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마리의 업둥이

아리야ㅡㅡ2014.05.17
조회2,824

안녕하세요!

판여러분ㅋㅋ

맨날 동물사랑방 훔쳐보다가 오늘

네이버에 유명한 고양이카페에서 활동시작하고 판에도 올리면 좋을거같아서 올려요!

 

기뻐해야할지 당황스러워해야할지;;

 

저희집에 업둥이라고 해야하나요;;.

 

일단 아홉마리의 고양이가 갑작스럽게 생겨났습니다.

 

동네에 왔다갔다거리는 고양이가 많은데 그중에 유독 저를 잘따르는 냥이가 있어서 밥을 챙겨주게

 

되었는데요.(1년다되가네요)

 

그 옹이 이름도 지어줬어요 "아리" 라구ㅋㅋㅋㅋ

 

아리 새끼도 있는거 같았어요. 몇마린지도 몰랐을때죠.

 

몇일지나서 아리가 집에 새끼를 한마리씩 두마리씩 물고왔는데.

 

첫번째로 왜하필 우리집일까란 생각이 들었고 두번째로 이애들을 어찌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가

 

득찼어요.

 

그렇다고 그 생명?들을 그냥 또다시 밖에 버릴수가없어서 완전 꼬물이었으니까 ..

 

밤에 날씨도 쌀쌀하고 집에 애완견?집이 하나 남아있어서 일단 거기다 들여놨습니다.

 

그렇게 생긴 아기 고양이가 총 8마리..아리한마리..9마리 두둥!

 

아리는 원래 밥만먹고 조금있다가 가는데 아예 저희집에 눌러붙었습니다 이자식...

 

 

요주의 묘물?;;;; 아리예요ㅋㅋㅋ

밖에서 생활하다가 편안한 아리.jpg

 

 

이건 보너스로 몇일전 아가 사진이예요.

8마리 데리고왔을때 제일 덩치가 작아보여서

병원에서 부랴부랴 분유사고

먹이고 있는모습 찍은겁니다 하하 ;귀엽나요??!!!!

지금은 하도 많이먹어서 .....답없음^^..

 

 

 

 

이아이는 저희가족이 장난으로 하는말이

사막여우 닮았다고 하는데요ㅋㅋㅋ

이아이도 요즘 많이먹어서 두둥이예요..

아직 애기들 이름이 없어서 저희는 숫자로 부르고있습니다.

 

1번,2번.3번,이렇게

 

총 8마리중 첫번째 사진은 몇번인지 모르겠고..

두번째사진은 4번이예요!

 

저는 이만..다음번에 또 올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