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눈팅은 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3주 전 학교 실습을 가기 전 어떤 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럿이서 술한잔 했던 자리였는데 그렇게 알게 되서 자연스럽게 카톡도 주고 받고 그러다가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썸을 타 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다니는 학교가 여자들이 많은 학교이기도 하고 좁기 때문에 소문에도 민 감하고 누가 누구랑 잘되간다고 금방금방 알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잘되간다는 소문 이 퍼졌습니다. 그렇게 퍼지는 이야기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지만 결국 사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소문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연애를 제가 여러 명이랑 한 것도 있고 제가 술 마시면서 가볍게 했던 농담들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저랑 헤어진 후에 매우 힘들어했기 때문에 그 것 덕분에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그렇게 저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들은 그 아이는 끝내기로 결심을 하고 저에게 그만하자는 얘기를 했습니다. 제 원래 마인드가 나 싫다는 사람은 빨리 잊어버리고 좋은 새로운 사람 만나자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너무 힘드네요 거의 2주 넘게 밥도 잘 못먹고 밤엔 잠도 안오네요.. 그 2주동안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고 입을 잘 못 놀렸구나.. 그렇게 반성과 성찰을 2주동안 하면서 이제는 좀 변해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변해보려고 결심은 했지만 이 아이를 잊지 못하겠습니다.. 실습 기간 중에 보이 는 그 아이의 미소 이야기 등등 너무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운데 이렇게 지켜만 보는게 괴롭습 니다. 잡으려고 연락도 해보고 술먹고 찾아가보기도 하고 했지만.. 소용이 없네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이제 6개월 정도만 시간을 보내면 졸업입니다.. 졸업 후에 다시 저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 때 다시 잡아보려는 노력을 해보고자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이게 맞는건지.. 욕이든 충고든 상관 없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문 때문에 헤어진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주 전 학교 실습을 가기 전 어떤 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럿이서 술한잔 했던 자리였는데 그렇게
알게 되서 자연스럽게 카톡도 주고 받고 그러다가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썸을 타
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다니는 학교가 여자들이 많은 학교이기도 하고 좁기 때문에 소문에도 민
감하고 누가 누구랑 잘되간다고 금방금방 알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잘되간다는 소문
이 퍼졌습니다. 그렇게 퍼지는 이야기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지만 결국 사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소문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연애를 제가 여러
명이랑 한 것도 있고 제가 술 마시면서 가볍게 했던 농담들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저랑 헤어진 후에 매우 힘들어했기 때문에 그 것 덕분에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그렇게 저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들은 그 아이는 끝내기로
결심을 하고 저에게 그만하자는 얘기를 했습니다.
제 원래 마인드가 나 싫다는 사람은 빨리 잊어버리고 좋은 새로운 사람 만나자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너무 힘드네요 거의 2주 넘게 밥도 잘 못먹고 밤엔 잠도 안오네요..
그 2주동안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고 입을 잘
못 놀렸구나.. 그렇게 반성과 성찰을 2주동안 하면서 이제는 좀 변해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변해보려고 결심은 했지만 이 아이를 잊지 못하겠습니다.. 실습 기간 중에 보이
는 그 아이의 미소 이야기 등등 너무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운데 이렇게 지켜만 보는게 괴롭습
니다. 잡으려고 연락도 해보고 술먹고 찾아가보기도 하고 했지만.. 소용이 없네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이제 6개월 정도만 시간을 보내면 졸업입니다.. 졸업 후에 다시 저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 때 다시 잡아보려는 노력을 해보고자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이게 맞는건지.. 욕이든 충고든 상관 없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