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낫...!! 방금들어와보니 어느새 정말 많은 분들이 글을읽어주시고 답글도 달아주셨네요.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는데 위로되는 글 많았습니다.
모두들 감사해요~
같은유학생분들이 많이들 공감해주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나머지 제 글을 읽어주신 많은 판여러분들, 다는아니셔도 유학생에대한 인식이 조금은 긍정적으로 혹은 조금은 덜 부정적으로 바뀌셨을거라고 믿습니다! :)
유학생들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거에요. 유학생활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요T^T(물론 한국대학생여러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외국 나와있을땐 비용이 너무비싸 병원도 맘대로 갈수없으니 내몸관리 철저히해야되고 흉흉한사회에 특히 외국에선 내편이자 날지켜줄 가족들도 없어서 사람들조심에 사건사고 조심에..
전 방학때 한국에 들어가면 걱정할만한게 없는데 다시 공부하러 외국나오면 제몸이 아플까봐서부터 사소한게 다 무서워요. 병원비를 예로들면 눈병만 걸려도 우리나라돈 20만원, 꽃가루 날리는 계절엔 알러지 일어나면 피검사 기본적인것만해도 80~100만원이 깨지니깐요..
항상 제가 건강한거에 감사하며 사는 기분 아실까요..ㅜㅜ
사소한 실수를 하더라도 나라가 틀리니 국적얘기까지 하시는분들도 많으세요. 그렇기때문에 저로인해 우리나라를 욕먹이는게 아닐까 하는 중압감과 은근히 외국인 무시하는(특히 제가있는 나라는 한국을 싫어하시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에요. 물론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요) 사람들이 많아 알게모르게 그들 눈치보며 지내는 제가 너무 초라해보이고 우울해질때가 한두번이아닙니다..
저만이렇게 힘든게아니구 모든 유학생분들이 다 힘드신거겠죠. 하지만 해뜰날 올거라 믿구 버티고있습니다!ㅎㅎ
유학생여러분들 모두들 힘내세요!!! :D
----------------------------
유학생활 9년정도 한 여자입니다.
다름아니라 네이트판에서 '유학했던 여자면 무조건 NO다,
결혼정보업체에서도, 시어머니들도 제일 싫어하는 며느리감이 유학생활했었던 여자이다. '라는얘기를 수없이 많이 들었는데요. 정말 억울해요ㅜㅜ 심지어 공중파 KBS2 사랑과전쟁2 에서까지도 드라마상이긴 하지만 결혼업체에서 유학경험있다니까 등급이.. 훅낮아지더라구요... 그거보고 정말로 이런인식이 보편화 되있구나 란걸 직접적으로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냥 이런 평범한 여자들도 꽤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는 맘에 글을 씁니다.
여러분이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이유도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같은 유학생이봐도 문란한 여자들 정말 많아요 참 부끄럽고 안타까운 헌실이에요.
하지만 저를 포함해 제주위 친구들은 혼전순결이거나 성경험이 전혀 없는 친구들도 많습니다(23살입니다).
그런 쉬운 여자들도 많지만 아닌여자들도 존재합니다. 다수가 그렇다고 소수의여자들도 싸그리 수건취급당하는게 너무 억울해요..
너무나도 무조건적으로 "유학생활했던여자랑은 결혼은 아니지. "등등, 이런식으로 말씀하실때마다 상처도받고 제 미래에 유학생활이 저에게 더 좋은조건이 되주지 못하고 걸림돌까지 될수있단 생각에 참 슬프네요.
' 유학생활했던 여자중에 안문란한사람빼고. '라는 조건이라도 붙어있으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아예 그런거없이 백퍼센트 문란한 여자라고 생각들 하시는거같네요..
단지 더 넓게 더 다른걸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 쉽지않은 유학생활을 하면서, 졸업하면 한국에서 좋은데 취직할 날만기다리면서 하루하루 버티는데 한국돌아가면 유학생활한여자는 더럽다는 인식이 따라다닐거같아 씁쓸하네요... 무조건 유학했다고 문란한 여자는 아니라는거 조금이라도 알아주셨으면해서 글 끄적여봤습니다 ㅜ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추가有)유학생활했던 여자면 왜 무조건 수건취급하죠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는데 위로되는 글 많았습니다.
