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cm과 172cm 너와 나는 쌍둥이.9

훗훗2014.05.19
조회211,214

ㅋㅋ오랜만입니다.

필력을 잃은.. 모지리 훗훗이입니다.

뭐 그러나. 그러나 . 돌아왔습니다 ㅋㅋ

피 토하게 바쁜 일상이었지만

잠시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ㅋㅋ 이번 달 말까지만..ㅋㅋ

25에서 시작되어 벌써 26이네용..26...덜덜덜..

여튼 6.4 지방 선거 모두 잘 참여합시당ㅋㅋㅋㅋ(갑자기 애국모드)

 

 

 

 

 

 

#굳바이 뚜벅이와 만능집게

 

 

 

 

26살. 드디어 뚜벅이 청산이 고지에 다다랐음.

내 비록 꽃다운 20대 초반을 잃..었..을지언정..

붕붕이를 거.의. 손에 얻게 되었음.

맞음. 잃어가는 젊음을 물욕으로 채워가는 중임..

물론 먹고 살고자하여 필요한 것이지만 말임.

내가 붕붕이를 끌게 되기 까지 자그마치 5년이란 눈물 겨운 세월을 보내야 했음.

 

 

 

그건 바로 나의 타고난 막가파 스타일 때문임..

 

 

 

 

나는, 앙칼진 유전자는 타인에 비해 넘치게 탑재가 되었는데

유독 상실된 것이 있음. 한참 모자라게도..겁대가리를 상실했음

그래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거나 마음 먹은 것을 할 때 주저가 없음..

그 만큼 즉흥적이라 돈잡귀가 되어 엄빠의 등골브레이커가 되었지만 말임..(엄빠 알라븅)

 

 

 

 

 

 

 

21살로 막 넘어가던 새해 초,

운전면허학원에서도 겁상실녀로 유명했음.

도로연수니 면허연습이니 하면서도 워낙 거침없이 쏘고 달리고

막하던 막막한 막돼먹은 막가파였깈ㅋㅋㅋ에(드립 죄송ㅋㅋ)

면허증 나오던 첫 날, 온 가족 기사 노릇과 함께

코너벽에 차를 아주 과감하게 긁어먹음으로써 80이란 돈을 해먹고

커브길에서 쏘고 달리다가 브레이크 대신 악셀을 밟아

차가 거의 뒤집힐 뻔한 상황도 연출..

 

 

 

그 뒤로도 차를 몇 번이나 긁어먹은 바..

인사사고만 안 내면 다 된다던 부처님 반토막 같으셨던 빠삐의 인내심도

모두 긁어먹고야 말았음.

그 뒤로 붕붕이 바이에요..

 

 

 

 

그러던 내가 이제 나이를 먹..고...먹고 또 먹고..자꾸 먹네, 배부르게..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여튼 어느 정도 가출 나갔던 개념도 조금씩 돌아오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핸들을 잡게 되자마자

다시 씐나게 붕붕이를 몰고 다니기 시작.

이제는 완전하게 온 가족 기사노릇을 하고 있음 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운전하고 얼마 안되어서(지금도 고작 이주챀ㅋㅋㅋ)

고속도로를 타게 되었단 말임.

왠지 고속도로는 내게 넘사벽이었음

왜냐. 키작녀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단신 중 단신인 몸뚱이 덕분에

도무지 통행권이 손에 닿지 않는게 아니겠음?

초보라서 긁을까봐 가까이 대지도 못함..

통행권 기계는 내게는 너무도 먼 당신인 존재였음..

 

 

빠삐와 고속도로 주행에 나선 첫 날, 앉으나서나 고만고만한 몸뚱이 절반을

창문 밖으로 끄집어내서 바둥대며 통행권을 뽑는 대 굴욕과 공포를 맛본 뒤,

(고갤 돌리지 않아도 알았어요, 내 뒤 차주인님.. 기괴스런 제 몸짓에 뿜으셨다는 걸..ㅠ)

도무지 고속도로를 탈 자신이 없는 거임.

 

 

 

 

그런데 엄빠집에서 내가 사는 집까지 붕붕이를 타고 가려면

고속도로가 가장 빨랐음. 그리고 익숙한 길이었음.

