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올리는거 처음인데 페북보니까 음슴체? 이거 쓰는던데 나도 쓰겠음
일단 내 설명
나이는 24살 얼굴은 평범함 근데 못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음 ㅠㅠ
근데 스타일이 좋고 말잘하고 사교성 좋아서인지 여자 되게 많이 만났었음
자랑 아님 철없을적임 ㅇㅇ
한참 여자 만났을땐 한달에 한두번씩 여친을 갈아 치웠음
근데 그짓도 겁나 후회해서 일년동안 연애 안하다가 진짜 이여자다 싶어서 지금 여자친구 만났음
내 여자친구 소개
나이는 20살 네살 연하임
빵을 되게 좋아해서 빵이라 부름
여친을 앞으로 빵이라 칭하겠음
되게 말랐고 얼굴도 겁나 이쁨
근데 되게 소심함 보수적이고
사귄지 일주일됐는데 손도 못잡아봄 ㅠㅠ
일단 내가 빵이랑 사귀기 전 이야기를 해드림
작년 12월에 감자탕집에서 같이 일했었음
근데 그당시에는 빵한테는 별로 관심도 없었고
그냥 저런애가 있었구나 정도였음
빵도 한달동안 나란놈 있는것도 몰랐다고함 ㅠㅜ
(감자탕집에서 일할때 아무랑도 안친하고 조용히 일하다가 조용히 관둬야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음)
그러다가 감자탕집에서 회식으로 술집 가서 했음
테이블을 한줄로 길게 앉는데
반반잘라서 두테이블에는 남자 그옆 두테이블에는 여자
이렇게 앉아있었음
부점장 두명도 회식자리 왔었는데 나랑 베프랑 여자테이블가서 분위기 띄우고 오라함 ㅋㅋ
그당시 부점장 빼면 나랑 내 베프가 나이가 제일 많았음
조용히 술먹다 갈라했는데 어쩔수 없이 여자테이블에 가서 술먹게됨
사실 기분 좋았음
여자 열다섯명한테 둘러쌓여서 먹으니까 ㅋㅋ
쩔수없이 봉인 해제함 ㅋㅋㅋ
그날 겁나 잘 놀았음 ㅋㅋㅋㅋ
우리 가기전엔 상가집 분위기였는데 우리가니까 잔치집붕위기로 바뀜 ㅋㅋㅋ
또 어쩌다 보니 빵이 내 옆자리였음
술을 막 먹다보니 빵이 취해서 흑기사로 나 지목했음
술 먹고 소원비는데 소원으로 시킬게 없었음
그당시 빵한테 아무감정도 없어서 머 시키고 싶은게.없었음
그냥 번호 달라했음
막 먹다보니 난 꽐라되서 택시타고 집 들어감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여자애들한테 막 카톡 날라와있었음
여자애들이 나 재밌다고 빵한테 물어봐서 내번호 가져가서 연락한거임
그때부터 조용히 일하고 가겠다는 다짐이 꼬였음 ㅋㅋ
그러고 몇일 있다가 내 베프가 빵이랑 여자애 하나 더 꼬드겨서 이대이로 술먹으러 갔음
술먹다보니까 빵이란애가 되게 괜찮은 거임
그때부터 호감으로 느껴져서 둘이서 계속 만났음
만나다 보니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고 유니폼벗고 머리 푸니까 되게 이쁜거야
그래서 빠져들게 됐음
좋아하게 된지 몇일 됐나?
걔가 사실 자기 남친 있었데 그것도 사귄지 이년 넘은...
그게 아마 이월중순 쯤일거야
아!!! 그당시 빵이 나보고 좋아하는 사람 있냐거 막 캐묻기 시작했었어 ㅋㅋ
당연히 난 말 못했지 남친 있는데
그러니까 힌트 달래서 자기에 관한 힌트 줬는데
애가 둔해서 못 맞춤 ㅋㅋㅋㅋ
몇일 있으니까 남친이랑 헤어졌음
남친도 20살인데 지방으로 대학교 가서 학교+군대 하면 4년동안 제대로 못만나는거야 거기에 지방가기전에 크게 싸웠데 그래서 헤어졌다드라
3월초에 둘이서 술먹는데 또 좋아하는 사람 말하라는 거야 그래서 술김에 너라고 말했지?