모두들 감사해요~
같은유학생분들이 많이들 공감해주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나머지 제 글을 읽어주신 많은 판여러분들, 다는아니셔도 유학생에대한 인식이 조금은 긍정적으로 혹은 조금은 덜 부정적으로 바뀌셨을거라고 믿습니다! :)
유학생들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거에요. 유학생활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요T^T(물론 한국대학생여러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외국 나와있을땐 비용이 너무비싸 병원도 맘대로 갈수없으니 내몸관리 철저히해야되고 흉흉한사회에 특히 외국에선 내편이자 날지켜줄 가족들도 없어서 사람들조심에 사건사고 조심에..
전 방학때 한국에 들어가면 걱정할만한게 없는데 다시 공부하러 외국나오면 제몸이 아플까봐서부터 사소한게 다 무서워요. 병원비를 예로들면 눈병만 걸려도 우리나라돈 20만원, 꽃가루 날리는 계절엔 알러지 일어나면 피검사 기본적인것만해도 80~100만원이 깨지니깐요..
항상 제가 건강한거에 감사하며 사는 기분 아실까요..ㅜㅜ
사소한 실수를 하더라도 나라가 틀리니 국적얘기까지 하시는분들도 많으세요. 그렇기때문에 저로인해 우리나라를 욕먹이는게 아닐까 하는 중압감과 은근히 외국인 무시하는(특히 제가있는 나라는 한국을 싫어하시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에요. 물론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요) 사람들이 많아 알게모르게 그들 눈치보며 지내는 제가 너무 초라해보이고 우울해질때가 한두번이아닙니다..
저만이렇게 힘든게아니구 모든 유학생분들이 다 힘드신거겠죠. 하지만 해뜰날 올거라 믿구 버티고있습니다!ㅎㅎ
유학생여러분들 모두들 힘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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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활 9년정도 한 여자입니다.
다름아니라 네이트판에서 '유학했던 여자면 무조건 NO다,
결혼정보업체에서도, 시어머니들도 제일 싫어하는 며느리감이 유학생활했었던 여자이다. '라는얘기를 수없이 많이 들었는데요. 정말 억울해요ㅜㅜ 심지어 공중파 KBS2 사랑과전쟁2 에서까지도 드라마상이긴 하지만 결혼업체에서 유학경험있다니까 등급이.. 훅낮아지더라구요... 그거보고 정말로 이런인식이 보편화 되있구나 란걸 직접적으로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냥 이런 평범한 여자들도 꽤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는 맘에 글을 씁니다.
여러분이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이유도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같은 유학생이봐도 문란한 여자들 정말 많아요 참 부끄럽고 안타까운 헌실이에요.
하지만 저를 포함해 제주위 친구들은 혼전순결이거나 성경험이 전혀 없는 친구들도 많습니다(23살입니다).
그런 쉬운 여자들도 많지만 아닌여자들도 존재합니다. 다수가 그렇다고 소수의여자들도 싸그리 수건취급당하는게 너무 억울해요..
너무나도 무조건적으로 "유학생활했던여자랑은 결혼은 아니지. "등등, 이런식으로 말씀하실때마다 상처도받고 제 미래에 유학생활이 저에게 더 좋은조건이 되주지 못하고 걸림돌까지 될수있단 생각에 참 슬프네요.
' 유학생활했던 여자중에 안문란한사람빼고. '라는 조건이라도 붙어있으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아예 그런거없이 백퍼센트 문란한 여자라고 생각들 하시는거같네요..
단지 더 넓게 더 다른걸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 쉽지않은 유학생활을 하면서, 졸업하면 한국에서 좋은데 취직할 날만기다리면서 하루하루 버티는데 한국돌아가면 유학생활한여자는 더럽다는 인식이 따라다닐거같아 씁쓸하네요... 무조건 유학했다고 문란한 여자는 아니라는거 조금이라도 알아주셨으면해서 글 끄적여봤습니다 ㅜ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