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이혼을 한 주부입니다..5개월전에 지인으로 부터 사별한 50대 초반 남자를 만났습니다..느낌도 좋았고 착해 보였고 내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아이들 아빠가 전혀 가정적이지 못하고 밖으로만 돌던 사람이라서 가정적인 모습이 너무 좋아서 3번만나보고 이사람이다 싶어서 만남을이어갔습니다..여자라고는 사별한 전부인이 첫여자이고 사별하고서는 3년이 다 되도록 여자도 만나지도 못하고 정말 쑥맥이더라구요..아,세상에 이러한 남자도 있구나..하고 점점 마음이 끌리기 시작을 하고 재혼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그런데 그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지루해지기 시작했습니다...스킨쉽도 전혀 할줄 모르고 놀러 다닐줄도 모르고,,그사람이랑 만나면 할수 있는것이 밥먹고 차마시고..영화보고..이게 다였습니다..
주말이면 같이 놀러도 가고 싶고..등산도 하고 싶고..진한 사랑도 하고 싶은데 ,,그사람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중학교 1학년인 아이때문에 놀러갈수도 늦게 들어 갈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를 키워 본적이 있어서 그마음이 처음에는 이해가 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점점 불륜남을 만나는듯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말에는 만날수도 없고..아이와 같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요..
평일 저녁에도 퇴근후 만나면 저녁먹고 차마시고 아이가 학원에서 오는 시간에 맞춰 들어 가야 한다고 일찍들어가고...
그러한 시간이 4개월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제가 결정적으로 화가 난 이유가..
전 주말 마다 어디 가자 ..이번주는 어디가자..
그런데 매번 안가고 못가고..그러다가 이번주에도 어디가자 ..그랬는데 대답을 해놓고서는 연락도 없고 문자도 씹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하루를 곰곰히 생각을 했죠..이건 아니다..
전화해서 이별을 말했습니다..
난 불륜남을 만나는것 아니다..난 내가 좋아 하는사람이랑 여행도 같이 가고 싶고 스킨쉽고 하고 싶고 시장도 보고 등산도 하고 싶다..저녁먹고 차마시고 영화도 보는것은 아무하고도 할수 있는것이다..헤어져도 추억이 없어서 금방 잊혀 질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여자마음을 너무 모른다..순수한 모습이 좋아서 끌렸는데 그게 이별의 큰 이유가 될줄 몰랐다..
차라리 바람둥이가 나을것 같다..이렇게 이별을 고하고 전화를 끊어 버렸답니다..
그러고 두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데 요즘 그 사람이 너무 생각이 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다시 시작하고 싶기는 한데 그사람은 워낙고지식 해서 변하지는 않을것같고..그러면 또다시 그러한문제들로 다시 다툴수도 있는데 ..연락을 해야 할까요/.아님...그만 둘까요...
이별후에 오는 후유증
저는 40대 이혼을 한 주부입니다..5개월전에 지인으로 부터 사별한 50대 초반 남자를 만났습니다..느낌도 좋았고 착해 보였고 내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아이들 아빠가 전혀 가정적이지 못하고 밖으로만 돌던 사람이라서 가정적인 모습이 너무 좋아서 3번만나보고 이사람이다 싶어서 만남을이어갔습니다..여자라고는 사별한 전부인이 첫여자이고 사별하고서는 3년이 다 되도록 여자도 만나지도 못하고 정말 쑥맥이더라구요..아,세상에 이러한 남자도 있구나..하고 점점 마음이 끌리기 시작을 하고 재혼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그런데 그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지루해지기 시작했습니다...스킨쉽도 전혀 할줄 모르고 놀러 다닐줄도 모르고,,그사람이랑 만나면 할수 있는것이 밥먹고 차마시고..영화보고..이게 다였습니다..
주말이면 같이 놀러도 가고 싶고..등산도 하고 싶고..진한 사랑도 하고 싶은데 ,,그사람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중학교 1학년인 아이때문에 놀러갈수도 늦게 들어 갈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를 키워 본적이 있어서 그마음이 처음에는 이해가 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점점 불륜남을 만나는듯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말에는 만날수도 없고..아이와 같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요..
평일 저녁에도 퇴근후 만나면 저녁먹고 차마시고 아이가 학원에서 오는 시간에 맞춰 들어 가야 한다고 일찍들어가고...
그러한 시간이 4개월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제가 결정적으로 화가 난 이유가..
전 주말 마다 어디 가자 ..이번주는 어디가자..
그런데 매번 안가고 못가고..그러다가 이번주에도 어디가자 ..그랬는데 대답을 해놓고서는 연락도 없고 문자도 씹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하루를 곰곰히 생각을 했죠..이건 아니다..
전화해서 이별을 말했습니다..
난 불륜남을 만나는것 아니다..난 내가 좋아 하는사람이랑 여행도 같이 가고 싶고 스킨쉽고 하고 싶고 시장도 보고 등산도 하고 싶다..저녁먹고 차마시고 영화도 보는것은 아무하고도 할수 있는것이다..헤어져도 추억이 없어서 금방 잊혀 질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여자마음을 너무 모른다..순수한 모습이 좋아서 끌렸는데 그게 이별의 큰 이유가 될줄 몰랐다..
차라리 바람둥이가 나을것 같다..이렇게 이별을 고하고 전화를 끊어 버렸답니다..
그러고 두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데 요즘 그 사람이 너무 생각이 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다시 시작하고 싶기는 한데 그사람은 워낙고지식 해서 변하지는 않을것같고..그러면 또다시 그러한문제들로 다시 다툴수도 있는데 ..연락을 해야 할까요/.아님...그만 둘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