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날 405일때 헤어지고 이주일넘어가고 있네요.. 제대하고 2달만에 개강을 하고 13신입생 전여자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진 지금 모든 저의 옛날일이 여자친구와 엮이지 않는게 없습니다. 집도 걸어서 5분거리도 안되구요.. 300일까진 다투기도 했지만 정말 그때그때 풀고 정말 어느 커플보다 잘 지냈습니다. 여자친구가 2학년이 되고 저는 그동안 많이 학교생활하게 배려해줬으니 2학년때는 저를 우선순위로 여겨주길 바랬는데 .. 여자친구는 친구 도와줘야한다고 학교생활에 참여하다보니 전 섭섭했고 그런걸로 많이 싸웠습니다. =---------- 그러다가 진짜로 헤어지기 한달전에 크게 싸우고 1차로 헤어진 사건이 있었어요. 학교행사에 간 여자친구가 하루종일 연락이 없어서 제가 뒤늦게 걱정된다고 전화한통 해주라 했는데 여자친구는 과선배랑 차태워주고 있다고(단둘이) 예의가 아니라면서 안된다고 잡아 떼더군요. 저는 여태 많이 배려해준다했는데.. 정말 여자친구는 제가 걱정하고 있다는 마음보다 그 선배에 대한 예의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니까 화가 나더군요.. 홧김에 그만하자고 했고 여자친구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틀동안 서로 연락안하다가 여자친구가 정말 미안하다고.. 내가 오빠를 많이 좋아하지 않나봐.. 라고 길게 헤어지자고 문자가 오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만나서 제가 잡았고.. 여자친구도 이미 마음이 풀려있더라구요. --------------------- 그 이후에도 좀 연락가지고 사소하게 다투다가 이번에 진짜로 터져서 헤어지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지쳐서.. 정말 그만하자고 단호하고 헤어지자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도 자기가 미안했다고 ... 알았다고 했네요. 이틀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너무 생각나서 하루종일 눈물밖에 안나와서 잡아봤는데 엄청 단호하게 여자친구가 변해있었습니다.. 잡아봤지만 소용이 없더라구요...정말 무서울정도로 단호하게 변해있어서요... 마음정리 다했다고... 이제 오빠랑 잘해볼 생각이 단 1%도 없다고 하더군요.. 헤어진 당일날에 여자친구랑 이야기할때는... 내가 오빠 안좋아했으면..400일선물 해줬겠냐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변해버렸네요..그사이 전 여자친구가 이렇게 헤어질정도로 지쳐있었는지도 몰랐고.. 저도 엄청 지쳐있었거든요.. 그래서 .. 최선을 다해서 여자친구를 좋아해주지 못했습니다. 너무 잘해주면 .. 금방 질려해서 떠나갈까봐 무심한척 챙겨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게 너무 후회가 많이되네요. 이렇게 힘들다고 말 한마디 해줬더라면.. 해어진지 2주 넘었는데.. 잊기에는 아직 최선을 다해서 좋아해주지 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희망이 미미한걸 알지만 어떻게 해야... 좀 더 여자친구가 절 생각나고 하고... 어떻게 해야 흔들리게 할수 있을까요.. 지금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CC라서 수요일에만 수업을 같이 들어서 정말 여자친구 앞에서는 밝게 지내고 있습니다..)
405일 CC헤어졌네요
5월1일날 405일때 헤어지고 이주일넘어가고 있네요..
제대하고 2달만에 개강을 하고 13신입생 전여자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진 지금 모든 저의 옛날일이 여자친구와 엮이지 않는게 없습니다.
집도 걸어서 5분거리도 안되구요..
300일까진 다투기도 했지만 정말 그때그때 풀고 정말 어느 커플보다 잘 지냈습니다.
여자친구가 2학년이 되고 저는 그동안 많이 학교생활하게 배려해줬으니 2학년때는 저를 우선순위로 여겨주길 바랬는데 .. 여자친구는 친구 도와줘야한다고 학교생활에 참여하다보니
전 섭섭했고 그런걸로 많이 싸웠습니다.
=----------
그러다가 진짜로 헤어지기 한달전에 크게 싸우고 1차로 헤어진 사건이 있었어요.
학교행사에 간 여자친구가 하루종일 연락이 없어서
제가 뒤늦게 걱정된다고 전화한통 해주라 했는데 여자친구는 과선배랑 차태워주고 있다고(단둘이) 예의가 아니라면서 안된다고 잡아 떼더군요.
저는 여태 많이 배려해준다했는데.. 정말 여자친구는 제가 걱정하고 있다는 마음보다 그 선배에 대한 예의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니까 화가 나더군요.. 홧김에 그만하자고 했고 여자친구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틀동안 서로 연락안하다가 여자친구가 정말 미안하다고.. 내가 오빠를 많이 좋아하지 않나봐.. 라고 길게 헤어지자고 문자가 오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만나서 제가 잡았고.. 여자친구도 이미 마음이 풀려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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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도 좀 연락가지고 사소하게 다투다가 이번에 진짜로 터져서 헤어지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지쳐서.. 정말 그만하자고 단호하고 헤어지자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도 자기가 미안했다고 ... 알았다고 했네요.
이틀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너무 생각나서 하루종일 눈물밖에 안나와서
잡아봤는데 엄청 단호하게 여자친구가 변해있었습니다..
잡아봤지만 소용이 없더라구요...정말 무서울정도로 단호하게 변해있어서요...
마음정리 다했다고... 이제 오빠랑 잘해볼 생각이 단 1%도 없다고 하더군요..
헤어진 당일날에 여자친구랑 이야기할때는...
내가 오빠 안좋아했으면..400일선물 해줬겠냐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변해버렸네요..그사이
전 여자친구가 이렇게 헤어질정도로 지쳐있었는지도 몰랐고.. 저도 엄청 지쳐있었거든요..
그래서 .. 최선을 다해서 여자친구를 좋아해주지 못했습니다.
너무 잘해주면 .. 금방 질려해서 떠나갈까봐 무심한척 챙겨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게 너무 후회가 많이되네요. 이렇게 힘들다고 말 한마디 해줬더라면..
해어진지 2주 넘었는데.. 잊기에는 아직 최선을 다해서 좋아해주지 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희망이 미미한걸 알지만 어떻게 해야... 좀 더 여자친구가 절 생각나고 하고...
어떻게 해야 흔들리게 할수 있을까요.. 지금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CC라서 수요일에만 수업을 같이 들어서 정말 여자친구 앞에서는 밝게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