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기 싫어하는 님들을 위해 3줄요약해드림1,과외선생님이 첫인상만 보고 나를 문제아 취급을함2,마지막날에는 상담권유. 거절했더니 급정색후 디스3,나 상처받음.
안녕하세요 중3 女입니다.제가 수학성적이 안좋아서 3월 말쯤에 한달30만원짜리 수학과외를 했거든요?첫날에는 그 선생님이 책을 안가져와서 시간때울려고 이것저것 물어보는겁니다.솔직히 거의 20대 후반쯤 남자가 내방에서 나에대한걸 물어보고있다고 생각하니별로 기분이 좋지많은 않아서 그냥 물어보는것만 대답했어요.(과외가 처음이라)학교갔다와서 뭐하니? 이러길래학교갔다와서 TV보다가 영어공부하다가 스마트폰하면서 자는데요..이렇게 했는데솔직히 다 저러지않아요? 근데 저같은 애가 드물다는듯이"음.. 그렇구나.. 근데 그런 생활은 성격을 폐쇄적으로 만들수가잇어"이러는거에요 제 입장에서는 어이가없잖아요 기분도나쁘고 그래서 그냥 하하. 하고 아무말 안했는데또 이번에는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희 엄마아빠가 공무원이시라 그냥 나도 공무원을 하고싶다 이랬는데 이번에는 또 그걸가지고 트집을 잡는겁니다."그런 꿈은 너정도 나이가 가지기엔 너무 어른스럽다 얘" 이러는거에요;;;;;아니 이번엔 꿈가지고 트집까지 잡길래 한마디 했죠다른애들도 공무원 꿈많이 가진다. 이랬더니 뭐 듣고넘기더라고요.그다음 계속 침묵 질문 침묵 질문 반복하다가 가셨습니다.솔직히 서로 첫인상이 안좋았어요. 그 사람이 저를 졸지에 성격이 페쇄적이고 꿈도 재미없고 이렇게 판단해버린거잖아요; 그 뒤로 한달동안 공부만하다가 (한달하고 끝남) 마지막 과외때 갑자기 저보고 아는사람이 상담을 잘한다면서 상담을 하러 가자는겁니다;;;;누가 요즘세상에 어떤애가 일면식도 없는 어른이랑 같이 있냐고요 그래서 싫다고했더니갑자기 정색을 하면서.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좋은의도로 걱정해준거다 왜 내 맘대로 바뀌어주지 않느냐이러면서 짜증나는 목소리로 말하는겁니다.어이가 없잖아요 한달 과외한애를 자기가 얼마나 잘한다고 상담을 권유하고 있냐고요;;제가 첫인상이 좀 어두워보이긴해도 첫인상만보고 이러는건 좀 아니지않나요?그 선생님.. 목사가 꿈이라는데 목사들이 원래 오지랖이 넓은건 아는데이렇게 사람 문제있는사람으로 만들어놓고 자기맘대로 평가하나요?언젠가는 그러더라고요 "너는 문제가없다고하지만 너는 문제가있다"참내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 솔직히 그 선생님때문에 지금 막 스트레스받고본인이 문제 없다는사람한테 왜 저딴말을 하냐고요. 설령 내가 진짜 문제나 고민이 있더라도 알려주기싫고있으면 제가 제 방식대로 해결하는데 막 억지로 도움주려는 사람 진짜 혐오하거든요자다가도 벌떡벌떡 깰것같고 완전 스트레스 받거든요 왜 자기뜻대로 안바뀌어준다고저러는지;;;;이왕 이제 안볼사이라 카톡으로 그동안 하고싶었던말 다 해주고싶은데제가 오버하는건 아닌지 누가 잘못한건지 판단좀 해주세요 --추가+ 마지막날에 했던 대화를 구체적으로 적어드릴게요.(1시간 30분과외시간중에서 한 20분정도 공부)그러다가 갑자기 선생님이 펜 내려놓고 사색을 하시는거에요 그러더니" 아..진짜 기분나쁘네.."그래서 난 뭐 싸웠나?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있었죠 근데한 3분동안 말도없이 그러길래 솔직히 제입장에서는 시간이 아깝잖아요 돈내고하는건데그래서 " 선생님 문제 얼른 풀어주시면 안되요? "그랬는데 선생님이 또 해주시다가 5분뒤에는 아예 엄마랑 할 얘기가 있다고 나가버리시는거에요.그래서 방안에 있는데 아예 1시간동안 얘기를 하시더군요; 돈내고 하는 과외인데그리고 와서는 저보고 " 너.. 상담좀해볼래? 내가 아는선생님이 상담을 잘하시거든"이러는거에요 나는 고민도없고 상담같은거 싫어하고 모르는사람만나기도 꺼려서딱 단호하게 "아니요" 이랬는데 그랬더니 슬쩍 정색을 하시면서니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좋은의도로 한거다 이러면서 화내는목소리로 막 저를 까내리시다가 가시더라구요. 