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역겨운점

ㅇㅇ2014.05.16
조회981

오늘 여자들 역겨운점 몇가지 골라봤습니다. 제발 결시친에서 활동하시는 골빈 아가씨들 많이 와줬으면 좋겠는데 ㅠㅠ

 

 

 

1. 가정주부의 가사분담.

 

 

 

가사분담 당연히 해야죠. 그런데 그건 맞벌이일 때 이야기 아닌가요? 가정주부가 가사를 분담하라고 하면, 대체 가정주부는 왜 필요한 거죠? 쓸모가 없는 밥버러지네요?

 

 

예전에 가사노동이 연봉 3천쯤 된다는 개소리가 떠돌았는데, 말도 안되죠. 아무런 전문성이 필요 없는 가사노동이 연봉 3천이라고? 공사판에서 하루종일 벽돌 날라도 연봉 3천이 안되는데?

 

 

사람들이 왜 공부하나요? 같은 근무시간 보내도 공부 많이하고 전문적인 지식 많이 습득한 사람의 보수가 더 높죠. 변호사랑 가정주부의 업무 강도는, 어찌보면 비슷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스스로 그 위치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이 천지차이죠. 심지어 가사노동은 8살짜리 아이 데려다 놓아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예 전문성이 전무한 일이죠. 연봉 3천? 미안하지만 연봉 1천도 아깝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누가 맞벌이 안한데? 그냥 말만이라도 오빠가 다 책임진다고 남자답게 말해주면 안되는 거야?

 

 

 

참 고전적인 레파토리 입니다. 이제 남자는 누구도 이 함정에 빠지지 않죠. 여자들 참 웃긴게, 말만이라도 자기가 책임질테니 편히 쉬라고 해주면 안되냐고,  그렇게 말해도 자기는 맞벌이 할 생각이라고 푸념합니다. 지나가던 개가 웃죠. 이런 말 듣고 남자가 여자한테 정말 말만이라도 든든하게 말해줍니다. 그럼 여자들 어쩌죠? 진짜 일 안하죠? "오빠가 쉬라면서!" 그래서 헛된 약속 안하고 현실적으로 말하면? "나도 맞벌이 할 생각이었어. 남자가 되가지고... 말만이라도 든든하게 쉬라고 해주면 어디 덧나나?" 이러죠? 이러니 남자들이 말을 삼가할 수밖에요 ^^

 

 

 

 

 

3. 오빤 너무 계산적이야.

 

 

남자나 여자나 수입은 거의 비슷해요. 여자들이 남자보다 돈을 못모으는 것은 개인적인 사치 때문이지 수입이 적어서 그러는 건 아니에요. 하긴, 여자들이 선택하는 직업이 쉽게 간단한 것들이니 어쩌면 정말로 수입에 큰 차이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요.

 

여하튼, 비슷한 수입의 남녀가 사귄다고 가정해봐요. 당연히 남자도 쪼들리죠. 자기 개인적인 용돈에, 적금도 넣어야 하고, 데이트 비용까지 전부 감당하려고 하면, 타산이 안맞아요.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여자에게 부담을 지울 수밖에 없죠.

 

그러면 여자들 뭐라죠? 남자 입에서 돈 얘기만 나오면 계산적이라고 하죠. 그런데 전 여자들이 더 계산적인 거 같아요. 자기 돈이 조금이라도 빠져 나갈 거 같으면 신경 날카롭게 세우고, 자기 돈이 빠져나가면 사랑이 식었다느니 정떨어졌다느니. 정말 대단해요. 이런 여자들이 더 타산적인 거 아닙니까? 여자들끼리 남자는 사랑하면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개소리 하면서 정신승리 하시는데, 그럼 여자들은 남자를 사랑해서 돈을 아끼는 겁니까?

 

 

 

 

4. 여자를 비난하다니!!!!

 

 

 

여자들은, 여자들의 부조리를 지적하면 꼭 하는 말이 있어요. 여성혐오에 찌든 안여돼 일베충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