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어따 말할데가 없ㅇ ㅓ서여기 남겨봐요.......한번 길게 썻다가 날라가서 멘붕이ㅠㅠ 글이 지루할수잇으니 그런분들은 맨마지막 요약만 봐주세요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엊그제 저한테 잘못을 해서 한 이틀정도 서먹하다가 어제 만나기로 했죠 남친 퇴근시간은 6시고 야근할떄가 많아요 저는 어제 출근을 안해서 준비하고 한 5시쯤 미리 나가서 피시방에 가서 아이온을 하고 있었죠 일찍 끝날것같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는데 전화가 와서 뭐 일이 생겨서 늦을거같다고 좀만더놀고잇으라더군ㅇ ㅕ 알앗다햇어요 그런일 한두번 아니였으니까..그떄가 8시쯤이였는데 한삼십분 지나니까 언제오나 싶어서 카톡 남겨놨죠 언제오냐고 전화는 안했어요 일하는데 보채기 싫어서 안그래도 자기도 힘들거 아니까 근데 9시 10시 11시가 다되도록 연락이 없더군요..그래서 참다 전화를 했어요 뭐하냐고 그랬더니 부장님이랑 밥을 먹고잇데요; 그래서 제가 어이가없어서 뭐? 이랬더니 잠깐만 내가다시전화할게 하더라구요 전화끊고 한1분간 벙쪄있다가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고 욱해서 다시 전화를 햇어요.. 아니 사람 뻔히 밥도 안먹고 기다리고 있는거 알면서 회식이 생기면 좀 늦는다 말을하든가 기다리지말라고 최소한 말해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전화를 받아서 말을 하는데 아니 나랑 약속해서 기다리라해놓고 어떻게 밥을 먹고잇을수 잇냐 말하는데 목소리가 술에 취한 목소리더라구요 제가 자주 술을 마셔봐서 아는데 남친 주량이 좀 있어서 목소리랑 말투 나오려면 적어도 1병에서 1병반정도 마셔야 그정도 목소리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너 술마셧냐고햇어요 그랫더니 첨엔 무슨 술이야 이러더니 소주 3잔을 마셨데요 고기집에서 밥먹고 있데요 솔직히 언제퇴근햇냐하니 30분전에 했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 하는게 뻔히 보이더라구요 거짓말하지 말라고 지금 니 목소리가 소주 3잔먹은 목소리냐고 막 따지다가 남친 잇는곳이랑 저 잇는곳이랑 가까워서 그럼 택시타고 지금 10분이내로 오라고 그랬어요 상태 확인하려고 그 얘기하고 있는데 뒤로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 소리가 한 3초정도 나더라고요 노래방이냐고 했죠 그랬더니 아니래요 죽어도 고기집 옆에 노래방 건물이 있는데 거기서 들리는거래요 그게 말이 되나요? 완전 선명하게 들렸는데.. 건물밖에 서잇다고 노래방 소리가 그렇게 선명하게 나다니..거기다 지금 통화하는 곳이 화장실처럼 음성이 약간울리는? 그렇게 들리더라구요.. 그럼 지금 전화끊지 말고 들어가서 짐싸서 나오라고 했어요 그럼 노래방 소리 들릴테니까 그랫더니 엄청 곤란해하더라구요 그건 좀 그렇다고 횡설수설 하더니 갑자기 전화를 뚝 끊어요 진짜 그래서 다시1초만에 전화를 걸엇더니 전화기가 꺼져있어..하면서 바로안내멘트나오더라구요 이런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서 멘붕이 오면서 네이버에 쳐보니 밧데리 일부러뺏을때랑 방전됫을떄랑 다르다는데 일부러 뻇을때 저렇게나온다고 하드라구요? 진짜 말로 설명할수 없는 기분..손 덜덜떨리고 지금 뭐하는건가 이사람이 그래서 기다렷더니 체감상 한 10분뒤에 카톡확인을 하더라고요 폰꺼졋엇다고 다시갈아끼웟다고 그래서 제가 거짓말하지말라고 막 카톡답을햇는데 아니 이상황에 자기가 전화끊어놓고 전화한통안하고 카톡이나 하고 잇는게 말이 안되는 거잖아요..