진짜 그때 울뻔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과외선생님 어떻게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중3 女입니다.제가 수학성적이 안좋아서 3월 말쯤에 한달30만원짜리 수학과외를 했거든요?첫날에는 그 선생님이 책을 안가져와서 시간때울려고 이것저것 물어보는겁니다.솔직히 거의 20대 후반쯤 남자가 내방에서 나에대한걸 물어보고있다고 생각하니별로 기분이 좋지많은 않아서 그냥 물어보는것만 대답했어요.(과외가 처음이라)학교갔다와서 뭐하니? 이러길래학교갔다와서 TV보다가 영어공부하다가 스마트폰하면서 자는데요..이렇게 했는데솔직히 다 저러지않아요? 근데 저같은 애가 드물다는듯이"음.. 그렇구나.. 근데 그런 생활은 성격을 폐쇄적으로 만들수가잇어"이러는거에요 제 입장에서는 어이가없잖아요 기분도나쁘고 그래서 그냥 하하. 하고 아무말 안했는데또 이번에는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희 엄마아빠가 공무원이시라 그냥 나도 공무원을 하고싶다 이랬는데 이번에는 또 그걸가지고 트집을 잡는겁니다."그런 꿈은 너정도 나이가 가지기엔 너무 어른스럽다 얘" 이러는거에요;;;;;아니 이번엔 꿈가지고 트집까지 잡길래 한마디 했죠다른애들도 공무원 꿈많이 가진다. 이랬더니 뭐 듣고넘기더라고요.그다음 계속 침묵 질문 침묵 질문 반복하다가 가셨습니다.솔직히 서로 첫인상이 안좋았어요. 그 사람이 저를 졸지에 성격이 페쇄적이고 꿈도 재미없고 이렇게 판단해버린거잖아요; 그 뒤로 한달동안 공부만하다가 (한달하고 끝남) 마지막 과외때 갑자기 저보고 아는사람이 상담을 잘한다면서 상담을 하러 가자는겁니다;;;;누가 요즘세상에 어떤애가 일면식도 없는 어른이랑 같이 있냐고요 그래서 싫다고했더니갑자기 정색을 하면서.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좋은의도로 걱정해준거다 왜 내 맘대로 바뀌어주지 않느냐이러면서 짜증나는 목소리로 말하는겁니다.어이가 없잖아요 한달 과외한애를 자기가 얼마나 잘한다고 상담을 권유하고 있냐고요;;제가 첫인상이 좀 어두워보이긴해도 첫인상만보고 이러는건 좀 아니지않나요?그 선생님.. 목사가 꿈이라는데 목사들이 원래 오지랖이 넓은건 아는데이렇게 사람 문제있는사람으로 만들어놓고 자기맘대로 평가하나요?언젠가는 그러더라고요 "너는 문제가없다고하지만 너는 문제가있다"참내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 솔직히 그 선생님때문에 지금 막 스트레스받고본인이 문제 없다는사람한테 왜 저딴말을 하냐고요. 설령 내가 진짜 문제나 고민이 있더라도 알려주기싫고있으면 제가 제 방식대로 해결하는데 막 억지로 도움주려는 사람 진짜 혐오하거든요자다가도 벌떡벌떡 깰것같고 완전 스트레스 받거든요 왜 자기뜻대로 안바뀌어준다고저러는지;;;;이왕 이제 안볼사이라 카톡으로 그동안 하고싶었던말 다 해주고싶은데제가 오버하는건 아닌지 누가 잘못한건지 판단좀 해주세요
--추가+
마지막날에 했던 대화를 구체적으로 적어드릴게요.(1시간 30분과외시간중에서 한 20분정도 공부)그러다가 갑자기 선생님이 펜 내려놓고 사색을 하시는거에요 그러더니" 아..진짜 기분나쁘네.."그래서 난 뭐 싸웠나?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있었죠 근데한 3분동안 말도없이 그러길래 솔직히 제입장에서는 시간이 아깝잖아요 돈내고하는건데그래서 " 선생님 문제 얼른 풀어주시면 안되요? "그랬는데 선생님이 또 해주시다가 5분뒤에는 아예 엄마랑 할 얘기가 있다고 나가버리시는거에요.그래서 방안에 있는데 아예 1시간동안 얘기를 하시더군요; 돈내고 하는 과외인데그리고 와서는 저보고 " 너.. 상담좀해볼래? 내가 아는선생님이 상담을 잘하시거든"이러는거에요 나는 고민도없고 상담같은거 싫어하고 모르는사람만나기도 꺼려서딱 단호하게 "아니요" 이랬는데 그랬더니 슬쩍 정색을 하시면서니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좋은의도로 한거다 이러면서 화내는목소리로 막 저를 까내리시다가 가시더라구요. 진짜 그때 울뻔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