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풋풋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연애경험도 매우 풋풋한 모쏠이구요 친구랑 있는것도 좋지만 혼자있는시간도 즐기는 편입니다. 혼자서 다니는 것이 어색하지도 않구요. 그래서 그런지 철벽녀라는 소리를 좀 듣습니다 여중 여고를 나와서인지 남자에게 매력어필하는게 어색하다 그래야되나요? 좀그렇습니다 물론 여중여고 코스를 밟고도 연애를 잘만 하는 분들이 계시단것은 압니다만은... 어릴때 골목대장 노릇을 주로 맡았던 저의 성향으로써는 여성스러움이란것이 아직 어색하고 힘듭니다. 주변 남자들이 없지는 않지만 다 제 성격탓에 저를 남동생이나 천진난만 망나니로 봅니다. 그게 편하기도 하구요 대학 들어와서 여자 대유를 받는게 조금 기분좋긴 하지만 매우 어색합니다..... ㅋㅋㅋㅋㅋㅋ지금에는 서서히 제 실체를 알아채고 제주변 남자애들이 저를 대하는것과 비슷해지고 있지만요 그런제게 저를 좋아하는 티를 내는 남자애가 나타났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갠톡이 오더군요 저는 갠톡을 별로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들이 저를 여자로 안보는것을 알기때문이죠 그래서 늘 여러명과 꺼져시키야 같은 말이 오가는 갠톡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이 갠톡또한 그랗게 발전되리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좀 달랐습니다 프사보고 막 이쁘다고 해주고 집에가는데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고 먹을것을 사다주고...... 눈치가 없는 저라도 알아챌만큼 저에게 잘해주더라구요.. 처음에야 어깨가 으쓱했죠 근데 자꾸 잘해주니까 부담스럽더라구요... 저는 이성적호감이 그애에게 전혀 없었거든요. 저보다 마르기까지 하고...저랑 대화코드도 안맞아서 문장이 뚝뚝 끊기기 일쑤구요.. 그럼에도 억지로 말을 이어오는게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자꾸 뭐해? 자? 이렇게 카톡이오고 삼사주 답변해주다가 슬슬 지치더군요. 대놓고 고백한것도 아니고 하니 뭐라 거절하기가 힘들구요... 얌전한 스타일의 애다보니 뭐라하기도 좀 불편하고요.. 자꾸 데려다주려고해서 하교시간이되면 슬슬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일부러 여자애들을 기다렸다가 가거나 모두의 앞에서 나 먼저갈게 놀아~~이러고 가거나 해서 피해다녀요... 얌전한 애라 대놓고 티내지는 않거든요.. 그게 참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또 마냥 다행은 아니네요... 슬슬 그거에 예민해지니까 걔가 징그러워지기 시작합니다. 며칠전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에 앞줄남자애에게 장난을 쳤는데', 분명 아까까지 딴애 였는데 그애가 앉아있는거에요 저도모르게 그애에게 장난을 치는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장난을 놀래키는 장난을 쳐서 어쩌다보니 제손이 걔입술에 닿았는데 걔입술이라는걸 인지하자마자 소름이 끼치는거에요 막 징그럽고... 진짜 미안하긴한데 손을 마구 다른데다가 닦아냈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제가 좋다는데 잘해주고 착한데 너무 부담스럽고 싫습니다 지금도 카톡으로 자? 하고 와있는데 안읽고 있어요 페북하면 안자는 거 들킬까봐 페북에도 안들어가고 이러고 있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모쏠이라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하지만 다른애들을 보면 그런개념은 아닌갓 같습니다... 고민입니다...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제가 어떤대응을 하는게 좋을지 어느 방향으로든 조언좀 부탁드려요... 걔랑 학교서도 눈마주칠까봐 그쪽으로는 안돌아 봅니다. 도와주세요 대놓고 거절하라는 말은 말아쥬시구요. ㅜㅜ 그럴만한 용기도없구요 그렇게 하기가 좀 불편한 상황이에요 미안하긴한데 걔 군대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좋다는데 부담스럽고 소름이끼쳐요..조언부탁드려요
20살 풋풋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연애경험도 매우 풋풋한 모쏠이구요
친구랑 있는것도 좋지만 혼자있는시간도 즐기는 편입니다. 혼자서 다니는 것이 어색하지도 않구요.