거기다 또 카톡을확인안해요 그래서 제가 다시전화했어요 안받아요 그렇게 3시간동안 한 40통 넘게 했어요 너무 어이가 없고 속상하고 화나고 해서 울면서 전화했어요 온갖 상상이 다들더라고요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노는건 아닌가 애초에 회식이 없던건 아닌가 누구랑잇는건가 사고가 난건 아닌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나 내가그렇게까지 말햇는데 3시간동안 잠수를 타는 이유는 뭔가.. 남친 집앞에서 딱 2시까지만 기다려보자 해서 남친 집이 제가잇는 피시방 근처엿거든요 그 추운데 덜덜떨면서 기다렷어여 3시간동안 결국 안오더라구요 문자도 막 보내보고 카톡도 해보고 햇는데 그냥 연락이 끊겨버렸죠 내가 1분1초가 길게 느껴지고 그러고 있는데 혹시 설마 어디선가 부어라마셔라 하고 낄낄대고잇을거 생각하니 진짜 억장이 무너지더라고요..이런경험은 한번도해본적이없어서 어떻게해야될지도모르겟고 그러다 새벽2시되서 계속 서있기만하니 너무 춥고 힘들고 지쳐서 집에 왔어요 중간에 술취한 아저씨들이 찍쩝대고 너무 서러워서ㅠㅠ 집에 도착해서 옷갈아입고 멍하니앉아잇엇더니 한 5분? 도안되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제서야..전화받았죠 울먹이면서 받으니 울어? 왜울어? 란식으로 말을하더라고요 목소리는 취한상태.. 그래서 뭐하냐고 했더니 밥먹었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2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인지 막걸린지..그래서 전화는 왜 안받앗냐고 그랫어요 첫통화를 끊고나서 내가 화내니까 그다음에 하는말이 뻔할거아니까 그냥 가방에 넣어두고 안봤데요 진짜 뻔뻔하더라구요 자기는 거짓말한게없다고 거짓말 한게 없고 사실대로 얘기하는거라고 너한테 거짓말하고싶지않앗다고 잘못했어도 거짓말안한게 잘한것이라는거마냥 합리화하더라구요 할말을잃었죠..더얘기하고싶지도않았구요 그렇게 미친듯이 전화했던 이유가 왜 그런행동을했는지 듣고싶고 이유를 알고싶었고 뭘했는지 궁금해서였으니까 회식자리 끝나고 집에슬슬 갈라니 제생각이났나보죠 정말 너무하다 싶었어요 3시간동안 혼자 열내고 울고 속상해하고 화내고 하다보니까 지쳐서 진짜 할말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냥 알았다했어요 근데 자긴 나랑 헤어질생각없대요 내가 너무 좋대요 그상황에 밑도끝도없이 그래서 난 너싫다고햇어요 이제 끝이라고 내가니가어디서뭘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신뢰감 바닥인데 앞으로 널 어떻게 믿냐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헤어지진 말재요............얼굴보고 얘기하재요 제가 그렇게 전화하고 문자할땐 다무시하더니 이제와서 얼굴보고 얘기하자네요 싫다햇어요 연락하지말라하고 한참을 뒤척이다 잤네요 오늘 출근하면서 보니 부재중 10통 와있고 카톡와잇더라구요 얘기좀하자고 할얘기가어딨겠어요 더이상연락안했으면좋겠다고 했어요 자긴 그냥 미안하대요 미안하다밖에 할말이 없대요 그렇게 끝났어요 오늘 아침에요.. 저 잘한거 맞죠? 요약 : 남자친구와 퇴근후(6시) 만나기로 약속해서 먼저 기다리고잇는데 연락이없어 저녁늦게(11시) 전화해보니 회식하고잇다함 왜말안해주냐고 기다리는사람 생각안하냐고 화내니 전화를 멋대로 끊고 3시간동안 잠수탓다가 새벽에 다시 연락옴 전체적으로 봤을때 원래저런사람이 아닌데 자리가 재밋어서 그런거같으니 도우미를 불러 놀았던건 거의 확실한것같구요...휴 혼란스럽네요 친구들한테 말해봐야 내가 사랑한다좋다햇던 남친 쓰레기만드는거같고..어디하소연할데도없어서 여기올려봐요...ㅠㅠ 12
