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심다혜2014.05.18
조회88
20대 여자입니다
둘다 20대 직장인이고 청주에 살고 있어요
남친과 200일정도 사귀다가
남친이 해외파견을 가게 되었어요
카톡으로 연락은 하는데 한국에 있을때와는 달리
많이 줄었어도 분위기나 말투는 똑같았어요
해외에서 직장분들과 숙소생활을 하고 적응하는걸 힘들어
하는게 보였어요
해외간지 한 달정도 되서 갑자기 새벽에 잘챙겨주지도 못하고 하루에 연락도 자주 못하는것같다며 자기가 못난남자로 느껴져 헤어지자고 연락이왔는데 혹시 여자가 생긴건지, 정말 힘들어서 그러는건지 궁금하네요
한국에서는 착하고 여자와 놀거나 술을 좋아하거나 하지않았고 제 부탁이나 말도 잘들어주고 화낸적도 없는 착한사람이었거든요
한국으로 휴가나오는 날도 몇주안남았는데 못난남친이라며 헤어지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해외로 가기전날 꼭 기다려달라고했던사람인데..
잡아야 할까요 아니면 보내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