그래서 그런지 철벽녀라는 소리를 좀 듣습니다
여중 여고를 나와서인지 남자에게 매력어필하는게 어색하다 그래야되나요? 좀그렇습니다
물론 여중여고 코스를 밟고도 연애를 잘만 하는 분들이 계시단것은 압니다만은...
어릴때 골목대장 노릇을 주로 맡았던 저의 성향으로써는 여성스러움이란것이 아직 어색하고 힘듭니다.
주변 남자들이 없지는 않지만 다 제 성격탓에 저를 남동생이나 천진난만 망나니로 봅니다.
그게 편하기도 하구요
대학 들어와서
여자 대유를 받는게 조금 기분좋긴 하지만 매우 어색합니다.....
ㅋㅋㅋㅋㅋㅋ지금에는 서서히 제 실체를 알아채고 제주변 남자애들이 저를 대하는것과 비슷해지고 있지만요
그런제게 저를 좋아하는 티를 내는 남자애가 나타났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갠톡이 오더군요
저는 갠톡을 별로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들이 저를 여자로 안보는것을 알기때문이죠
그래서 늘 여러명과 꺼져시키야 같은 말이 오가는 갠톡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이 갠톡또한 그랗게 발전되리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좀 달랐습니다
프사보고 막 이쁘다고 해주고
집에가는데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고
먹을것을 사다주고......
눈치가 없는 저라도 알아챌만큼 저에게 잘해주더라구요..
처음에야 어깨가 으쓱했죠
근데 자꾸 잘해주니까
부담스럽더라구요...
저는 이성적호감이 그애에게 전혀 없었거든요.
저보다 마르기까지 하고...저랑 대화코드도 안맞아서 문장이 뚝뚝 끊기기 일쑤구요..
그럼에도 억지로 말을 이어오는게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자꾸 뭐해?
자?
이렇게 카톡이오고
삼사주 답변해주다가 슬슬 지치더군요.
대놓고 고백한것도 아니고 하니 뭐라 거절하기가 힘들구요...
얌전한 스타일의 애다보니 뭐라하기도 좀 불편하고요..
자꾸 데려다주려고해서
하교시간이되면 슬슬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일부러 여자애들을 기다렸다가 가거나
모두의 앞에서 나 먼저갈게 놀아~~이러고 가거나 해서 피해다녀요...
얌전한 애라 대놓고 티내지는 않거든요..
그게 참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또 마냥 다행은 아니네요...
슬슬 그거에 예민해지니까 걔가 징그러워지기 시작합니다.
며칠전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에 앞줄남자애에게 장난을 쳤는데',
분명 아까까지 딴애 였는데 그애가 앉아있는거에요
저도모르게 그애에게 장난을 치는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장난을 놀래키는 장난을 쳐서 어쩌다보니 제손이 걔입술에 닿았는데
걔입술이라는걸 인지하자마자 소름이 끼치는거에요
막 징그럽고...
진짜 미안하긴한데
손을 마구 다른데다가 닦아냈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제가 좋다는데
잘해주고 착한데
너무 부담스럽고 싫습니다
지금도 카톡으로 자? 하고 와있는데
안읽고 있어요
페북하면 안자는 거 들킬까봐
페북에도 안들어가고 이러고 있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모쏠이라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하지만
다른애들을 보면 그런개념은 아닌갓 같습니다...
고민입니다...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제가 어떤대응을 하는게 좋을지
어느 방향으로든 조언좀 부탁드려요...
걔랑 학교서도 눈마주칠까봐 그쪽으로는 안돌아 봅니다.
도와주세요
대놓고 거절하라는 말은 말아쥬시구요.
ㅜㅜ 그럴만한 용기도없구요
그렇게 하기가 좀 불편한 상황이에요
미안하긴한데 걔 군대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