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람들 원래 변태들 많은가요?

22녀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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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심한성격에 집순이라 남자가 없어요 ㅠ 아는친구가 교회를 다니는데 청년모임이 있다고 자꾸 꼬드겨서 따라갔어요 갔는데 어르신분이나 젊은분들이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더라구요 , 젊은 남자분도우미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게됬는데 담날부터 계속나와달라고 하더라구요 몇번 안갔는데도 계속해서 부르더라구요 끈질기게, 저는 집순이라 할게없어서 미안해서 나가게됬어요 , 예배드리고있는데 갑자기 남자둘이 제 양옆에 서는거예요 여자분이랑 자리바꿔가면서 , 신부님이 갑자기 양옆의사람들과 손을잡으래요 -- 제 양옆 남자둘이 쑥스러운듯 손을 내밀더군요, 저는 어쩔수없이 잡았어요 , 그러고 성가를 부르고 .. 미묘했어여 기분이 .. 예배끝나고 청년 모임있다고 절 못가게 붙잡는거예요 도우미남자분이 .. 제 어깨에 팔을 감고 지하로 같이 내려갔어요 ;; 그리고 파티준비가 되어있더군요 .. 저는 어색해서 아무 테이블에 앉았어요 그런데 아까 제 양옆앉았던 남자들이 제가앉은 테이블에 앉았고 한명은 장애인남자가 제옆에 앉았어요. 장애인남자가 악수를 청하길래 악수를 해줬어요 그랬더니 두손을 잡고 제손을 막 만지는거예요 싫었는데 표정관리하고 웃고넘겼어요 양옆앉았던 남자분이 갑자기 술 먹냐면서 저에게 술을 청하더군요 예의상 받아줬어요 , 그리고 저에게 계속 말걸더군요 앞으로 계속 나와달라고 옆에 앉아있던 장애인이 옆에서 계속 이상하게 웃어대고 저에게 거리낌없이 어깨에 손을 얹고 터치를 해대는거예요 , 제가 예의상 웃어주고 말들어줬더니 장애인분이 절 좋았나 절 막대하는거예요 그분 참 외로웠는지 터치같은거 많이하고 여자고파하는거같았어요 제 테이블엔 남자들만 거의 앉았는데 , 저는 분위기가 너무 어색해서 소심해서 말도못하는데 자꾸 양옆에 남자둘이 저에게 말 계속 걸고 싫은데 지네 멋대로 먹으라고 강요하고 그자리에서 못벗어나게 하더라구요 , 집에 갈라는데 장애인놈이 말리고 강요되듯이 자리앉았어요 그리고 자기소개를시키는데 저 너무어색해서 떨면서 소개했어요 근데 이상하게 남자들에게만 반응이 좋더라구요 여자들도있었는데 이상하게 분위기가 않좋았아요.. 저 집에갈라는데 남자들이 다시 올꺼죠? 라면서 계속묻고 나와달라고 요청하듯이 말하는데 . 제가 자존감이 낮은 성격이라 , 그분들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짧게 예~ 하고 밖으로 나갈려고하는데 남자분이 잡자기 다가오면서 제 어께에 손을 얹히고 금방끝난다고 못가게 말리더군요. 분위기가 절 띄어주는 분위기라 이상해써요 제가 쉬운여자처럼 보여서그런건지 착하고 소심해 보여서 그런건지 남자들이 이상하게 절 가만히 안두고 스킨쉽을 해대는데.. 제 착각일수도있겠지만 저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분위기고 , 전 창피해서 화장실간다고하고 도망갈려고하는데 장애인남자가 제 옆구리를 감싸안고 말리는거예요 . 제가 싫은티내고싶은데 소심해서 잘 못내니까 지네들 장난감인줄 아나봐요 장애인놈 진짜 한대 때려주고싶었어요 옆구리 감싸앉으면서 제 허벅지에 손바닥을 대고있는데 기분이 묘했어요 반강제적으로 당하는거같고 남자들이 저보고 앞으로 우리교회에들어오면 클거라면서 이상한 소리 자꾸하는거예요, 첫만남들인데 아무렇지않게 지네 기분대로 터치해대고 스킨쉽 당하니까 기분이 좋지않네요 원래 교회사람들 이런가요? 전 친구밖에 아는사람이 없어서 어색하고 뻘줌하고 그런데 여자 언니들은 나에게 안다가오고 이상한 남자들만 붙어요 , 그래서 앞으로 안나갈려구요 ㅠㅠ 그 남자분들이 싫어서요 계속 카톡오는데 어떡할까요 ?ㅠ 제가 맘이 약해서 씹지는 못하겠고 정중하게 핑계대서 앞으로 못나가게될거라고 딱 잘라서 얘기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