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나이는 초3임. 처음에 이년이 뮤지컬을 하더니 매일마다 노래를 부름; 그런데 작년에 씨스타19 있다없으니까 나왔었잖음? 그거 듣자마자 노래가 엄청 좋았는지 집에서 계속 있ㄷㅏ없으니까 쳐부름ㅋ 근데 목소리를 어떻게 내냐면 목소리에 힘을 조금만 주고 높은음 나게 뷰르는거.. 그렇게 불러서 진짜 듣기싫고 듣는동안 계속 짜증나서 그만좀 부르라니까 때쓰는 음으로 아~뭐!!!! 이러고 올해 2월달부턴 렛잇고 듣더니 진짜 집에서 쉬지않고 잇다없으니까 부른 하이톤 목소리로 렛잇고~ 렛잇고~ 거리고 이새끼가 가사는 언제 다 외웠는지 엄마내가처음부터불러볼게~ 하면서 렛잇고쳐부름ㅋㅋㅋㅋㅋ 그만 부르라고 하면 안부르긴 하는데 그것도 잠시 1~2분 지나면 다시 열창.. 이새끼한테 노래는 잘 안들려주려고 노력하는데 이새끼가 도대체 어떻게 어떤경로로 신곡을 알아내는지 이년 폰에 노래 조카많고 집에 친구대려와서 오늘뭐해~이따뭐해~주말에머해~ 거리고 춤까지 추더라?........ 요즘엔 방과후교실에서 춤도 배운데; 겁나 개빡진심; 방금도 씻으면서 이노랜 어또게 알았는지 아이유랑 슬옹 잔소리쳐부름ㅋ 어떻게 세수하면서까지 부르지? 조카 신세계야 아무리 좋은말로 윤서야~노래돔그만불러~ 윤서야~시끄러운데그만좀불러줘~ 윤서야윤서야~ 해도 절때 이년의 열창은 멈추지않음 아 머리아파ㅜㅜ 살려주세요
동생년 노래소리 개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