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댓글 장난아니게 달렸네요그런데 왜 여기서 제 물음에... 딴 소리 하시는 분들의 댓글이 대부분이네요..."댁의 가정엔 가사분담의 범위가 어떻게 되세요?" 라고 물어봤을 뿐인데...."육아가 힘들다", "애가 없으면 이해 못한다", "집안일 쉬운줄 아냐?", "양육의 의무"거디다 말다툼들까지....참 희안한 사람 많은 곳이네요 ㅎㅎㅎ;;답글 하나 하나 다 보니 어이없는 웃음 나오게 하시는 분들 참 많으시네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의 표현력이 부족하여 "분리수거 하기 싫어서 쓴 글 티가 팍팍 난다" 라고 몇몇분들이 있으셔서 본문에 손은 안대고 추가글을 올렸는데 그래도 "분리수거 하기 싫어하는거 맞구먼" 이라고 끝없이 의심하시는 분들.... 참으로 안타깝네요.... 분리수거를 하던 중 저녁시간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사람들이 남자가 대부분이고 간혹 여성분들이 보여서 문득 "내가 하는 가사분담 범위가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차이날까?"라고 생각이들어서 써본 글입니다. ==============================================================================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서 추가 합니다.분리수거에 대한 불만은 없구요 요즘 여성분들(전업주부)이 생각하시는 가사분담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서 그냥 올려본 글입니다 ^^ =================================================================== 집에 아이(4살)가 있고 아내는 전업주부다.난 작은 중소기업에 다닌다. (출,퇴근 시간이 07:30~20:30분<=집에 있는 시간) 어제 저녁 베렌다에 보니 분리수거 쓰레기가 많길래 꾸역 꾸역 모아서 아파트 아래 분리수거장으로 향했죠...늘 보던 풍경.... 남자들이 분리수거 쓰레기장 주변에서 담배 한대씩 피우고 있습니다.저도 분리수거 하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담배 한대 물고 그 그룹에 동참해서 한대 피우고 있는데 담배를 피우면서 보게되는 풍경...저녁시간 남편들이 분리수거며,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나오는 모습 많이 보였습니다.그러곤 담배 피우는 분들은 다 버리고 담배한대 하시더라구요 다들...날도 시원하고 해서 오랫동안 그자리에 앉아서 커피 한잔 먹으며 구경하니...10명중 7명이 남자더라... 그나마 3명이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오신 여성분들인데 그 여성분들 마져 최 50이상 되신 여성분들...나머진 30~40대의 남성분들... 물론 쓰레기 하나 버리는 걸로 가사분담을 논하기는 어렵지만전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씻고 쇼파에 앉아 있으면 저녁 9시 30분을 넘기기에 평일엔 많은 가사분담을 하지 못합니다. 그 시간에 꺽 해봐야 내가 먹은 저녁 그릇씻고 빨래 감 빨래통에 넣고 위 내용처럼 쓰레기 버리는 정도? 주말에는 저같은 경우는 토요일에 일마치고 집으로 직행하면 오후 4시 일요일엔 아이와 많이 놀아주려 노력 합니다. 블럭도 같이 만들고 책도 같이 보고 놀이터도 같이 가고 간혹 아이와 아내와 함께 지방으로 여행도 갑니다. 아! 주말에 제가하는 가사일은... 쓰레기 버리기, 청소기 돌리기, 마른 빨래 걷어 아내랑 같이 정리해서 장롱에 넣어두고... 이것 저것 잡일들도 합니다. 물론 집에서 아이보고 집안일하는 아내가 편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힘들죠~ 아무리 착한 아이라 해도 한참 말 안듣는 때라... 대부분의 최근 여성분들이 가사분담을 원하는데 전업주부를 둔 남편들이 어디까지 가사를 분담해줬으면 하나요? 3317
가사분담 범위가?
헐 댓글 장난아니게 달렸네요
그런데 왜 여기서 제 물음에... 딴 소리 하시는 분들의 댓글이
대부분이네요...
"댁의 가정엔 가사분담의 범위가 어떻게 되세요?"
라고 물어봤을 뿐인데....
"육아가 힘들다", "애가 없으면 이해 못한다", "집안일 쉬운줄 아냐?", "양육의 의무"
거디다 말다툼들까지....
참 희안한 사람 많은 곳이네요 ㅎㅎㅎ;;
답글 하나 하나 다 보니 어이없는 웃음 나오게 하시는 분들 참 많으시네요~
...................................................................................................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의 표현력이 부족하여
"분리수거 하기 싫어서 쓴 글 티가 팍팍 난다" 라고 몇몇분들이 있으셔서
본문에 손은 안대고 추가글을 올렸는데 그래도
"분리수거 하기 싫어하는거 맞구먼" 이라고
끝없이 의심하시는 분들.... 참으로 안타깝네요....
분리수거를 하던 중 저녁시간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사람들이 남자가 대부분이고
간혹 여성분들이 보여서 문득 "내가 하는 가사분담 범위가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차이날까?"
라고 생각이들어서 써본 글입니다.
==============================================================================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서 추가 합니다.
분리수거에 대한 불만은 없구요
요즘 여성분들(전업주부)이 생각하시는 가사분담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서 그냥 올려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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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이(4살)가 있고 아내는 전업주부다.
난 작은 중소기업에 다닌다. (출,퇴근 시간이 07:30~20:30분<=집에 있는 시간)
어제 저녁 베렌다에 보니 분리수거 쓰레기가 많길래 꾸역 꾸역 모아서
아파트 아래 분리수거장으로 향했죠...
늘 보던 풍경....
남자들이 분리수거 쓰레기장 주변에서 담배 한대씩 피우고 있습니다.
저도 분리수거 하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담배 한대 물고 그 그룹에 동참해서 한대 피우고 있는데
담배를 피우면서 보게되는 풍경...
저녁시간 남편들이 분리수거며,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나오는 모습 많이 보였습니다.
그러곤 담배 피우는 분들은 다 버리고 담배한대 하시더라구요 다들...
날도 시원하고 해서 오랫동안 그자리에 앉아서 커피 한잔 먹으며 구경하니...
10명중 7명이 남자더라...
그나마 3명이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오신 여성분들인데
그 여성분들 마져 최 50이상 되신 여성분들...
나머진 30~40대의 남성분들...
물론 쓰레기 하나 버리는 걸로 가사분담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전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씻고 쇼파에 앉아 있으면 저녁 9시 30분을 넘기기에 평일엔 많은
가사분담을 하지 못합니다.
그 시간에 꺽 해봐야 내가 먹은 저녁 그릇씻고 빨래 감 빨래통에 넣고
위 내용처럼 쓰레기 버리는 정도?
주말에는 저같은 경우는 토요일에 일마치고 집으로 직행하면 오후 4시
일요일엔 아이와 많이 놀아주려 노력 합니다. 블럭도 같이 만들고 책도 같이 보고
놀이터도 같이 가고 간혹 아이와 아내와 함께 지방으로 여행도 갑니다.
아! 주말에 제가하는 가사일은... 쓰레기 버리기, 청소기 돌리기, 마른 빨래 걷어 아내랑 같이 정리해서 장롱에 넣어두고... 이것 저것 잡일들도 합니다.
물론 집에서 아이보고 집안일하는 아내가 편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힘들죠~ 아무리 착한 아이라 해도 한참 말 안듣는 때라...
대부분의 최근 여성분들이 가사분담을 원하는데 전업주부를 둔 남편들이 어디까지 가사를 분담해줬으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