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사들이 극찬하는 아이유 앨범ㄷㄷㄷ

1752014.05.20
조회79,350







허지웅


 




윤종신


 



긱스


 






악동 뮤지션




찬혁 씨는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여성 뮤지션이 있나요? (권석정 기자)


찬혁: 저나 수현이나 아이유 선배님을 참 좋아해요.

이번 리메이크 앨범도 나오자마자 들어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음악성도 있으시고, 다양한 도전을 하시는 게 보기 좋아요.







윤하






MBC 라디오 PD



 





김창완


 


뮤뱅 PD



 






'미디어 오늘' 민동기 편집국장님..ㄷㄷㄷ

이분은 정말 대단하신 분.



 





그리고 PK(perfect kill) 까지 함.



 




는 음원깡패의 PK딱지



 



2014년 국내가요에선 아이유가 처음으로 한거라고 함!


그리고 아이유 총 6번으로 대한민국 역대 최다 PK 가수라고 함!!





1.잔소리 (사진 없음 ㅠ)




2.좋은날 (이것도 아이차트 사진은 없음..)




3.너랑나



 






4.분홍신 




 




5.금요일에 만나요



 




6.나의 옛날 이야기



 





+전문가분들이 본 아이유 노래가 흥하는 이유.





아이유가 노래를 잘한다는 것,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아이유가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던 신인 시절,

기타를 연주하며 커버한 곡들로 많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적이 있다.


그때는 이렇게 음악을 잘하는 가수가 떠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는 댓글이 달리곤 했었다.




또한, 아이유의 가장 대표적인 히트곡인 '좋은날'에서 보여준 삼단 고음은 노래 잘하는 아이유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아이유에게는 기본적으로 노래를 잘한다는 이미지가 있다.



뒤이어 나온 그녀의 앨범들은, 특히 가장 최근작 <모던타임즈>는

'노래 잘하는 가수'를 넘어서 '음악성을 갖춘 가수'라는 평이 붙을 만할 정도로,

앨범 전체의 퀄리티가 좋은 것을 넘어 자작곡들도 훌륭했다.




이제 아이유는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이라고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에 올라왔다.





이러한 뮤지션 이미지는 '금요일에 만나요'를 성공시키며 더욱 강해졌다.



특히 직접 작사·작곡은 물론, 곡 전체의 디렉팅과 피처링 디렉팅까지 아이유의 손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까지 뽐내는 중이다.





인기와 실력 모두 놓치는 부분이 없다고 보일 정도로,


스타라기보다는 뮤지션으로 불리는 것이 더 당연하게 느껴질 만큼 아이유는 '컸다'.







이번에 발매한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가 놀라운 것은


이렇게 다방면으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뮤지션 아이유가


작정하고 보컬리스트로 돌아왔다는 것에 있다.




그녀는 섬세하게 곡마다 스타일을 조금씩 바꾸며


자신의 목소리가 지닌 다양한 색과 맛을 한껏 뿌려 넣고 있다.





작사가도, 작곡가도 아니고


그저 한 명의 보컬리스트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각인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리메이크 앨범 자체는 심심할 수 있다.





리메이크라고 하면 뭔가 새롭고 특별한 것을 기대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곡들은 예전 원곡의 그 향수를 오롯이 담았고,


많은 악기나 화려한 사운드로 무장하는 것을 과감히 포기했다.




큰 변화라고 하면 '꿍따리 샤바라' 정도일 텐데, 아이유는 보컬을 다양하게 바꾸면서 곡에 맞는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서 오는 쾌감, 분명히 있다.





아이유의 보컬 톤은 곡마다 변한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와 '너의 의미', '꿍따리 샤바라'의 톤이 다르고, 한 곡 안에서 호흡도 계속 변한다.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아이유가 노래를 잘한다는 사실이 오히려 살짝 관심에서 벗어나 있었는데,


이 앨범을 통해 다시 부각된다. 그것도 전보다 훨씬 더 발전한 실력으로.





