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에서 더위식히는 고양이(8)

찹쌀이2014.05.19
조회10,718

 

톡...톡이 되었다니.....ㅎㅎㅎ

맘 먹은김에 사진 좀 더 올려요...ㅋ

 

댓글은 빠짐없이 다 읽어보았어요!

찹쌀이 종은... 몰라요..ㅋㅋ

가르쳐주세요.

댓글로 찹쌀이랑 닮은 냥 사진 올리신 집사님들.

알려주세요..ㅋㅋ

아마도 그 아이들과 비슷한 종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투가 여자같단 댓글도 보였는데..

당연하죠. 전 여자니까 ㅋㅋㅋ

찹쌀이와 우리 부부 셋이 삽니다..ㅋ

 

 

 

 

 

 

 

 

그나저나. 누가 왔다.

 

 

 

누구지?

 

 

 

 

 

 

 

 

 

이게 머다냥.

 

 

 

 

 

 

 

 

열어볼까?

똑똑?!?

 

 

 


 

 

 

안에는.. 동생이 잠시 델꼬 온 사월이가.....ㅋㅋㅋ

 

사월이가 경계가 심한 통에...

둘의 다정한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사월은 저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찹쌀이는 궁금한지 자꾸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사월이의 강력한 하악질로..... 스땁.

 

담에 만나요 ㅋ_ㅋ)//

 

 

 

 

 

 

 

 

냥이 친구는 이렇게 반가워하고 호기심 갖지만....

반면..... 사람의 방문에는.................

  

 

누가 오냥?

 

 

 

 

 

 

  

누구? 사람?

 

 

 

 

 

 

 

 

반갑다고 악수청하는 사람따위에는 관심없는 찹쌀.

일어나기조차 귀찮다.

 

손님이 왔으면 일어는 나야지 떼끼.

 

 

 

 

 

 

 

 

찹쌀아... 놀아줘.. 놀아줘...ㅠㅠㅠ

 

애원하는 사람들...ㅠㅠㅠㅠㅠ

 

 

 

 

 

 

 

 

 

거 참 귀찮게들 한다. 인간들.

너네 냥이중독이냐?

 

 

 

 

 

 

 

 

 

 

역시 여가생활은 혼자 하는게 최고야 ㅋㅋㅋ

 

 

 

 

 

 

 

찹쌀이 머해?

 

 

 

 

 

 

 

거 참 구찮게 하네

 

집사의 관심을 구찮아 하는 몬땐 찹쌀이.

 

 

 

 

 

 

 

워이! 카메라 치웟!

 

 

 

 

 

 

이렇게 귀차니즘이 강한 찹쌀이지만.

그래도 사람품을 좋아라 한닷 ㅋㅋㅋㅋㅋㅋ

  

 

 

 

낸내는 여기서 해야 참 편하더라.

팔이 음청 폭신폭신함 쯔앙 짱

 

 

 

 

 

 

 

 

헌데...

이상하게......

여기있어도 무언가 그리움이 채워지질 않아.

 

 

 

 

 

 

 

 

그 이유는..ㅠㅠㅠㅠ

 

 

 

 

 

 

 

 

 

아직 남집사가 퇴근을 못했기 때문에....ㅜㅜㅜ

찹쌀이는 마냥 기다린다.

 

 

 

 

 

 

 

오잉? 왔나?!?

 

 

 

 

 

 

 

 

1층이라 우리 목소리만 들리면

요로코롬 내다보고 너무 귀엽게 울어대는데..구여버죽겠음 ㅋㅋㅋㅋㅋ

우리 둘이 밖에서 찹쌀이 저러고 있는거 보고 빵터짐 ㅋㅋㅋㅋ

완전 사람같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막상 들어가면 조쿰 시크하게 굴 때도 있지만 ㅋㅋㅋㅋ

저 모습이 늠늠 귀여워서

베란다 밖에서 항상 찹쌀아!! 부르고 들어간다 ㅋㅋ

귀염둥이 ㅋㅋㅋㅋㅋ

 

 

 

 

 

 

 

 

 

퇴근해서 돌아온 남집사 반갑다고

골골송 부르는 중 ㅋㅋㅋ

 

 

 

 

 

 

 

 

전역 십년째.. 깔깔이를 사랑하는 집사 품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는당...ㅋㅋ

 

 

 

 

 

 

 

오잉? 여긴 어디?