남친, 노래방 도우미..도와주세여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어따 말할데가 없ㅇ ㅓ서여기 남겨봐요.......한번 길게 썻다가 날라가서 멘붕이ㅠㅠ
글이 지루할수잇으니 그런분들은 맨마지막 요약만 봐주세요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엊그제 저한테 잘못을 해서 한 이틀정도 서먹하다가
어제 만나기로 했죠 남친 퇴근시간은 6시고 야근할떄가 많아요 저는 어제 출근을 안해서
준비하고 한 5시쯤 미리 나가서 피시방에 가서 아이온을 하고 있었죠
일찍 끝날것같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는데 전화가 와서 뭐 일이 생겨서 늦을거같다고
좀만더놀고잇으라더군ㅇ ㅕ 알앗다햇어요 그런일 한두번 아니였으니까..그떄가 8시쯤이였는데
한삼십분 지나니까 언제오나 싶어서 카톡 남겨놨죠 언제오냐고 전화는 안했어요
일하는데 보채기 싫어서 안그래도 자기도 힘들거 아니까
근데 9시 10시 11시가 다되도록 연락이 없더군요..그래서 참다 전화를 했어요
뭐하냐고 그랬더니 부장님이랑 밥을 먹고잇데요; 그래서 제가 어이가없어서 뭐? 이랬더니
잠깐만 내가다시전화할게 하더라구요 전화끊고 한1분간 벙쪄있다가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고
욱해서 다시 전화를 햇어요..
아니 사람 뻔히 밥도 안먹고 기다리고 있는거 알면서 회식이 생기면 좀 늦는다 말을하든가
기다리지말라고 최소한 말해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전화를 받아서 말을 하는데 아니 나랑 약속해서 기다리라해놓고 어떻게 밥을 먹고잇을수 잇냐
말하는데 목소리가 술에 취한 목소리더라구요 제가 자주 술을 마셔봐서 아는데 남친 주량이 좀 있어서
목소리랑 말투 나오려면 적어도 1병에서 1병반정도 마셔야 그정도 목소리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너 술마셧냐고햇어요
그랫더니 첨엔 무슨 술이야 이러더니 소주 3잔을 마셨데요 고기집에서 밥먹고 있데요
솔직히 언제퇴근햇냐하니 30분전에 했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 하는게 뻔히 보이더라구요
거짓말하지 말라고 지금 니 목소리가 소주 3잔먹은 목소리냐고 막 따지다가 남친 잇는곳이랑
저 잇는곳이랑 가까워서 그럼 택시타고 지금 10분이내로 오라고 그랬어요 상태 확인하려고
그 얘기하고 있는데 뒤로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 소리가 한 3초정도 나더라고요
노래방이냐고 했죠 그랬더니 아니래요 죽어도
고기집 옆에 노래방 건물이 있는데 거기서 들리는거래요 그게 말이 되나요? 완전 선명하게 들렸는데..
건물밖에 서잇다고 노래방 소리가 그렇게 선명하게 나다니..거기다 지금 통화하는 곳이 화장실처럼 음성이
약간울리는? 그렇게 들리더라구요..
그럼 지금 전화끊지 말고 들어가서 짐싸서 나오라고 했어요 그럼 노래방 소리 들릴테니까
그랫더니 엄청 곤란해하더라구요 그건 좀 그렇다고 횡설수설 하더니 갑자기 전화를 뚝 끊어요
진짜 그래서 다시1초만에 전화를 걸엇더니 전화기가 꺼져있어..하면서 바로안내멘트나오더라구요
이런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서 멘붕이 오면서 네이버에 쳐보니 밧데리 일부러뺏을때랑
방전됫을떄랑 다르다는데 일부러 뻇을때 저렇게나온다고 하드라구요?