내가 하도 칭얼칭얼대자, 마미께서는 쪼르르 주방으로 달려가시더니

자랑스럽게 뭔가를 슥. 내미셨음

그것은 바로..ㅋㅋㅋ고기 집ㅋ게ㅋㅋㅋㅋㅋ

실로 뿌듯한 표정으로 친히 기프트해주셨음

통행권 뽑을 때 고무고무팔 대신에 쓰라며 ㅋㅋ

 

 

그 다음 날, 내 집에 돌아갈 때 나는 참으로 든든했음. 

내 옆 좌석엔 이 세상에 결단코 존재할리 없는 남친 대신에

은빛 찬란한 고기 집게가 나와 동해주었지 않음?ㅋㅋㅋ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고기집게의 입을

쩍쩍 벌려가며 고기 대신 통행권을 뒤집듯 낚아채고는  유유히 IC를 통과했음 ㅋㅋ

 

 

 

 

5월 13일 낮 12시쯤 모 고속도로 IC에서

바들거리는 고기집게를 쑥 내밀고 

통행권을 뽑아 표표히 사라지던 은색 차량을 보신 분

그게 바로 접니닼ㅋㅋ저에요 ㅋㅋㅋㅋ

 

 

 

 

 

5.5 보고있나?ㅋㅋㅋ 세 발 자전거 뒤에 나를 태우고 드라이브 시켜주던 니가

어느 덧 내가 끄는 붕붕이 뒷자석에서 안전벨트 꼭꼭 매고

드라이브하던 굴욕적인 그 첫 날을 기억하는갘ㅋㅋ

장롱면허 따위 집어넣으셈 ㅋㅋ

이제 나는 네비와 집게와 붕붕이만있으면 어디는 갈 수 이쒀 임뫄 훗훗..

 

 

 

 

 

 

 

 

 

 

 

 

#못돼먹게 생긴 꼬꼬마

 

 

 

 

 

 

 

뭐 가끔 나의 한참 모지리같은 외모에 대하여 언급하였지만,

나는 썩 타인이 보기에 호감가는 인상은 아님

거무튀튀한 얼굴에 큰 쌍커풀, 날카로운 눈.

정말 어딜가나 어느 무리에서나 한 두 명씩 볼 수 있는

그렇고 그런 쎈 인상임...ㅜ

그에 비해 나의 버거운 반쪽이 5.5는 토속적이고 서글서글한 외모로

뭇 남정네들과 어른들의 호감을 받는 여자라는 건 뭐 다들 아실거임.

 

 

 

 

 

 

그래도 어릴 적 나는 늘 헤실헤실 웃고 다녔다고 함.

비록 지금은 속세에 찌들어 감성이 빼빼 메말라가고 있지만 말임.

여튼 터질 것 같은 양 볼따구와 동남아 같은 외모로

마미께서 발만 쿵쿵 굴러도 자지러지게 깔깔대며 넘어가는

순수ㅋㅋ하고 맑ㅋ고ㅋ 깨끗한ㅋㅋ 영혼의 소유자였나 봄.

 

 

 

그러나 5.5는 성악설의 살아있는 표본이었나 봄. 타고나길 악하게 태어났으나

교육에 의하여 참해진 케이스라고 그냥 믿고싶음.

어릴 적 5.5는 그 어린 나이에도 늘 미간에 내천자가 그려져 있었다고 함.

그래서 동네에서도 인상파로 유명했다고

동네 어른들이 한 번 씩 놀러오시면 얘는 뭔 애가 이렇게 늘 인상을 쓰고 있냐고 했다고 함.

 

 

 

 

 

그런데 말임. 아무리 웃고 다녔음 뭐함.

타고난 페이스가 응애거리던 그 시절에도 워낙 표독스러운지라

늘 인상 쓰고 다니던 5.5보다도 안 착해보였다는 것이 함.정.

 

 

 

 

한 번은 보람엄마라고 하시던 분께서 집에 놀러오시더니

이제 아장아잗 막 걸음마를 뗀 귀욤했을 유독 큰 머리의 소유자였던

나를 보고 "아유~ 얘는 어쩜이렇게 못~~~~~~~~~되게 생겼대?!!"

(분명 '못'을 엄청 강조하셨다고..ㅡ,.ㅡ)

라며 방긋방긋 웃고 있던 나에게 그런 막.말.을 던지셨다고 함

아주머니, 잘 계시죠?..보람이는 착하게..잘 컸나요ㅋㅋㅋ

근데 사실 누군지는 기억잌ㅋㅋ 그냥 보람엄마라고 했던 것만 기억이 남 ㅋㅋ

 

 

 

 

 

여튼 그 날 밤. 내 딸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이 누구 보다 강한 울 빠삐께서

그 말을 듣고 노발대발.

