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십만원내고 쫒겨났어요

답없네2014.05.17
조회106,284
이런 일이 원래 종종 있는건가요?

제가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황당해 하는건지

한번 여쭤보려구요;;


1. 안산에서 서울까지 한시간 반걸려서 감

2. 동시예식인데 꽉차서 서서 구경

3. 외부에 식사 공간이 또 있었음

4. 결혼식 끝나기도 전인데 갑자기 웨딩직원이 돌면서
식권 받으셨냐, 받으셨으면 나가서 상품받아가시라.
식사좌석이 이미 다 차버렸다. 하더라구요.
인사만 할거면 있어도되는데, 식사는 못하신다고.

5. 황당해서 뭐라고 더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상품 안받고 친구랑 나와서 빕스갔어요.


정말 궁금한건, 이런일이 종종 있는건가요?

밥을 먹고안먹고를 떠나,

박대를 받았다는 점에 너무 우울하네요..

너무 황당하고 불쾌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이렇게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