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니는데 친구가 알레르기성 천식이 있습니다.3년 동안 볼 친구인데 툭하면 죽겠다 미치겠다 아프다...이러는데,한두 번이면 얘 아픈 거 저도 다 알고 위로해주는데 그게 거의 맨날 그래요아 천식 때문에 죽겠다고.3년 동안 반 바뀌는 거 없이 지낼 친구라 막말할 수도 없고 좀 답답해요천식 때문에 고생하는 건 저도 다 아는데굳이 자꾸 아픈걸 상기시켜봤자 너만 더 아프다, 그런 생각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말해줘도맨날 아프다, 죽겠다...미치겠어요 정말...오히려 멀쩡했던 저도 더 아픈 것 같고, 저도 미칠 것 같아요;어떻게 말해줘야 친구랑 갈등 없이 해결할 수 있을까요, 돌직구를 날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맨날 아프다는 친구 때문에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