어떻게 애기한테 그런 말을 하냐며 그런 사람이랑 어울리지 말라며

길길이 날뛰셨다고..ㅋㅋㅋㅋ

 

 

 

 

그런데 어쩌겠음. 이젠 누구보다도 나의 매서운 외모를 인정하고

밖에서 보면 마치 저 사납게 생긴 젊은 처자는 나의 핏덩이가 아니라는 듯

살짝 피하는 듯한 빠삐이신 것을..ㅠ ㅋㅋㅋ

나는 분명 착하게 생기지 않았으나 외모에 비해 착하지만

5.5는 착하게 생겼으나 단언컨데, 그리

외모만큼 착하진 않습니다, 여러분ㅋㅋㅋㅋㅋ

우리 제발 외모에 속지 맙시다..

남녀노소 다가오세요. 세퍼트같이 생겼지만 물지 않아요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는 동남아

 

 

 

간혹가다가 도무지 핏줄의 근원을 알 수 없는

외모들이 있지 않음?

동양인이나 동양인스럽지 않은..

저번에 헬로하세요 프로그램에서도 토종 한국인이지만

너무나도 동남아스러운 외모로 오해를 받았던 사연이 나오고하지 않았음?

다들 너무 신기해하며 몇 번이고 정말 한국인 맞냐라고 물었던 그 분..

 

 

 

 

하..하하하..하하하.

그런 사람 여기 한 분 추가요ㅋㅋㅋ

그게 바로 나와 5.5에게 반쪽의 x유전자를 하나 씩 선물해주신

생명 창조자 울 빠삐이심 ㅋㅋ

 

 

 

 

 

그나마 마미로 인해 희석 된 내 까망이 피부의 근원.

내게 넘치는 사랑 만큼이나 과도하게 쏟아부으신 유멜라닌 제공자이심 ㅋㅋ

희석 된 내가 이 정도이니..울 빠삐는 나무와 있으면 물아일체가 되어 사라지시는 분임..

 

 

 

 

 

 

 

커다랗고 큼직한 쌍커풀에 크고 움푹 들어간 눈, 다부진 체격, 그리고...

평생 나와 꽃돼지인 막둥이에게

어마어마한 매직값을 지불하도록 선물해주신 악.성.곱.슬.

정말 흑형곱슬..라잌 댓..

그 어디를 보아도 한국어를 구사하는 게 신기할 정도로 외모상으로는 동남아인과 아프리카인을

믹스해놓으신 듯 한 외모이심(물론 인종 비하 노노임 !!)

 

 

 

 

 

 

 

마미께서는 이따금씩

뭔가 뿌리를 찾아가다 보면

분명 왜침이든 언제든 외국과의 왕래가 잦았던 때에 뭔가 있었을 거라며

소설도 쓰시곤 함 ㅋㅋㅋ

여튼 그 정도로 빠삐의 외모는 너무나 이국적이심 ㅋㅋ

 

 

 

 

 

 

지지리 가난하여 마미가 가출한 줄만 알았던 시골 유둥이 시절.

그 때는 가난과 함께 각종 악재가 닥쳤.음

물론 그 시골집에서 꽃돼지띠인 막둥이가 태어나자마자

가세가 펴고 더 좋은 곳으로 이사가게 되었지만

그 전까진 정말 복이라곤 그닥 없는 궁색한 집이었다고 함

물론 꼬꼬마였던 나와 5.5는 전혀 모르고 마냥 재밌고 행복했던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지만 말임.

 

 

 

 

 

 

여튼 빠삐는 거기서 일하시다가 엄지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하셨음.

한 마디의 절반 정도가 잘리셨음.

그 날 따라 유독 퇴근하려는 아빠를 공장장 아저씨가 붙잡고 막 이 것 저것 일을 시키시다가

봉변을 당하신거임..

그 때는 공무원도 대기업도 다 그만두시고, 먹고 살기 위해 잠깐 공장에 들어가셨던 때였음..

여튼 아직도 기억이 남.

 

 

 

 

 

 

밤에 불길한 전화 벨이 울렸음.

