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쫌

슬퍼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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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3년 넘게 만나 헤어졌습니다. 군대도 2년 기다리고 드디어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대학와서 신경 쓰이게 하기싫어 술도 한번도 마신적 없고 남자들은 아에 돌처럼 여겼습니다. 항상 면회나 외박이나 외출할때 조금이라도 더 보기위해 그 전날 혼자 찜질방,방잡고 혼자 자면서 무섭지만 볼생각에 들떠 그런건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돈도 없어 평일과 주말에 쉬지도 않고 열심히 돈 벌고 그돈 모아 보러갔습니다.그만큼 좋아했기때문에 힘든 것도 못느꼈습니다. 휴가나오면 항상 나보다 친구먼저 만나 연락하면 매우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지역에 있어 자주 만나고 싶어 따라 같은 지역에 대학다니면서 친구도 없고 너무나 외로웠습니다. 하지만 전역하면 남들 부럽지않는 여자친구 만들어주겠다는 그 말만 믿으면서 꿋꿋이 견뎠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것이랑... 너무나 달랐습니다.. 군대갔다오니 이제 스펙도 신경써야하고 학교생활한다고 저랑.. 전역하고 4달동안이라는 시간이 있었는데 영화는 커녕 데이트한번 제대로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생일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자기 졸업한 여 선배생일이 비슷한 날이였는데 챙겨줬더라구요... 그 외 너무나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만하자고 말했는데.. 전 하루하루 공허하고 페인처럼 지내는데... 전 남자친구는 잘 안하던 페이스북을 막 하고 너무나 잘지내고 있죠... 그리고 여자를 한테 친추도 걸고 또 친한이성이라는거 아는데 연락한 캡쳐 사진을 댓글에 막올리고.. 시간을 보니 2시에서 6시까지 한게 올라왔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더 마니 할수도 있을꺼같고.. 또 나는 이성과 연락도 안하는데 그래서 더 자기의 허전함을 느끼는데 전남자친구는 나의 허전함을 다른사람으로 채운다는거에 너무 화가나 친추를 끊었습니다.. 근데도 친구아이디로 들어가... 멀하는지 보고 제가 할일 못하고 하루종일 폰만보고 페북만 하고 있습니다....저 병신같죠? 물론 전남자친구가 저 많이 좋아한것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외로워서 사귀는데도.. 너무 외로워서 그만하자고 말했는데 제가 더 힘들어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제가 섭섭한거 하루종일 말해도 모자라지만 .. 여기까지 쓸게요.. 어떻게 해야할지 가르쳐주세요.. 또 따끔한 충고 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