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네요! 이직하는 문제랑 여러가지 행사가 많아서 너무 바빠서 못왔어요~ 남편도 멀리 출장가고 주말이고 해서 다시 왔네요~ 지난 5탄에 이어서 6탄 들어갈게요~ 1. 맥스, 거스, 매디, 새집을 망치다. 지난 5탄에 썼었듯이 난 직장이랑 집이랑 너무 멀어서 고생을 하고있었음. 그래서 직장과 가까운데로 집을 빌릴려고 했으나 대형견 3마리를 키운다고 하니 어떠한 집주인도 집을 빌려주려 하지 않았음. 그래서 남편과 상의 끝에 결혼 2년 6개월만에 집을 구입하게 됨. 다른사람들은 집을 할때 학군은 본다 하지만 우리는 이웃들이 개를 좋아하나 안좋아하나를 중점적으로 보면서 집을 골랐고 결국 정말 맘에 드는 장소에 좋은 이웃이 많은 집을 구입하게 되었음. 첫집을 장만하게 된 감격에 남편과 나는 이제부터는 집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이쁘게 꾸미기로 작정하고 이사들어오고 1주일만에 정리를 끝내고 장식품이랑 여러가지를 사러 감. 외출을 끝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들어온 순간!!! 집은 외출전이랑 많이 달라져 있었음;;; 이 많은 일들을 하고 얼마나 피곤했던지 우리집 개들은 곤히 낮잠을 즐기고 있었음;;
화가나서 "이게뭐야!!!!""하고 소리를 지르니까 방향까지 바꿔가며 다시 잠듬 ;
새걸로 사서 달았던 블라인드도 다 뜯어서 조각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냠냠
반짝반짝 기스하나 없던 마루도 얼마나 지들끼리 뛰어다녔는지 다 긁어놓고...
부엌 벽이랑 나무도 다 갉아서 해 잡수시고,,,
그것도 모잘라서 뒷마당에 있는 땅까지 파놓음;;; 나랑 남편은 열심히 다시 흙을 채웠으나 잔디는 끝내 다시 자라지 않음...
당황하고 화가나서 뭐라 하니까 한숨 한번 내쉬더니 세마리 다 장소 옮겨 꿈나라로 고고!
결국 남편과 나는 새집의 꿈은 일주일만에 버리게 됨 ㅋㅋㅋ 이렇게 계속 말썽 부려도 좋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았음 좋겟음.....
2. 즐거운 나들이 새로 이사온 집은 개 공원과 가까워서 우리는 개들을 데리고 자주 개공원에 놀러감. 그래서 개들도 차타고 가다가 개공원에 가까워 지면 기쁜 마음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가는 내내 고성으로 소리를 지름;;; 나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개가 고음으로 소리 지를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됨;
집에서 뒷구르기 할때마다 귀엽다고 폭풍 칭찬에 간식까지 줘서 그런지 나와서도 뒷구르기 하면 칭찬이랑 간식 받을수 있다 생각했는지 갑자기 뒷구르기 시도! 충격과 공포의 현장!! 주변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은 뒷구르기....
성공한 기쁨에 맥스는 자랑스런 큰 미소를 지으며 알아볼수 없는 형체로 간식을 달라 나에게 다가오는게 아니겠음??? 오지마!! 오지말라고!!!!
이런꼴로 차에 태울수가 없어서 개공원 뒤에 있는 강에 데려감. 거스는 겁이 워낙 많아서 물에 들어가기 포기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고있음;;
제 2의 박태환을 꿈꾸는 맥스의 수영 사진임 ㅋㅋ
3. 새로운 임보
나와 남편은 개 구조 단체 회원임. 그래서 가끔씩 유기견을 임보 하기도 함. 이 유기견 이름은 릴리 임. 절맨 셰퍼트인데 정말 귀엽고 깡총깡총 뛰어다님 ㅋㅋㅋ 밑에는 릴리 사진과 비디오임.
그런데 이렇게 귀여운 릴리를 우리 매디는 엄청 무서워했음;;;; 아주 큰 덩치로 릴리가 다가오기만 하면 소리를 지르며 도망을 가곤 했음;; 꼭 예전에 맥스가 강아지일때 아주 큰 덩치로 내가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는것과 흡사했음;; 릴리를 피해서 뒷마당까지 도망가서 장미꽃 밑에 숨음.
