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눈팅을 즐겨하는, 서울 사는 올해 나이 계란한 판인 흔녀입니다. 제목그대로 저는 작년 12월 1일에 스마트폰을 분실하고, 2월 중순 쯤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마트폰 잃어버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 등 여러모로 배운게 많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싶은게 많아 이렇게 난생 첨으로 톡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올리는게 늦었네요 ㅠ) 작년 12월 1일 인천에 학교 선배 결혼식을 갔다가 말그대로 스마트폰을 분실했습니다. 자리를 잠깐 옮기면서 테이블에 두고간 것 같은데 그 사이 누가 가져간 모양이더라구요.ㅠ 부페 식당올라와서 발견했는데, 뭐 지하철에 두고 내린 것도 아니고 다들 하객들이고 스탭들이라 다음 식도 있고해서 (불이 꺼져서 계속 찾기 힘들더라구요) 끝나고 찾으러 내려가야겠지 했는데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전화를 수십번해도 받지도 않고... 핸드폰 위치추적을 하려고 했는데, 어머니 명의고 일요일이라 바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 핸드폰 위치추적은 대리점이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합니다. 다만 핸드폰 가입자 명의의 범용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합니다. 이걸 몰랐다가 다음날 12시쯤 찾아보니까 핸드폰이 어디 예식장 주변 쓰레기통에 쳐박혀있는게 아니라 다음날 아침 8시쯤 마지막 위치가 인천 주안동으로 뜨더라구요. (예식장은 동인천임) 이 때부터 누가 내 핸드폰 가져가서 오늘 아침까지 쓰고 있었구나 생각하니까 울화통이 터지더라구요. 사례할테니 돌려달라고 문자도 보내고 (이미 분실신고는 했고 다만 수신가능상태로 해두었습니다. 1주일 지나면 자동으로 수발신 금지로 바뀌지만요) 전화도 수십번 했지만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이 때부터 핸드폰 찾아 삼만리가 시작됩니다. ㅠ결혼식에 왔던 하객이나 스탭이 가져간게 분명해서, 학교 선배 아버님께 전화드려 주안동에 계시는 하객분 혹시 안오셨냐, 청첩장 발송 명단 확인 부탁드리고 예식장에 전화해서 주안동에 사는 스탭 중 그 시간에 들어왔던 명단 확인 부탁하고...결국 다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주안x동에 사는 하객도, 스탭도 없더라구요. 제 수준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고 몇 일 뒤에 관악경찰서에 가서 사정 얘기를 하고 핸드폰분실확인서를 받았는데 여기서는 그 이상으로 해줄 수 없다고 핸드폰 위치추적이 뜬 주안x동 관할 경찰서로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두번째 팁, 핸드폰분실확인서는 사실관계증명이 되지 않습니다. 이걸 경찰서에서 발급해주는 이유는 핸드폰 보험처리 때문입니다. 가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에 이걸 보여주면 대리점에서 분실폰으로 가입한 가입자 정보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대리점 확인함.) 대리점에서는 개인정보 때문에 010-****-1234 이런식으로밖에 가입자정보 확인이 불가능하고 경찰에 의뢰해서 가입자 찾아야되구요 대리점 얘기로는 이렇게 경찰에 의뢰해서 찾은 케이스가 있긴 한데 1년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해서 주안역 근처 지구대를 또 지하철을 타고 한 시간 가량 갑니다. ㅠㅠ 이 날 연차였어서 망정이지...그런데 핸드폰 위치추적 결과로 경찰서에서 해 줄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또 사건 발생지로 가야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포기할 수 없었던 저는 동인천역 근처의 신길 지구대를 방문하고, 거기서 또 제일 처음 관악경찰서에서 받았던 것과 같은 분실확인신고서만 받습니다. 그 때의 망연자실함이란...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예식장에 혹시 cctv가 있나 확인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개인정보 때문에 경찰입회하에, 같이 볼 수 있다고 해서 지구대 분들 동행하여 cctv를 확인했는데, 제가 참석했던 결혼식 그 다음 결혼식에 대머리 하객이 가져가는 걸 발견합니다. 