따라서 이번 <꽃갈피>는


아이유의 보컬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중간보고서 같은 앨범이다.





동시에 이 가수가 자신의 목소리라는 최고의 악기를


얼마나 잘 다듬어 왔는지를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아이유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자신의 실력도, 인기도, 결과물도 모두 아이유의 발전을 보여준다.





아직 어린 이 가수가 30대가 되고 40대가 됐을 때,


우리의 기억에 영원히 남아 있는 이미자나 심수봉 같은 가수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이번 앨범엔 여자 아이돌들의 노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 가지가 없습니다.


듣는 사람이 노래를 저절로 외우게 될 때까지 끝없이 반복되는 후크가 없고,


팬들의 귀보다는 눈을 먼저 사로잡으려는 의도적인 선정성이나 노출도 없습니다.


그리고 귀를 찌르는 자극적인 전자음도 없습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아이유는 음악적 재능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30년전의 곡을 20대 초반의 가수가 자기 색깔로 재해석해내는 것. 웬만한 가수들은 못하는 일입니다.


이 점에서 아이유는 또래 가수들에 비해 음악적으로 적어도 한 발짝은 앞서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 번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아이유의 10년, 20년 뒤 모습이 문득 궁금해지네요.




아이유의 이번 앨범이 다시 한번 사람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 같네요.





+



아이유는 이 곡도 기가 막히게 소화해냅니다. 애틋함과 쓸쓸함을 표현해내는 아이유의 목소리가 신통합니다.

1984년에 발표된 산울림의 '너의 의미'가 5번 트랙에 담겼습니다. 산울림의 김창완이 직접 피처링에 참여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의 이 노래를 통해 아이유는 이번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사랑스럽고 소녀 같은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노래 중간 김창완의 목소리가 들어가는데요.

두 사람의 노래는 선후배 간의 콜라보레이션이라기 보다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두 뮤지션의 시공을 초월한 만남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2014년을 대표하는 스물 한 살의 가수 아이유와 1984년을 대표하는 서른 살의 가수 김창완이 시간 여행을 통해 만난 뒤 듀엣을 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김창완의 변함 없는 목소리가 여기에 한 몫을 한 것 같은데요. 아이유는 음악을 통해 20대와 60대가 교감을 이뤄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이유가 이번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옛 노래를 리메이크할 때 가수 입장에서 풀어야할 숙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원곡이 갖고 있는 감성과 느낌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걸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야 한다는 겁니다.

아이유는 이 두 가지를 모두 해냈습니다. 이제 스물 한 살이 된 가수가 말이죠. 아이유가 80년대의 노래를 이 정도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은 깜짝 놀랄만한 일입니다.






 

 

 

댓글 61

오래 전

Best아이유 팬 이란게 자랑스럽다아~

ㅍㅍ오래 전

Best6번퍼펙트올킬 대단하다ㅋㅋ듣고있으면 추억이 떠오르고 따뜻해짐;;;; 음색도좋고 아이유노래는 다좋아ㅋㅋ

오래 전

퍼펙트~!!

오래 전

아이유가 노래를 잘하는것도 있지만 가사도 공감가는 부분도많고 그걸 아이유가 불러서 잘살려냄 진짜 감성돋게만듬

우와오래 전

와 아이유 진짜 대단한것같다

오래 전

음악성은 못느끼겠음

오래 전

정말 너무 이쁘다..

오래 전

리메인데 올킬이면 대단한거지....거의 듣는 사람들이 어른들이 아닐까싶다 옛날노래인걸 아이유가 불러서 쉽게 들을수있으니까 좋은거같음

오래 전

나 어디서봤는데 아이유만의 특급감성? 그거 잘통함 꿍따리샤바라 그거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d오래 전

아이유짤조무

d오래 전

아이유짤좀

그중에서도오래 전

멸치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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