첨엔 뻥치지 말라는데 힌트 생각해보니까
지가 생각해도 자기 같은거임 ㅋㅋ
근데 자긴 생각좀 해보겠데
하든지 말든지 난 조카 들이댐 ㅋㅋ
맨날 붙어다니고 남자 만난다 하면 못만나게 하고
결국 주위사람들이 우리가 사귀는줄 알음 ㅋㅋㅋ
술먹을때 남자만날때 다 내 허락 맡고 하고 일주일에 적게보면 네번보나?
그정도로 되게 붙어 다님
그래서 고백도 해봤는데 오빠를 사겼다가 헤어져서 잃기 싫다고 차임 -_-
먼가 썸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 관계로 5월 중순까지 왔음
마침 5월 중순이 내 생일이 였음
또 잘생각해보니까 걜 좋아한지 100가까이 되는거 같음
그래서 이벤트를 계획했음
시내한복판 중에서 사람 제일 많은 곳에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빵한테 장미 건네주고 멘트 발사(페북에서 본건 있어서 ㅋㅋ)
결국 생일에 그걸 했음 물론 성공 ㅋㅋㅋ
그렇게해서 힘들게 힘들게 사귐 ㅋㅋㅋ
이벤트 할때 웃긴게 꽃 배달해준 사람중 두명이 빵 과 동기 였음 ㅋㅋㅋ
과에 소문퍼졌다함 ㅋㅋ
힘들긴 했지만 여기까진 괜차늠
문제는 이 다음임 사귀기전에는 애정표현 보단 소원내기빵으로 뽀뽀를 좀 자주 했었음
지금도 내기빵으로 뽀뽀는 함
근데 손을 못잡게 하고 어깨에 손올리기 같은거 못하게 하는거임
사귄지 얼마 안됐으니까 그런가 보다 하려다가
또 내기빵 뽀뽀는 되게 잘해줌 다른것들은 못하게함
오늘도 만나기로 했는데 빵이 지각해서 뽀뽀 백번 해줬음
그래서 왜 딴건 못하게 하느냐 했더니
자기 좋아하는사람한테 스킨쉽하는거 좋아한다 근데 오빤 아직 안좋아해서 좋아해야 해준다 하는거임
이거 어떻게 해야함????
아까 말했듯이 나도 여자 진짜 많이 만나봐서 연애고수인줄 알았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임
형 누나들 도와줘 ㅠㅠ
지금 술먹고 자려고 누웠다가 급하게 쓴거라 빼먹은것도 있구 앞뒤 안맞는것도 있음 ㅠㅜ
여자친구가.....
일단 내 설명
나이는 24살 얼굴은 평범함 근데 못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음 ㅠㅠ
근데 스타일이 좋고 말잘하고 사교성 좋아서인지 여자 되게 많이 만났었음
자랑 아님 철없을적임 ㅇㅇ
한참 여자 만났을땐 한달에 한두번씩 여친을 갈아 치웠음
근데 그짓도 겁나 후회해서 일년동안 연애 안하다가 진짜 이여자다 싶어서 지금 여자친구 만났음
내 여자친구 소개
나이는 20살 네살 연하임
빵을 되게 좋아해서 빵이라 부름
여친을 앞으로 빵이라 칭하겠음
되게 말랐고 얼굴도 겁나 이쁨
근데 되게 소심함 보수적이고
사귄지 일주일됐는데 손도 못잡아봄 ㅠㅠ
일단 내가 빵이랑 사귀기 전 이야기를 해드림
작년 12월에 감자탕집에서 같이 일했었음
근데 그당시에는 빵한테는 별로 관심도 없었고
그냥 저런애가 있었구나 정도였음
빵도 한달동안 나란놈 있는것도 몰랐다고함 ㅠㅜ
(감자탕집에서 일할때 아무랑도 안친하고 조용히 일하다가 조용히 관둬야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음)
그러다가 감자탕집에서 회식으로 술집 가서 했음
테이블을 한줄로 길게 앉는데
반반잘라서 두테이블에는 남자 그옆 두테이블에는 여자
이렇게 앉아있었음
부점장 두명도 회식자리 왔었는데 나랑 베프랑 여자테이블가서 분위기 띄우고 오라함 ㅋㅋ
그당시 부점장 빼면 나랑 내 베프가 나이가 제일 많았음
조용히 술먹다 갈라했는데 어쩔수 없이 여자테이블에 가서 술먹게됨
사실 기분 좋았음
여자 열다섯명한테 둘러쌓여서 먹으니까 ㅋㅋ
쩔수없이 봉인 해제함 ㅋㅋㅋ
그날 겁나 잘 놀았음 ㅋㅋㅋㅋ
우리 가기전엔 상가집 분위기였는데 우리가니까 잔치집붕위기로 바뀜 ㅋㅋㅋ
또 어쩌다 보니 빵이 내 옆자리였음
술을 막 먹다보니 빵이 취해서 흑기사로 나 지목했음
술 먹고 소원비는데 소원으로 시킬게 없었음
그당시 빵한테 아무감정도 없어서 머 시키고 싶은게.없었음
그냥 번호 달라했음
막 먹다보니 난 꽐라되서 택시타고 집 들어감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여자애들한테 막 카톡 날라와있었음
여자애들이 나 재밌다고 빵한테 물어봐서 내번호 가져가서 연락한거임
그때부터 조용히 일하고 가겠다는 다짐이 꼬였음 ㅋㅋ
그러고 몇일 있다가 내 베프가 빵이랑 여자애 하나 더 꼬드겨서 이대이로 술먹으러 갔음
술먹다보니까 빵이란애가 되게 괜찮은 거임
그때부터 호감으로 느껴져서 둘이서 계속 만났음
만나다 보니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고 유니폼벗고 머리 푸니까 되게 이쁜거야
그래서 빠져들게 됐음
좋아하게 된지 몇일 됐나?
