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2이고,
동생은 중3입니다.
일단
요새 제가 자고있는 아침에
화장품을 맘대로 씁니다.
너무 막 쓰길래
뭐라할까 하다가..
동생아직 어리니까 냅두자 생각하고
냅두곤했구요,
스타킹이나 나시같은거 입고 헤져도
뭐라않고 걍 뒀습니다.
제가 항상 사서 다시 채워놓곤 했어요.
(그외 리뉴 아세톤 폼클등 셀수없어요)
근데 어젯밤 잠시 전남친이 준 반지를
꺼내보다가 급하게 나가게되서
화장대위의 물티슈위에 올려놨는데
아침에보니까 없어져있네요ㅋㅋ
구석구석 샅샅히 다 찾아봐도 없어요..
아 진짜 너무 빡치고 화납니다.
중3짜리가 간도 크고 진짜 지금까지
쌓였던게 한꺼번에 터지는 기분입니다정말ㅠㅠ
더 미치겠는건 동생은 지금 학교에
있기때문에 뭐라하지도 못하고
집에온다해도 동생이 발뺌하면 끝이겠조ㅠㅜ
아 답답해요 정말
엄마아빠께서는 그럴리없다고
이따오면 물어보시라는데
울화통치밀어요ㅡㅡ
진짜 이따가 발뺌할까봐 속터집니다.
뭘 어찌해야할까요ㅠㅜ ㅜ
엄마아빠는 저한테 어쩜 그럴수있냐고 하시고,
거기에 둔 제잘못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