사랑스런 맥스의 성장기 - 6탄
지난 5탄에 이어서 6탄 들어갈게요~
1. 맥스, 거스, 매디, 새집을 망치다.
지난 5탄에 썼었듯이 난 직장이랑 집이랑 너무 멀어서 고생을 하고있었음. 그래서 직장과 가까운데로 집을 빌릴려고 했으나 대형견 3마리를 키운다고 하니 어떠한 집주인도 집을 빌려주려 하지 않았음. 그래서 남편과 상의 끝에 결혼 2년 6개월만에 집을 구입하게 됨.
첫집을 장만하게 된 감격에 남편과 나는 이제부터는 집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이쁘게 꾸미기로 작정하고 이사들어오고 1주일만에 정리를 끝내고 장식품이랑 여러가지를 사러 감.
외출을 끝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들어온 순간!!! 집은 외출전이랑 많이 달라져 있었음;;;
이 많은 일들을 하고 얼마나 피곤했던지 우리집 개들은 곤히 낮잠을 즐기고 있었음;;
화가나서 "이게뭐야!!!!""하고 소리를 지르니까 방향까지 바꿔가며 다시 잠듬 ;
새걸로 사서 달았던 블라인드도 다 뜯어서 조각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냠냠
반짝반짝 기스하나 없던 마루도 얼마나 지들끼리 뛰어다녔는지 다 긁어놓고...
부엌 벽이랑 나무도 다 갉아서 해 잡수시고,,,
그것도 모잘라서 뒷마당에 있는 땅까지 파놓음;;; 나랑 남편은 열심히 다시 흙을 채웠으나 잔디는 끝내 다시 자라지 않음...
당황하고 화가나서 뭐라 하니까 한숨 한번 내쉬더니 세마리 다 장소 옮겨 꿈나라로 고고!결국 남편과 나는 새집의 꿈은 일주일만에 버리게 됨 ㅋㅋㅋ 이렇게 계속 말썽 부려도 좋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았음 좋겟음.....
2. 즐거운 나들이
새로 이사온 집은 개 공원과 가까워서 우리는 개들을 데리고 자주 개공원에 놀러감. 그래서 개들도 차타고 가다가 개공원에 가까워 지면 기쁜 마음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가는 내내 고성으로 소리를 지름;;;
여느때와 같이 개공원에 도착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보내는 맥스. 이때까지는 어떤일이 일어날지 꿈에도 모른체 난 엄마 미소를 지으며 흐뭇한 얼굴로 맥스를 바라보고 있었음;;;
근데 너 갑자기 뭐하는...????? !!!!!
집에서 뒷구르기 할때마다 귀엽다고 폭풍 칭찬에 간식까지 줘서 그런지 나와서도 뒷구르기 하면 칭찬이랑 간식 받을수 있다 생각했는지 갑자기 뒷구르기 시도!충격과 공포의 현장!!
성공한 기쁨에 맥스는 자랑스런 큰 미소를 지으며 알아볼수 없는 형체로 간식을 달라 나에게 다가오는게 아니겠음??? 오지마!! 오지말라고!!!!
이런꼴로 차에 태울수가 없어서 개공원 뒤에 있는 강에 데려감.
거스는 겁이 워낙 많아서 물에 들어가기 포기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고있음;;
제 2의 박태환을 꿈꾸는 맥스의 수영 사진임 ㅋㅋ
3. 새로운 임보
나와 남편은 개 구조 단체 회원임. 그래서 가끔씩 유기견을 임보 하기도 함. 이 유기견 이름은 릴리 임. 절맨 셰퍼트인데 정말 귀엽고 깡총깡총 뛰어다님 ㅋㅋㅋ 밑에는 릴리 사진과 비디오임.
그런데 이렇게 귀여운 릴리를 우리 매디는 엄청 무서워했음;;;; 아주 큰 덩치로 릴리가 다가오기만 하면 소리를 지르며 도망을 가곤 했음;; 꼭 예전에 맥스가 강아지일때 아주 큰 덩치로 내가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는것과 흡사했음;; 릴리를 피해서 뒷마당까지 도망가서 장미꽃 밑에 숨음.
그 다음 얘기는 담편에 하겠음;; 원래는 훨 더 길게 썼는데 날라가는 바람에 다시씀;;;
끝으로 울 강아지들 셀카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