이제서야 겨우, 정식 경찰서 강력계 형사를 만나 조서를 쓰고 수사 의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랑 쪽 혼주들이 cctv에 있는 대머리 아저씨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여 수사가 또 난항에 부딪칩니다. ㅠㅠ 핸드폰 위치추적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 통신사 대리점을 통할 수도 있고 안드로이드 폰은 구글 디바이스 관리자를 통할 수도 있습니다. 디바이스 관리자를 통한 위치추적은 와이파이 사용할 때만 가능한데,,, 핸드폰 잃어버리고 혼주들도 다 모르는 하객이라고 해서 답답해 죽을, 1월 초 시점에 뙇!! 인천시 연수동으로 위치 추적이 뜨는겁니다. 비번인 형사 아저씨 불러내고 아버지까지 동원하여 핸드폰 위치추적이 뜬 연수동에 쫓아갑니다. 이 위치추적읂 반경 15미터 이내라서 상당히 정확한데..결국 또 못찾습니다. 대머리는 그 곳에 보이지 않았어요. ㅠ 정말 내 눈앞에 핸드폰이 나 여기있소 하고 반짝거리고 있는데 못찾고 돌아갈 때의 그 심정이란... 핸드폰이 아침에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반짝거리고 오후 쯤 연수동에서 반짝거렸는데 네이버 지도로 확인하니까 그 근처에 자동차 정비소가 있어서 당연히 거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결국 2월 초순 쯤 형사님께서 핸드폰을 찾았다고 연락주셨는데...네 결국은 cctv 였습니다.cctv 분석결과 대머리 아저씨와 동행한 꼬마 여자애에게 용돈을 주는 분이 같은 테이블에 있었고 그 분과 같이 사진을 찍은 아주머니께서 우인사진을 찍었는데, 그 분이 신부측 하객이시더라구요. 이렇게 연락이 닿아서 핸드폰을 찾았는데..그 아저씨가 제 폰을 같은 자동차부품공장에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줘버려서 유튜브로 야동보고 기스나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ㅠ 그래도 너무 기쁘더라구요 정말..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친구친구도 술집에서 핸드폰 잃어버다가 경찰통해서 찾았는데 그것과 종합해서 아래 핸드폰 잃어버렸을 때 대처 요령 씁니다. 팁 3. 핸드폰 잃어버리면 우선 cctv부터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강력한 증거구요. 만약 술집이나 식당같은데서 잃어버리면 cctv에서 주워간 사람 확인하고 카드 결제 or 현금영수증 발행여부 확인해서 찾는게 빠릅니다. 팁4. 그러나 버스의 경우 cctv 확인한다고 해서 얼굴말고는 확인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팁5. 두고간 핸드폰을 주워간 것은 절도죄가 아닙니다. 절도는 내 몸에 있던 핸드폰을 몰래 소매치기 해서 가져가는게 절도구요. 이 경우 점유물이탈횡령죄에 해당하고, 벌금형을 선고받습니다. 벌금 금액은 합의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 친구친구는 100만원에 합의했습니다. 팁6. 공인인증서가 없을 시 가장 빠른 위치추적방법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관리자입니다. 그러나 와이파이 잡고있을 때만 확인가능합니다. 팁7. 왠만하면 간수잘해서 잃어버리지 맙시다ㅠㅠ 잃어버리더라도 사례할테니 돌려달라고 연락해서 본인들끼리 주고받는게 가장빠릅니다. 그렇게해도 안주는 사람도 많긴 하지만 일단 구슬려 봅시다... 왠만하면 경찰까지 안가는게 좋습니다. 저는 운좋게 친절하신 지구대 분들 + 담당형사님을 만나서 맡아주셨지만, 제 친구는 500만원어치 가방 잃어버려도 못찾는다고 귀찮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도둑잡고 살인범 잡는데 힘쓰셔야하는 형사님들께도 수사기간내내 너무 죄송스러웠구요.
핸드폰 찾는 기간 내내 절대 못찾는다고 잊어버리라고 여러 친구들+경찰분들께 이야기 들었는데 결국 찾게되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제가 핸드폰 찾는 과정에서 알게된 여러가지가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2달만에 스마트폰 찾은 훈훈한 이야기 + 스마트폰 잃어버렸을 시 대처법
판 눈팅을 즐겨하는, 서울 사는 올해 나이 계란한 판인 흔녀입니다.
