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두어정거장 쯤 지나서, 한 30명쯤 되는 노인분들이 등산복 차림으로 우루루 몰려타더군요.
근데 아무도 요금을 안내는겁니다. 단 한사람도 요금내는 분이 없었어요.
버스기사분이 열받아서 소리치더군요.
"정부에서 돈 다 지원해주는데 왜 요금을 안내고 타시는겁니까? 다 내릴때까지 나 버스 안갑니다!"
뭐 그래도 노인분들 복지부동.. 말이 안통하자 기사분이 시동을 끄더군요.
그상태로 한 5분가량 있다가 기다리는 다른 승객들때문에 결국 버스기사분이 항복하고는 출발했습니다.
첨에는 버스도 노인무임승차 되는거아냐? 라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버스는 무임승차대상이 아니었군요.
지하철은 무임승차카드가 발급되는 거구요.
생각해보면 마침 노인분들이 버스를 탄 시점이 지하철에서 한정거장 떨어진 곳이어서 지하철부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버스 한정거장 때문에 요금을 내고싶지않아서 그랬던것 같군요.
뭐 아무튼 덕분에 지각했습니다.. 하하 ㅠㅠ 특이한 경험을 했네요.
지하철 무임승차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
근데 아무도 요금을 안내는겁니다. 단 한사람도 요금내는 분이 없었어요.
버스기사분이 열받아서 소리치더군요.
"정부에서 돈 다 지원해주는데 왜 요금을 안내고 타시는겁니까? 다 내릴때까지 나 버스 안갑니다!"
뭐 그래도 노인분들 복지부동.. 말이 안통하자 기사분이 시동을 끄더군요.
그상태로 한 5분가량 있다가 기다리는 다른 승객들때문에 결국 버스기사분이 항복하고는 출발했습니다.
첨에는 버스도 노인무임승차 되는거아냐? 라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버스는 무임승차대상이 아니었군요.
지하철은 무임승차카드가 발급되는 거구요.
생각해보면 마침 노인분들이 버스를 탄 시점이 지하철에서 한정거장 떨어진 곳이어서 지하철부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버스 한정거장 때문에 요금을 내고싶지않아서 그랬던것 같군요.
뭐 아무튼 덕분에 지각했습니다.. 하하 ㅠㅠ 특이한 경험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