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인이 사는 인천쪽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역에 입점에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숍 이*야를 갔습니다. 밀크티가 땡기더라구요... 네 시켰습니다. 시키고 음료를 받는데 굉장히 가볍더라구요..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_-... 네.. 전 먹을껄로 장난치는 사람이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 제일 싫음.. 보니까 우유거품이 가득 있는거 같아서 거품을 좀 빼달라고 했어요.. 너무 많은건 싫거든요.. 양이 좀 줄어들어도 괜찮냐길래 쓸데없이 거품 먹는게 더 싫어서 빼달라고 했음..-_ㅠ 문제의 발단이 여기에 있었음.. 꽤 거품을 퍼주신거 같은데 아직도 거품이 남았음.. 거품을 모두 빼달라고 부탁드림.. 알바생이 살짝 웃으심.. 아.. 내가 너무 귀찮게 했나.. 민망해서 얼른 뚜껑을 닫고서 그 자리를 뛰쳐나와 지하철을 탔네요.. 그런데 너무!!!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 가벼운 거임.. 마치 컵안에 거품만 든 것처럼... 뚜껑을 열었는데 거품이 살짝 남긴했는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음.. 읭...??? 밀크티의 양이 컵의 40%정도도 채워져 있지 않은거임.... 심지어 거품을 다 버린것도 아닌데.. 한모금도 마신적이 없는 내 밀크티가!!!!!!!!!!!!!!!!! (아마 그래서 알바생 본인도 당황해서 저한테 음료를 줄때 웃었던 듯...) 당황해서 본사에 전화함.. 상담원 언니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물으심. 환불 할꺼냐 물음.. 일단 사진을 보내드리겠노라고 일단 보고 얘기하자고 말씀드림. 상담원분이 보고서 본인이 봐도 한모금도 안마신 밀크티가 이정도면 당황할수도 있겠다고 환불 다시 물어보심. 이미 지하철을 탔고 환불 바라는건 절대!!!!! 아니었음.. 다만!!!!!! 그냥 넘어가는 것도 뭔가 찝찝했음.. 밀크티의 양이 적어서 화가난 것도 맞음-_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담원 언니 선에서 끝나면 매장측에 전달이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점포 담당자의 사과를 요구했음.. 미흡한 아르바이트생의 실수라면 그 교육을 담당하는 점주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했음.. 상담사 언니 점주와 통화해 보고 연락 준다고 함. 연락오심.. 본사 메뉴얼을 따라서 만든거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함.. 이*야 제**역점 아마도 우유아껴서 빌딩사시려나 봄.. 전 밀크티를 산게 아니라 맛깔스런 우유거품을 사뜸.....-_ㅠ 심지어 처음 음료를 보았을때 내가 시킨 음료가 밀크티가 아니라 카푸치노인 줄 알았음.. 이게 밀크티가 맞는지 정말 궁금함...-_ㅠ 사진은 우유거품을 퍼낸 상태이고.. 그래도 그 밑에 우유거품이 남은것을 보실수 있을꺼에요..-_ㅠ 심지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마셨다면 입자국이 남았을텐데 없구요..-_ㅠ 결국 마시긴 했는데 다섯모금 마셨네요.. 친구랑 이 얘기를 하면서 네모금이 아니라 다섯모금인 것을 감사했습니다............................ㅠㅠ 하아.. 웃프네요................ 171
이*야 커피숍의 위엄-_- (사진 有)
간만에 지인이 사는 인천쪽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역에 입점에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숍 이*야를 갔습니다.
밀크티가 땡기더라구요...
네 시켰습니다.
시키고 음료를 받는데 굉장히 가볍더라구요..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_-...
네.. 전 먹을껄로 장난치는 사람이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 제일 싫음..
보니까 우유거품이 가득 있는거 같아서 거품을 좀 빼달라고 했어요.. 너무 많은건 싫거든요..
양이 좀 줄어들어도 괜찮냐길래 쓸데없이 거품 먹는게 더 싫어서 빼달라고 했음..-_ㅠ
문제의 발단이 여기에 있었음..
꽤 거품을 퍼주신거 같은데 아직도 거품이 남았음..
거품을 모두 빼달라고 부탁드림..
알바생이 살짝 웃으심.. 아.. 내가 너무 귀찮게 했나.. 민망해서 얼른 뚜껑을 닫고서 그 자리를 뛰쳐나와 지하철을 탔네요..
그런데 너무!!!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 가벼운 거임.. 마치 컵안에 거품만 든 것처럼...
뚜껑을 열었는데 거품이 살짝 남긴했는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음..
읭...???
밀크티의 양이 컵의 40%정도도 채워져 있지 않은거임....
심지어 거품을 다 버린것도 아닌데.. 한모금도 마신적이 없는 내 밀크티가!!!!!!!!!!!!!!!!!
(아마 그래서 알바생 본인도 당황해서 저한테 음료를 줄때 웃었던 듯...)
당황해서 본사에 전화함..
상담원 언니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물으심. 환불 할꺼냐 물음..
일단 사진을 보내드리겠노라고 일단 보고 얘기하자고 말씀드림.
상담원분이 보고서 본인이 봐도 한모금도 안마신 밀크티가 이정도면 당황할수도 있겠다고 환불 다시 물어보심.
이미 지하철을 탔고 환불 바라는건 절대!!!!! 아니었음..
다만!!!!!! 그냥 넘어가는 것도 뭔가 찝찝했음.. 밀크티의 양이 적어서 화가난 것도 맞음-_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담원 언니 선에서 끝나면 매장측에 전달이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점포 담당자의 사과를 요구했음..
미흡한 아르바이트생의 실수라면 그 교육을 담당하는 점주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했음..
상담사 언니 점주와 통화해 보고 연락 준다고 함.
연락오심.. 본사 메뉴얼을 따라서 만든거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함..
이*야 제**역점 아마도 우유아껴서 빌딩사시려나 봄..
전 밀크티를 산게 아니라 맛깔스런 우유거품을 사뜸.....-_ㅠ
심지어 처음 음료를 보았을때 내가 시킨 음료가 밀크티가 아니라 카푸치노인 줄 알았음..
이게 밀크티가 맞는지 정말 궁금함...-_ㅠ
사진은 우유거품을 퍼낸 상태이고.. 그래도 그 밑에 우유거품이 남은것을 보실수 있을꺼에요..-_ㅠ
심지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마셨다면 입자국이 남았을텐데 없구요..-_ㅠ
결국 마시긴 했는데 다섯모금 마셨네요..
친구랑 이 얘기를 하면서 네모금이 아니라 다섯모금인 것을 감사했습니다............................ㅠㅠ
하아.. 웃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