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도 좋고 쓰기도 좋은 !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현재까지 흘러오게 된 서론이 조금 있으나 길지는 않음 양해부탁.) 사장님포함 나까지 세명인 작은 회사에 경리직으로 일하는 슴다섯 여직원임. 나는 경리경력이 없음. 전공은 디자인계열인데 안정성,편안함을 찾아서 여기까지 오게됨. 나이에 비해 다양한 직종에서 경험성으로 다양한 일을 해봤지만 정작 크게 경력은 없음. 내가 뭘 하고싶은지 아직 찾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했음. 어릴때는 그림그리는걸 좋아했지만 진짜 내가 직업으로 삼을 정도로 좋아하는지도 의문이었음. 지금까지 해본 일은.......호텔리어,백화점 판매직,서빙/캐셔알바,보험영업성콜센터, 대학졸업 후 광고디자인(간판) 잠시, 전공살려 디자인공방에서 일하다 대기업파견직 사무직 (경리 비스무리..) 찍고 지금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됨. 여기는 집에서 가깝고 차비안들고 주5일인거 보고 오게 되었음. 이제 여기 회사얘기... 월급 세후120 9~6시 근무, 주5일 칼퇴 상여금 X (떡값정도 챙겨준다하셨음) 일은 일반 단순경리가 하는일임. 거래명세표보관/정리, 매입매출,급여대장관리,세금계산서마감,택배포장,사무실정리정돈 등... 사실 경리사무직 일을 배우고자 구직하다가 왔는데 별다르게 배울 점이 없어보임. 회사도 이제 두달되어가는 새로 시작하는 회사여서 서류라던지 파일정리 등.. 챙길건 좀 있었지만 들어온지 이주정도 지나니까 대충 정리는 다됨. 나 빼고 두분 다 영업직이라서 거의 외근나가고 혼자 사무실을 지킴. 밥도 혼자먹음. 자유롭게 아무거나 먹으면 됨(주위에 식당이 별로 없는게 함정) 경리들은 알거임...단순경리 할 일이라곤 거의 오전에 다 끝내고 낮엔 틈틈히 매입매출같은거만 잡아주면 할게 없음....;; 뭔가 발전이 없어도 너무 없는 기분. 여기 다닌지 이제 한달인데 다 파악됨. 내가 좀 손이 빠른 편은 아니고 느리다면 느림. 하지만 크게 이해가 떨어지진않고 시키면 곧잘 하긴 하는데 어디가서 막 일 잘한다고 칭찬받고 그정돈 아님; 그냥 무난히 하는 정도. 근데 여기서는 사장님; 일잘한다면서 거래처사람들이나 협력사한테 얘기할 정도로... 여기 일이 없는거임. 첨에 왔을때 쓰레기통 비우고 청소도 자진해서 함. 박스정리하고.. 이제 막 생긴 회사라 일이 좀 없을 순 있는데 내가 맘이 조급한건지 딱히 일이 경력이 될만한것 같지가 않고...불안함; 이제 방황도 많이 한만큼 경력쌓아서 연봉도 좀 오르고 했으면 하는데.. 낮에는 이렇게 네이트나 하고 인터넷이나 하면서 시간때우는게... 꼭 피씨방알바하는 기분; 그래서 저녁에 재직자국비로 뭐좀 배울까 자격증딸까..하면서 일년정도 공부하면서 할수 있는 일이다 생각하고 버틸까도 생각해봄. 회계쪽으로 자격증딸까 하는데 회계 너무 깊숙히 들어가니까...또 머리아픔. 다시 전공분야 비슷한 쪽인 웹디나 그쪽으로 포트폴리오 준비할까도 생각함. 독학하던 외국어도 학원다녀서 시험준비할까도 생각하고 학원도 알아봄. 근데 자꾸 나는 구직사이트를 보고 있음....... 다른 더 좋은 자리가 있나 ... 좀더 경력이 될만한 일이 있을까 더 급여가 괜찮은곳이 있을까 매일 보고 또 보고 있음. 이런 내가 좀 한심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한데. 마음이 딱 안잡힘.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음. 이 일을 하면서 다른걸 준비할지... 아니면 더 다른 경력될만한 직장을 알아보고 들어가는게 맞을지.. 당장 때려칠수는 없어서 하고는 있는데 마음이 복잡미묘. 여직원 혼자라서 조금 외로운 것도 있고 부담스러운 것도 있고(특히 회식참석할때)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막말, 욕은 사양합니다) 진심어리게 동생이다 생각하고 조언해주세요. 1
(경리)알바같은 직장생활, 계속해야할지 고민
(읽기도 좋고 쓰기도 좋은 !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현재까지 흘러오게 된 서론이 조금 있으나 길지는 않음 양해부탁.)
