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 양산에 사는 23살 머슴아 입니다 (__) 제가 어렸을적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때는 제가 초딩4학년쯤, 동네 동생이랑 3000원 가지고 문구점 앞에 있는 뽑기라고해야하나.. 버튼 누르면 led가 반짝반짝 거리면서 가위바위보 했던게 있었습니다. 거기서 나온 종이쪼가리보면 상품이 나오는데, 그 기계가 그날따라 비가와서그런지 종이쪼가리가 자꾸 나오는겁니다...겁날 정도로... 따캉~ 따캉~ 따캉~ 거리며 자꾸 나오는 종이쪼가리들... 헉!! 득템이다!! 주인 아줌마 몰래 건물 뒤에서 동생이랑 저랑 하나씩 펼치며, 룰루랄라~ 했습니다 다 펼쳐보니 사탕 15개, 쥐포 5개, 잡다한거 여러개 나왔더군요. 그중에서 최고의 득템은 1등 상품인 야구셋트!! 글러브,방망이,야구공!! 사탕은 질려서 버리고 쥐포랑 야구셋트만 받아왔습니다. 그때까진 기분좋았죠, 집으로 돌아가기전 남은돈으로 과자살려고 슈퍼마켓으로 갔습니다. 과자를 고르고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저녁8시쯤, 집으로 한통의 전화가 오더군요. 슈퍼마켓 주인아줌마였습니다. 엄마랑 통화했었는데, 제가 물건을 훔친거 같다며 와보라더군요. 전 의아해하며 엄마랑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주인 아줌마랑 아저씨가 계셨는데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아줌마 : "너 아까 낮에 여기 왔었지?" 나 : 네. 아까전에 과자샀었는데요. 아줌마 : 너 아까전에보니깐 호주머니가 두툼하던데, 너 혹시 물건 훔친거 아니야? 나 : 아니에요. 안훔쳤어요!! 아줌마 :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아줌마가 똑똑히 봤는데, 아줌마가 그땐 계산하느라 정신없어서 말못했는데, 너 훔친거 맞잖아. 나 : 아니에요!! 진짜로 안훔쳤어요!! 과자만 샀는데 무슨소리에요!! 아줌마 : 요놈봐라? 끝까지 발뺌하네, 너 경찰서 갈래? 왜 거짓말을해!! 나 : (울먹이며) 아니에요!! 아니라구요!! 그때 저희 엄마도 아줌마께 소리치시면서.. 엄마 : 아니, 우리애가 훔쳤다는 증거있어요? 봤어요? 왜 애를 도둑놈으로 몰아세워요?? 아줌마 : 내가 봤다니깐 그러네, 쟤 호주머니가 두툼한걸 내가 봤다고!! 엄마 : 호주머니가 좀 두툼했다고 물건을 훔쳤다고해요? 아줌마 제정신이에요?! 아줌마 : 어머머, 이것봐라..내가 똑똑히 봤다는데 왜 따져!! 엄마 : 진짜 웃기는 아줌마야, 괜한 사람 붙잡고 도둑놈으로 몰아세우지마세요!! 엄마랑 아줌마가 말다툼하는동안 전 바보같이 울고만 있었습니다..ㅠㅠ 엄마랑 아줌마랑 그렇게 이야기를 끝낸뒤 엄마랑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가 절 마루에 앉히며, 물으시더군요. 정말 물건 훔친거 아니냐고, 전 절대로 훔친적 없다고 했습니다..맹세코!! 엄마가 거짓말이면 지금이라도 용서해준다고 하셨습니다. 전 억울해서 울면서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물건 훔친거 없다고, 그때 주머니에 있었던건 야구공이라면서 오늘 문구점에서 얻은거라고, 야구세트까지 보여주면서 말했습니다. 그때 아주 펑펑 울었던거 같군요. 엄마도 저를 잠깐의심했던거 미안하다면서 저를 안으시면서 같이 울었습니다. 어릴적 잘못했으면 도둑놈으로 취급당할뻔 했습니다...충격이였죠.. 그때부터 그 슈퍼마켓은 안갔습니다. 속으로 망해라~ 망해라~ 하며 지나갈때마다 속으로 말했죠 지금은 세월이 흐르고 그 슈퍼마켓은 없어졌더군요, 간판은 너덜너덜해진채.. 앞뒤 두서없이 쓴글이라 죄송하구요,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어릴적 슈파머켓에서 도둑놈 취급당했어요..