빠삐 퇴근 시간을 기다리는데 그 날 따라 유독 밤이 늦은 시간에도 오지 않으셨음.

그런데 전화를 받던 마미께서 갑자기 눈물 콧물을 쏟으시며

벌벌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끊으시는 게 아니겠음..

아직도 수화기 위로 떨어지던 마미의 길다란 콧물이 기억남..

(진지함..ㅠ)

 

 

 

 

 

 

 

여튼 그렇게 빠삐는 한 동안 입원하셨음.

그 날 부터 우리는 집과 유치원, 병원을 오가는 생활을 이어갔음.

 

 

 

 

 

 

 

어느 날이었음. 그 날도 빠삐 병문안을 위해 마미랑 5.5랑 버스를 타고

병원 근처에서 내려 막 걸어가는데

저 앞 동네 구멍가게 파라솔 의자에 빠삐가 턱~하니 앉아계시는 게 아니겠음?!!

 

 

 

 

 

 

 

5.5는 "빠삐이~~~~!!!!"하며 그 곳을 향해 미친 듯이 내달렸음

물론 나도 그 오리 궁뎅이 뒤를 따라 후다닥 내달렸음

마미도 "아빠네~" 하면서 뒷따라 오셨음

그런데, 갑자기 5.5가 방향을 슥 하니 틀더니 곡석을 크게 그리며

빠삐를 그냥 지나쳐버리는 게 아니겠음? 응? 저거 뭐임? 하며

나도 씐나게 빠삐를 향해 달려갔는데..

가까이 가자..

읭?

..누구세여...?하며

나 또한 마치 그 동남아 아저씨를 부른 것이 아닌 마냥 절대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팍.. 피해서 쭉 달려갔음..

 

 

 

 

 

 

그랬음.. 그 분은 나와 5.5의 빠삐가 아니셨음..ㅠㅠ

흔한 동남아 아저씨였음...

정말 당혹스러웠음

그래..왠지 환자복을 안 입고있었다 했어... 손가락에 붕대가 없었다 했어..

그런데 말임. 5년 연애에 6년을 추가로 결혼 생활 하셨던 마미도

그 분이 빠삐인 줄 아셨다곸ㅋㅋㅋ

분명.. 분명 우리가 "빠삐~"라며 달려갈 때

마치 진짜 우리 빠삐인 듯 우릴 향해 환히 웃고 계셨음..그 분.. ㅋㅋㅋㅋㅋㅋ

레알..100m 전방에서는 진심 빠삐와 싱크로율 99.99%였단 말임 ㅋㅋㅋ

분명히..빠삐같은 빠삐아닌 빠삐같은 분.. 

 

 

 

아저씨..그 때 왜 아빠 미소 지으며 바라보셨나요..헷갈렸잖아요 ..ㅠㅠ

 

 

 

 

병원에 가자 원조 빠삐께서 병원 복을 입고 맞아주셨음 ㅋㅋ

마미는 빠삐를 보자마자 밖에서 똑같은 사람 봤다며 ..ㅋ

 

 

 

 

 

빠삐는 여전히 동남아 여행을 가도 현지인으로 보고

다른 관광객들에게 원딸라원딸라하며 붙을 때

유일하게 자유롭고 편하게 다니신 분임 ㅋㅋㅋ

 

 

 

 


 

빠삐, 동남아 외모의 뿌리출처는 명확하지 않지만, 그래도 최고 멋져용. 사랑합니다!!

 

아빠의 손가락도요..♡

 

 

 

 

 

 

 

 

 

 

#내가 양심이 있지.

 

 

 

 

 

ㅋㅋ이건 뭐 위에 얘기랑 비슷한 연장선상임

위에서도 강조했지만 나는 외모해 비.해.서.는 착한 편임 ㅋㅋ

이제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하나 둘 친구들이 시집도 가고 장가도 가고 하니

문득 내 어두운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음 ㅋㅋ

 

 

 

 

남편도 자식도 없이 독거하는 못돼먹게 생긴 한 나이 든 여성의 말로..ㅋㅋㅋ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보고 맞게 된 26.

그러자 불안해지는 거 아니겠음?