사장님포함 나까지 세명인 작은 회사에 경리직으로 일하는 슴다섯 여직원임.
나는 경리경력이 없음. 전공은 디자인계열인데 안정성,편안함을 찾아서 여기까지 오게됨.
나이에 비해 다양한 직종에서 경험성으로 다양한 일을 해봤지만 정작 크게 경력은 없음.
내가 뭘 하고싶은지 아직 찾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했음. 어릴때는 그림그리는걸 좋아했지만
진짜 내가 직업으로 삼을 정도로 좋아하는지도 의문이었음.
지금까지 해본 일은.......호텔리어,백화점 판매직,서빙/캐셔알바,보험영업성콜센터,
대학졸업 후 광고디자인(간판) 잠시, 전공살려 디자인공방에서 일하다 대기업파견직 사무직
(경리 비스무리..) 찍고
지금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됨. 여기는 집에서 가깝고 차비안들고 주5일인거 보고 오게 되었음.
이제 여기 회사얘기...
월급 세후120
9~6시 근무, 주5일 칼퇴
상여금 X (떡값정도 챙겨준다하셨음)
일은 일반 단순경리가 하는일임.
거래명세표보관/정리, 매입매출,급여대장관리,세금계산서마감,택배포장,사무실정리정돈 등...
사실 경리사무직 일을 배우고자 구직하다가 왔는데 별다르게 배울 점이 없어보임.
회사도 이제 두달되어가는 새로 시작하는 회사여서 서류라던지 파일정리 등.. 챙길건 좀 있었지만
들어온지 이주정도 지나니까 대충 정리는 다됨.
나 빼고 두분 다 영업직이라서 거의 외근나가고 혼자 사무실을 지킴.
밥도 혼자먹음. 자유롭게 아무거나 먹으면 됨(주위에 식당이 별로 없는게 함정)
경리들은 알거임...단순경리 할 일이라곤 거의 오전에 다 끝내고 낮엔 틈틈히 매입매출같은거만
잡아주면 할게 없음....;; 뭔가 발전이 없어도 너무 없는 기분.
여기 다닌지 이제 한달인데 다 파악됨. 내가 좀 손이 빠른 편은 아니고 느리다면 느림.
하지만 크게 이해가 떨어지진않고 시키면 곧잘 하긴 하는데 어디가서 막 일 잘한다고 칭찬받고
그정돈 아님; 그냥 무난히 하는 정도.
근데 여기서는 사장님; 일잘한다면서 거래처사람들이나 협력사한테 얘기할 정도로...
여기 일이 없는거임. 첨에 왔을때 쓰레기통 비우고 청소도 자진해서 함. 박스정리하고..
이제 막 생긴 회사라 일이 좀 없을 순 있는데 내가 맘이 조급한건지 딱히 일이 경력이 될만한것
같지가 않고...불안함; 이제 방황도 많이 한만큼 경력쌓아서 연봉도 좀 오르고 했으면 하는데..
낮에는 이렇게 네이트나 하고 인터넷이나 하면서 시간때우는게... 꼭 피씨방알바하는 기분;
그래서 저녁에 재직자국비로 뭐좀 배울까 자격증딸까..하면서 일년정도 공부하면서 할수 있는
일이다 생각하고 버틸까도 생각해봄.
회계쪽으로 자격증딸까 하는데 회계 너무 깊숙히 들어가니까...또 머리아픔.
다시 전공분야 비슷한 쪽인 웹디나 그쪽으로 포트폴리오 준비할까도 생각함.
독학하던 외국어도 학원다녀서 시험준비할까도 생각하고 학원도 알아봄.
근데 자꾸 나는 구직사이트를 보고 있음.......
다른 더 좋은 자리가 있나 ... 좀더 경력이 될만한 일이 있을까 더 급여가 괜찮은곳이 있을까
매일 보고 또 보고 있음.
이런 내가 좀 한심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한데. 마음이 딱 안잡힘.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음. 이 일을 하면서 다른걸 준비할지...
아니면 더 다른 경력될만한 직장을 알아보고 들어가는게 맞을지..
당장 때려칠수는 없어서 하고는 있는데 마음이 복잡미묘.
여직원 혼자라서 조금 외로운 것도 있고 부담스러운 것도 있고(특히 회식참석할때)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막말, 욕은 사양합니다) 진심어리게 동생이다 생각하고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