안녕하세요,
경남 양산에 사는 23살 머슴아 입니다 (__)
제가 어렸을적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때는 제가 초딩4학년쯤, 동네 동생이랑 3000원 가지고 문구점 앞에 있는 뽑기라고해야하나..
버튼 누르면 led가 반짝반짝 거리면서 가위바위보 했던게 있었습니다.
거기서 나온 종이쪼가리보면 상품이 나오는데,
그 기계가 그날따라 비가와서그런지 종이쪼가리가 자꾸 나오는겁니다...겁날 정도로...
따캉~ 따캉~ 따캉~ 거리며 자꾸 나오는 종이쪼가리들...
헉!! 득템이다!! 주인 아줌마 몰래 건물 뒤에서 동생이랑 저랑 하나씩 펼치며, 룰루랄라~ 했습니다
다 펼쳐보니 사탕 15개, 쥐포 5개, 잡다한거 여러개 나왔더군요.
그중에서 최고의 득템은 1등 상품인 야구셋트!! 글러브,방망이,야구공!!
사탕은 질려서 버리고 쥐포랑 야구셋트만 받아왔습니다.
그때까진 기분좋았죠,
집으로 돌아가기전 남은돈으로 과자살려고 슈퍼마켓으로 갔습니다.
과자를 고르고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저녁8시쯤, 집으로 한통의 전화가 오더군요.
슈퍼마켓 주인아줌마였습니다.
엄마랑 통화했었는데, 제가 물건을 훔친거 같다며 와보라더군요.
전 의아해하며 엄마랑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주인 아줌마랑 아저씨가 계셨는데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아줌마 : "너 아까 낮에 여기 왔었지?"
나 : 네. 아까전에 과자샀었는데요.
아줌마 : 너 아까전에보니깐 호주머니가 두툼하던데, 너 혹시 물건 훔친거 아니야?
나 : 아니에요. 안훔쳤어요!!
아줌마 :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아줌마가 똑똑히 봤는데, 아줌마가 그땐 계산하느라 정신없어서 말못했는데, 너 훔친거 맞잖아.
나 : 아니에요!! 진짜로 안훔쳤어요!! 과자만 샀는데 무슨소리에요!!
아줌마 : 요놈봐라? 끝까지 발뺌하네, 너 경찰서 갈래? 왜 거짓말을해!!
나 : (울먹이며) 아니에요!! 아니라구요!!
그때 저희 엄마도 아줌마께 소리치시면서..
엄마 : 아니, 우리애가 훔쳤다는 증거있어요? 봤어요? 왜 애를 도둑놈으로 몰아세워요??
아줌마 : 내가 봤다니깐 그러네, 쟤 호주머니가 두툼한걸 내가 봤다고!!
엄마 : 호주머니가 좀 두툼했다고 물건을 훔쳤다고해요? 아줌마 제정신이에요?!
아줌마 : 어머머, 이것봐라..내가 똑똑히 봤다는데 왜 따져!!
엄마 : 진짜 웃기는 아줌마야, 괜한 사람 붙잡고 도둑놈으로 몰아세우지마세요!!
엄마랑 아줌마가 말다툼하는동안 전 바보같이 울고만 있었습니다..ㅠㅠ
엄마랑 아줌마랑 그렇게 이야기를 끝낸뒤 엄마랑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가 절 마루에 앉히며, 물으시더군요. 정말 물건 훔친거 아니냐고,
전 절대로 훔친적 없다고 했습니다..맹세코!!
엄마가 거짓말이면 지금이라도 용서해준다고 하셨습니다.
전 억울해서 울면서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물건 훔친거 없다고,
그때 주머니에 있었던건 야구공이라면서 오늘 문구점에서 얻은거라고,
야구세트까지 보여주면서 말했습니다. 그때 아주 펑펑 울었던거 같군요.
엄마도 저를 잠깐의심했던거 미안하다면서 저를 안으시면서 같이 울었습니다.
어릴적 잘못했으면 도둑놈으로 취급당할뻔 했습니다...충격이였죠..
그때부터 그 슈퍼마켓은 안갔습니다. 속으로 망해라~ 망해라~ 하며 지나갈때마다 속으로 말했죠
지금은 세월이 흐르고 그 슈퍼마켓은 없어졌더군요, 간판은 너덜너덜해진채..
앞뒤 두서없이 쓴글이라 죄송하구요,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