걔가 사실 자기 남친 있었데 그것도 사귄지 이년 넘은...
그게 아마 이월중순 쯤일거야
아!!! 그당시 빵이 나보고 좋아하는 사람 있냐거 막 캐묻기 시작했었어 ㅋㅋ
당연히 난 말 못했지 남친 있는데
그러니까 힌트 달래서 자기에 관한 힌트 줬는데
애가 둔해서 못 맞춤 ㅋㅋㅋㅋ
몇일 있으니까 남친이랑 헤어졌음
남친도 20살인데 지방으로 대학교 가서 학교+군대 하면 4년동안 제대로 못만나는거야 거기에 지방가기전에 크게 싸웠데 그래서 헤어졌다드라
3월초에 둘이서 술먹는데 또 좋아하는 사람 말하라는 거야 그래서 술김에 너라고 말했지?
첨엔 뻥치지 말라는데 힌트 생각해보니까
지가 생각해도 자기 같은거임 ㅋㅋ
근데 자긴 생각좀 해보겠데
하든지 말든지 난 조카 들이댐 ㅋㅋ
맨날 붙어다니고 남자 만난다 하면 못만나게 하고
결국 주위사람들이 우리가 사귀는줄 알음 ㅋㅋㅋ
술먹을때 남자만날때 다 내 허락 맡고 하고 일주일에 적게보면 네번보나?
그정도로 되게 붙어 다님
그래서 고백도 해봤는데 오빠를 사겼다가 헤어져서 잃기 싫다고 차임 -_-
먼가 썸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 관계로 5월 중순까지 왔음
마침 5월 중순이 내 생일이 였음
또 잘생각해보니까 걜 좋아한지 100가까이 되는거 같음
그래서 이벤트를 계획했음
시내한복판 중에서 사람 제일 많은 곳에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빵한테 장미 건네주고 멘트 발사(페북에서 본건 있어서 ㅋㅋ)
결국 생일에 그걸 했음 물론 성공 ㅋㅋㅋ
그렇게해서 힘들게 힘들게 사귐 ㅋㅋㅋ
이벤트 할때 웃긴게 꽃 배달해준 사람중 두명이 빵 과 동기 였음 ㅋㅋㅋ
과에 소문퍼졌다함 ㅋㅋ
힘들긴 했지만 여기까진 괜차늠
문제는 이 다음임 사귀기전에는 애정표현 보단 소원내기빵으로 뽀뽀를 좀 자주 했었음
지금도 내기빵으로 뽀뽀는 함
근데 손을 못잡게 하고 어깨에 손올리기 같은거 못하게 하는거임
사귄지 얼마 안됐으니까 그런가 보다 하려다가
또 내기빵 뽀뽀는 되게 잘해줌 다른것들은 못하게함
오늘도 만나기로 했는데 빵이 지각해서 뽀뽀 백번 해줬음
그래서 왜 딴건 못하게 하느냐 했더니
자기 좋아하는사람한테 스킨쉽하는거 좋아한다 근데 오빤 아직 안좋아해서 좋아해야 해준다 하는거임
이거 어떻게 해야함????
아까 말했듯이 나도 여자 진짜 많이 만나봐서 연애고수인줄 알았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임
형 누나들 도와줘 ㅠㅠ
지금 술먹고 자려고 누웠다가 급하게 쓴거라 빼먹은것도 있구 앞뒤 안맞는것도 있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