진짜 말로 설명할수 없는 기분..손 덜덜떨리고 지금 뭐하는건가 이사람이 그래서
기다렷더니 체감상 한 10분뒤에 카톡확인을 하더라고요 폰꺼졋엇다고 다시갈아끼웟다고
그래서 제가 거짓말하지말라고 막 카톡답을햇는데 아니 이상황에 자기가 전화끊어놓고
전화한통안하고 카톡이나 하고 잇는게 말이 안되는 거잖아요..거기다 또 카톡을확인안해요
그래서 제가 다시전화했어요 안받아요 그렇게 3시간동안 한 40통 넘게 했어요
너무 어이가 없고 속상하고 화나고 해서 울면서 전화했어요 온갖 상상이 다들더라고요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노는건 아닌가 애초에 회식이 없던건 아닌가 누구랑잇는건가
사고가 난건 아닌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나 내가그렇게까지 말햇는데 3시간동안 잠수를 타는 이유는 뭔가..
남친 집앞에서 딱 2시까지만 기다려보자 해서 남친 집이 제가잇는 피시방 근처엿거든요
그 추운데 덜덜떨면서 기다렷어여 3시간동안
결국 안오더라구요 문자도 막 보내보고 카톡도 해보고 햇는데 그냥 연락이 끊겨버렸죠
내가 1분1초가 길게 느껴지고 그러고 있는데 혹시 설마 어디선가 부어라마셔라 하고 낄낄대고잇을거
생각하니 진짜 억장이 무너지더라고요..이런경험은 한번도해본적이없어서 어떻게해야될지도모르겟고
그러다 새벽2시되서 계속 서있기만하니 너무 춥고 힘들고 지쳐서 집에 왔어요 중간에 술취한 아저씨들이
찍쩝대고 너무 서러워서ㅠㅠ
집에 도착해서 옷갈아입고 멍하니앉아잇엇더니 한 5분? 도안되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제서야..전화받았죠
울먹이면서 받으니 울어? 왜울어? 란식으로 말을하더라고요 목소리는 취한상태..
그래서 뭐하냐고 했더니 밥먹었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2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인지 막걸린지..그래서 전화는 왜 안받앗냐고 그랫어요
첫통화를 끊고나서 내가 화내니까 그다음에 하는말이 뻔할거아니까 그냥 가방에 넣어두고 안봤데요
진짜 뻔뻔하더라구요 자기는 거짓말한게없다고 거짓말 한게 없고 사실대로 얘기하는거라고
너한테 거짓말하고싶지않앗다고 잘못했어도 거짓말안한게 잘한것이라는거마냥 합리화하더라구요
할말을잃었죠..더얘기하고싶지도않았구요 그렇게 미친듯이 전화했던 이유가 왜 그런행동을했는지
듣고싶고 이유를 알고싶었고 뭘했는지 궁금해서였으니까
회식자리 끝나고 집에슬슬 갈라니 제생각이났나보죠 정말 너무하다 싶었어요
3시간동안 혼자 열내고 울고 속상해하고 화내고 하다보니까 지쳐서 진짜 할말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냥 알았다했어요 근데 자긴 나랑 헤어질생각없대요 내가 너무 좋대요 그상황에 밑도끝도없이
그래서 난 너싫다고햇어요 이제 끝이라고 내가니가어디서뭘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신뢰감 바닥인데
앞으로 널 어떻게 믿냐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헤어지진 말재요............얼굴보고 얘기하재요
제가 그렇게 전화하고 문자할땐 다무시하더니 이제와서 얼굴보고 얘기하자네요
싫다햇어요 연락하지말라하고 한참을 뒤척이다 잤네요 오늘 출근하면서 보니 부재중 10통 와있고
카톡와잇더라구요 얘기좀하자고 할얘기가어딨겠어요 더이상연락안했으면좋겠다고 했어요
자긴 그냥 미안하대요 미안하다밖에 할말이 없대요
그렇게 끝났어요 오늘 아침에요..
저 잘한거 맞죠?
요약 : 남자친구와 퇴근후(6시) 만나기로 약속해서 먼저 기다리고잇는데 연락이없어 저녁늦게(11시) 전화해보니
회식하고잇다함 왜말안해주냐고 기다리는사람 생각안하냐고 화내니 전화를 멋대로 끊고
3시간동안 잠수탓다가 새벽에 다시 연락옴
전체적으로 봤을때 원래저런사람이 아닌데 자리가 재밋어서 그런거같으니
도우미를 불러 놀았던건 거의 확실한것같구요...휴 혼란스럽네요
친구들한테 말해봐야 내가 사랑한다좋다햇던 남친 쓰레기만드는거같고..어디하소연할데도없어서
여기올려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