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에 침뱉기이고 내 가족사 어디가서 떠벌린다는거 자체가 수치라는거 압니다.그럼에도 무릎쓰고 글을 쓰는 이유는 저보다 연장자이신 분들에게 제가 앞으로 어떻게 처신하고 행동하고 판단해야 하는지 조언을 듣고자 씁니다.가정사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할수 없어서 혼자 삼키고 또 삼키고 살고 있습니다...이제는 눈물도 안나네요... 저희집은 지금 몇달째 가압류 상태입니다.이유는 엄마의 외도로 인해 상간남의 부인이 저희집을 가압류 상태로 만들어놨죠.아직 재판은 진행중이고요.가압류는 엄마가 다시는 상간남을 만나지 않겠다고 각서에 도장을 찍은게 문제가 된거죠.아버지가 힘들게 일하셔서 마련한 집인데 그렇게 됐네요. 외도는 오래됐습니다.6년도 넘은것 같네요.상간남의 부인이라는 사람이 우리집을 몇번이나 쫓아왔는지 동네 챙피도 당해보기도 했고요.제 직장까지 찾아온적도 있었네요.엄마는 집을 나간적도 있었고요.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엄마에게 타일러도 보고 부탁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다 했습니다.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집안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도 아직도 만나고 있더라구요. 엊그제 엄마가 또 그아저씨 만난거 알게 됐습니다.그자리에서 핸드폰 뺏어서 그아저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자식앞에 부끄럽지 않냐 왜 쓰레기같은 짓이냐 하면서 욕도 했습니다.언제까지 이럴꺼냐고 했더니 말없이 끊더라구요.그아저씨랑 통화는 몇번 해봤습니다.사람을 비꼬고 열받게 하는 재주가 있더라구요.그때마다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랐지만 어쩔도리가 없더라구요.그아저씨에게 전화했다는 이유로 엄마는 저를 오히려 뭐라하더라군요.그리곤 집을 나가라고 아빠랑 같이 나가라고.꼴도 보기 싫다면서요.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밤에 엄마랑 한바탕 싸웠고 (저도 너무 화가난 상태였기때문에 엄마에게 막말을 했고 막말도 들었습니다. 여느가정에선 있을수 없을 일일꺼에요)그 이후론 일체 말을 안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에겐 말씀 안드렸습니다.아버지에게 말씀 드려봤자 스트레스 받으실꺼고 안그래도 불면증에 아프신곳도 많은데 더 아프게 해드릴순 없어서요~ 저는 압니다.아버지가 엄마없이 못산다는걸요.이혼하겠다 집을 나가겠다 말만 하시지..많이 생각하고 의지하시는것 같습니다.제가 나서서 이혼하라고 제발 이혼하라고 말도 해봤는데 안하시더라구요... 엄마는 저에게 그럽니다.니가 결혼을 해보라고 그러면 이해하게 될꺼라고.넌 이해심이 부족한거고 요즘 다 그러고 산다고.그게 이해할 일인가요...???어느가정이 그러고 산답니까...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했다고 제가 떠나면 아버지가 걱정되서 못떠나고 있습니다.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집 명의는 아버지가 몇년전에 엄마앞으로 변경했구요
그래서 상간남의 부인이 가압류 시킬수 있었던겁니다
집이 가입류 당한거 아버지도 알고 계셔요.
그래서 저보고 내집이니 나가라는말이 나옵니다...
정말 사는게 지칩니다...
엄마의 외도
-집 명의는 아버지가 몇년전에 엄마앞으로 변경했구요
그래서 상간남의 부인이 가압류 시킬수 있었던겁니다
집이 가입류 당한거 아버지도 알고 계셔요.
그래서 저보고 내집이니 나가라는말이 나옵니다...
정말 사는게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