제목그대로 저는 작년 12월 1일에 스마트폰을 분실하고, 2월 중순 쯤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마트폰 잃어버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 등 여러모로 배운게 많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싶은게 많아 이렇게 난생 첨으로 톡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올리는게 늦었네요 ㅠ)
작년 12월 1일 인천에 학교 선배 결혼식을 갔다가 말그대로 스마트폰을 분실했습니다. 자리를 잠깐 옮기면서 테이블에 두고간 것 같은데 그 사이 누가 가져간 모양이더라구요.ㅠ 부페 식당올라와서 발견했는데, 뭐 지하철에 두고 내린 것도 아니고 다들 하객들이고 스탭들이라 다음 식도 있고해서 (불이 꺼져서 계속 찾기 힘들더라구요) 끝나고 찾으러 내려가야겠지 했는데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전화를 수십번해도 받지도 않고... 핸드폰 위치추적을 하려고 했는데, 어머니 명의고 일요일이라 바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 핸드폰 위치추적은 대리점이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합니다. 다만 핸드폰 가입자 명의의 범용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합니다.
이걸 몰랐다가 다음날 12시쯤 찾아보니까 핸드폰이 어디 예식장 주변 쓰레기통에 쳐박혀있는게 아니라 다음날 아침 8시쯤 마지막 위치가 인천 주안동으로 뜨더라구요. (예식장은 동인천임) 이 때부터 누가 내 핸드폰 가져가서 오늘 아침까지 쓰고 있었구나 생각하니까 울화통이 터지더라구요. 사례할테니 돌려달라고 문자도 보내고 (이미 분실신고는 했고 다만 수신가능상태로 해두었습니다. 1주일 지나면 자동으로 수발신 금지로 바뀌지만요) 전화도 수십번 했지만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이 때부터 핸드폰 찾아 삼만리가 시작됩니다. ㅠ결혼식에 왔던 하객이나 스탭이 가져간게 분명해서, 학교 선배 아버님께 전화드려 주안동에 계시는 하객분 혹시 안오셨냐, 청첩장 발송 명단 확인 부탁드리고 예식장에 전화해서 주안동에 사는 스탭 중 그 시간에 들어왔던 명단 확인 부탁하고...결국 다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주안x동에 사는 하객도, 스탭도 없더라구요. 제 수준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고 몇 일 뒤에 관악경찰서에 가서 사정 얘기를 하고 핸드폰분실확인서를 받았는데 여기서는 그 이상으로 해줄 수 없다고 핸드폰 위치추적이 뜬 주안x동 관할 경찰서로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두번째 팁, 핸드폰분실확인서는 사실관계증명이 되지 않습니다. 이걸 경찰서에서 발급해주는 이유는 핸드폰 보험처리 때문입니다. 가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에 이걸 보여주면 대리점에서 분실폰으로 가입한 가입자 정보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대리점 확인함.) 대리점에서는 개인정보 때문에 010-****-1234 이런식으로밖에 가입자정보 확인이 불가능하고 경찰에 의뢰해서 가입자 찾아야되구요 대리점 얘기로는 이렇게 경찰에 의뢰해서 찾은 케이스가 있긴 한데 1년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해서 주안역 근처 지구대를 또 지하철을 타고 한 시간 가량 갑니다. ㅠㅠ 이 날 연차였어서 망정이지...그런데 핸드폰 위치추적 결과로 경찰서에서 해 줄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또 사건 발생지로 가야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포기할 수 없었던 저는 동인천역 근처의 신길 지구대를 방문하고, 거기서 또 제일 처음 관악경찰서에서 받았던 것과 같은 분실확인신고서만 받습니다. 그 때의 망연자실함이란...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예식장에 혹시 cctv가 있나 확인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개인정보 때문에 경찰입회하에, 같이 볼 수 있다고 해서 지구대 분들 동행하여 cctv를 확인했는데, 제가 참석했던 결혼식 그 다음 결혼식에 대머리 하객이 가져가는 걸 발견합니다.
