20대 초반 군필 남자입니다.
자해는 너무 잦아서 흉터숫자를 세기도 힘들고 자살시도도 했습니다. 나 정말 죽기 싫은데 이렇게 살기는 더 싫어요. 목표는 높은데 현실은 안 받쳐주고 노력하고 시도할 때마다 실패하니 이제는 무기력함이 학습됐습니다.
자기혐오는 정말 심하고 사람만나기도 싫고 매일아침에 눈뜨는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역겨워서 토한적도 있고 조금이나마 더 몸을 학대하려고 담배도 핍니다. 잔인한 영화에서 처참하게 죽는 장면을 보면 "저기 저 시체가 나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구요.
정신병원은 가면 기록남을거라서 못가겠습니다. 그럴바엔 죽으려구요. 목표를 낮추기는 싫습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세상뜨는게 낫겠네요.
올 해까지만 노력해보려구요. 만약 희망이 보이면 꾸역꾸역 살아보겧지만 계속된 실패로 절망감이 더 심해지면 그땐 지금보다 수월하게 죽을수 있겠죠. 그땐 진통제도 수면제도 안 쓰고 죽으려구요. 나같은 새끼는 곱게 죽을 자격도 없는 놈이니까.
죽기 싫은데 살기가 더 싫어요
자해는 너무 잦아서 흉터숫자를 세기도 힘들고 자살시도도 했습니다. 나 정말 죽기 싫은데 이렇게 살기는 더 싫어요. 목표는 높은데 현실은 안 받쳐주고 노력하고 시도할 때마다 실패하니 이제는 무기력함이 학습됐습니다.
자기혐오는 정말 심하고 사람만나기도 싫고 매일아침에 눈뜨는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역겨워서 토한적도 있고 조금이나마 더 몸을 학대하려고 담배도 핍니다. 잔인한 영화에서 처참하게 죽는 장면을 보면 "저기 저 시체가 나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구요.
정신병원은 가면 기록남을거라서 못가겠습니다. 그럴바엔 죽으려구요. 목표를 낮추기는 싫습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세상뜨는게 낫겠네요.
올 해까지만 노력해보려구요. 만약 희망이 보이면 꾸역꾸역 살아보겧지만 계속된 실패로 절망감이 더 심해지면 그땐 지금보다 수월하게 죽을수 있겠죠. 그땐 진통제도 수면제도 안 쓰고 죽으려구요. 나같은 새끼는 곱게 죽을 자격도 없는 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