 

 

 

 

 

 

 

 역시나 깔깔이 입은 집사 옆..ㅋㅋ

아마도 찹쌀이 역시 깔깔이를 좋아하는 것일지도....ㅋㅋㅋ

 

 

 

 

 

 

 

 

 

끄엉 ㅋㅋㅋ 폭신하긴 한가부다.

잠은 항상 옆구리에서 자는 걸 보니 ㅋㅋㅋ

옆구리 시릴 일이 없음 ㅋ

 

 

 

 

 

한번씩 찹쌀이가 안 보일 때가 있음 ㅋㅋ

 

찹쌀이 어디 갔지?

하며 문득 위를 보면.............

 

 

 

 

 

 

 

 

 

 

 

 

 

 

????????

 

 

 

 

 

 

 

 

요기서 집사를 깔보고 있다.

아주 건빵스럽다.

 

 

 

 

 

 

 

 

 

 

 

 

날이 슬금슬금 더워지니 세면대에 가 있는 일도 점점 늘어나는구나 찹쌀!

 

 

 

 

 

 

 ㅋㅋ 6월중순쯤 찹쌀이 사진 모이면 글 올릴게요..ㅠㅠㅋㅋㅋㅋㅋ

항상 기다려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닷 파안

 

 

 

  

 

댓글 12

양이엄마오래 전

저희 부부도 길고양이를 데리고와서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고양이한테 관심없던 제가........강아지만 관심있던제가.........우리 양이를 키우면서 고양이만 쳐다봅니다ㅠㅠㅠㅠㅠ큰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가다가도 길고양이들 보면 집에 데리고 가고 싶지만...상황이 여의치 않은지라..여튼 찹쌀이보면 우리 양이가 생각나서 너무 좋으네요~~이렇게 댓글 쓰는것도 여기서만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찹쌀이 한번 보구싶네여...저희양이두 경계는 심하지만 저희한테는 완전~천사입니다.(가끔 악마로 돌변할때가 있지요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피크시간때..)저희 오면 야옹 야옹 거리면서 저희에게 다가와여 애교를부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상 만져주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지 갈길 갑니다여..벽지 뜯는거 보면 밉다가도 애교 한번에 사르르 녹아 들어여ㅋㅋㅋㅋㅋㅋㅋ이뻐서 죽겠습니다.찹쌀이도 너무 이쁘네여^^ 저희 양이 사진도 올리고갈게여~~저번에 7화때도 양이 사진 올렸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늘 행복하십시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너무 귀엽고 세면대에 올라가는건 똑똑한 것 같아요♥

토치송송오래 전

나를 반하게 한 찹살이 사진이다옹 골골송을 불러줄것만 같다옹╋_╋ 나의 로망냥이 찹살이, 회사에서 새글떠서 몰래몰래 봤어용 귀욤귀욤

오래 전

추천누르려고 로그인하고 왔습니다 찹쌀이 진짜 이쁘네요ㅠㅠ 귀여웡 ㅠㅠ

찹쌀오래 전

쪼물쪼물 하고파용

오래 전

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ㅠ.....찹살쫀득쫀득 토실토실

골아오래 전

오오 이렇게 또 빨리 올려주시다니!! 아 정말 찹쌀이를 보면서 곧 독립예정인데 냥이를 키우고싶다는 욕망이 불타오른다는...ㅠㅠ하지만 쉬운 결정이 아니기에 그냥 사진 구경만 하고 있네요ㅠㅠ 찹쌀이같은 애기있음 냉큼 키울지도!

오래 전

찹쌀이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너무 귀엽다

람이오래 전

찹쌀이 이야기만 올라오길 기다렸다능 ㅎ 기여운 찹쌀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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