철딱서니 없이 자신감만 충만했던 무개념 시절에

나는 평생 독신으로 살거다 큰소리 떵떵치던 나였는데

말이 씨가 된다더니 정말 씨가 되어 새싹이 돋아나고 있는 게 아니겠음?ㅋㅋ

 

 

 

 

 

 

5.5에게 소개팅해달라 조르고 졸라도 단호박같은

반쪽이에게 매 번 커트 당하자 자존심이 상해서

바로 마미에게 들러붙어 뻐꾹 대기 시작했음ㅋㅋ

 

 

 

 

 

 

"마미, 나 28에는 드레스 입고 싶은뎅 남자가 없네~?

 마미 아는 아줌마들 많잖아..선자리 좀 알아오삼"

 

 

 

 

그러나 마미는 그 누구보다도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마인드의 소유자이심

진실 앞에 자식도 필요 없으심..

 

 

 

 

 

 

"너나 5.5나 니들이 직접 찾아. 나도 양심이 있지 어떤 불쌍한 인생 하나 망치라고.

내가 그런 죄는 못짓고 삼 ㅇㅋ? 어디 눈에 콩깍지 씌인 가련한 중생 있거든 가든가.

내가 너를 뻔히 아는데 어떻게 소개를 시켜줘. 양심 찔려서."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미는 한 남자의 아내, 뻐꾸기와 불맞돼의 엄마가 아니었다면

분명 사회비판론가로서 활발하게 촌철살인하며 언론 활동을 하셨을지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네 감사요..ㅋㅋ

너무 직설적으로 내리꽂아주셔서 다 포기하고 다시 독신 전향했음요

마미 보고 있음?ㅋㅋㅋ 선자리 안 알아봐준 걸 평생 후회하실 거임ㅋㅋ

평생평생 매미처럼 찰싹 붙어서 돈잡귀로 뻐꾹뻐꾹 거리며 같이 살거임 ㅋㅋㅋ ㅇㅋ염?

( 이건 눈물이아ㄴ...ㅣ...)

 

 

 

 

 

 

 

 

 

오늘이 교훈 : 혈연 간에도 평가는 냉정하게.....

 

댓글 54

ㅇㅇ오래 전

Best와..이여인네 보소~~완전 흔한이야기를 이렇게 쓰나? 완전 웃겨서 눈물쏟을뻔!!!!!!!!!!!

ㅇㅇ오래 전

Best우옹글짱잘쓰셔!!!!존경함당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처음에 빠삐빠삐 거리길래 키우는 개인줄알았네ㅡㅡ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반달눈오래 전

아니, 대체 왜 이제 나타난거예요?? 그동안 이렇게 직무유기 하기 있기없기?(웬 헛소리..ㅋㅋ) 다음부턴 일주일에 한편씩 쓰도록해요!! (어디서 해라마라야ㅋㅋ) 너무.올만이라....반갑잖아요!! ㅜㅜㅋㅋ ( 마치 그동안 아는 사이였던것처럼. 어색하지 않게 마무리하며. 끝!)

할리할리오래 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읽어내려가는데 남은 글이 얼마 없어서 천천히 꼼꼼이 읽었네요 ㅎㅎ 글 읽는데 아껴읽는 느낌.. 아시나요? ㅋ 전 20대 후반 남잔데 그래도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승질 드릅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애교많고 성격 좋으실것같아요^^ 그래도 왠지 5.5 의 얼굴이 더 궁금하다는 점........ㅋ (남자니까)

SR오래 전

나를 로그인하게 만드셧어..이언니 ...ㅋㅋㅋㅋ 일하면서 훗훗님이 쓴 글 오늘 하루종일 다 봄..ㅋㅋ 혼자 완전 크게 웃고싶은데 크게 못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짐재미짐재미짐!!!! ㅋㅋ 또 글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잇을게요^*^ 추천 하나 꾸욱 누르고 가요ㅋㅋㅋㅋ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ㅇ오래 전

난 이해가 안가는게 이런거 글 적어서 시간 보낸다는게 신기할뿐.............여자들 이렇게 긴 문장을 무슨 감투 쓴다고 대단한 정성인지...........정말 할짓 없는건지 구분이 안간다.

jm오래 전

꺄ㅑ이언니ㅣㅣ완전보구시퍼씀ㅡㅡ 저번편에 못된댓글단애한테 나 깨쎄끼야댓글달지마하구혼냇어 잘햇다해줭(눈망울초롱초롱)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붕붕오래 전

저도 단신이라...하이패스 장착했습니다 님 강추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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