이제서야 겨우, 정식 경찰서 강력계 형사를 만나 조서를 쓰고 수사 의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랑 쪽 혼주들이 cctv에 있는 대머리 아저씨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여 수사가 또 난항에 부딪칩니다. ㅠㅠ
핸드폰 위치추적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 통신사 대리점을 통할 수도 있고 안드로이드 폰은 구글 디바이스 관리자를 통할 수도 있습니다. 디바이스 관리자를 통한 위치추적은 와이파이 사용할 때만 가능한데,,, 핸드폰 잃어버리고 혼주들도 다 모르는 하객이라고 해서 답답해 죽을, 1월 초 시점에 뙇!! 인천시 연수동으로 위치 추적이 뜨는겁니다. 비번인 형사 아저씨 불러내고 아버지까지 동원하여 핸드폰 위치추적이 뜬 연수동에 쫓아갑니다. 이 위치추적읂 반경 15미터 이내라서 상당히 정확한데..결국 또 못찾습니다. 대머리는 그 곳에 보이지 않았어요. ㅠ 정말 내 눈앞에 핸드폰이 나 여기있소 하고 반짝거리고 있는데 못찾고 돌아갈 때의 그 심정이란... 핸드폰이 아침에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반짝거리고 오후 쯤 연수동에서 반짝거렸는데 네이버 지도로 확인하니까 그 근처에 자동차 정비소가 있어서 당연히 거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결국 2월 초순 쯤 형사님께서 핸드폰을 찾았다고 연락주셨는데...네 결국은 cctv 였습니다.cctv 분석결과 대머리 아저씨와 동행한 꼬마 여자애에게 용돈을 주는 분이 같은 테이블에 있었고 그 분과 같이 사진을 찍은 아주머니께서 우인사진을 찍었는데, 그 분이 신부측 하객이시더라구요. 이렇게 연락이 닿아서 핸드폰을 찾았는데..그 아저씨가 제 폰을 같은 자동차부품공장에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줘버려서 유튜브로 야동보고 기스나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ㅠ 그래도 너무 기쁘더라구요 정말..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친구친구도 술집에서 핸드폰 잃어버다가 경찰통해서 찾았는데 그것과 종합해서 아래 핸드폰 잃어버렸을 때 대처 요령 씁니다.
팁 3. 핸드폰 잃어버리면 우선 cctv부터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강력한 증거구요. 만약 술집이나 식당같은데서 잃어버리면 cctv에서 주워간 사람 확인하고 카드 결제 or 현금영수증 발행여부 확인해서 찾는게 빠릅니다.
팁4. 그러나 버스의 경우 cctv 확인한다고 해서 얼굴말고는 확인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팁5. 두고간 핸드폰을 주워간 것은 절도죄가 아닙니다. 절도는 내 몸에 있던 핸드폰을 몰래 소매치기 해서 가져가는게 절도구요. 이 경우 점유물이탈횡령죄에 해당하고, 벌금형을 선고받습니다. 벌금 금액은 합의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 친구친구는 100만원에 합의했습니다.
팁6. 공인인증서가 없을 시 가장 빠른 위치추적방법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관리자입니다. 그러나 와이파이 잡고있을 때만 확인가능합니다.
팁7. 왠만하면 간수잘해서 잃어버리지 맙시다ㅠㅠ 잃어버리더라도 사례할테니 돌려달라고 연락해서 본인들끼리 주고받는게 가장빠릅니다. 그렇게해도 안주는 사람도 많긴 하지만 일단 구슬려 봅시다... 왠만하면 경찰까지 안가는게 좋습니다. 저는 운좋게 친절하신 지구대 분들 + 담당형사님을 만나서 맡아주셨지만, 제 친구는 500만원어치 가방 잃어버려도 못찾는다고 귀찮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도둑잡고 살인범 잡는데 힘쓰셔야하는 형사님들께도 수사기간내내 너무 죄송스러웠구요.
핸드폰 찾는 기간 내내 절대 못찾는다고 잊어버리라고 여러 친구들+경찰분들께 이야기 들었는데 결국 찾게되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제가 핸드폰 찾는 과정에서 알게된 여러가지가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