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바보 또있을까?

나나2014.05.20
조회598
작년 8월 모바일로 1년정도를 알고지내다
카톡을 첨시작으로 연락이 시작됬는데
그사람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몇일뒤 술한잔 하자는 연락이 왔고
처음 만난터라 그냥 좋은 누나동생으로
지내야지 하는 생각으로 술자리에 나갔죠
술자리가 끝나서 집에 대리를 부르고
바려다주고 들어가려는데 키스를 하더군요
그게 시작으로 만남이 시작되었는데
전 남자친구가 있는 그사람에게 자주 연락은
하지못하구 그사람이 가끔 불렀죠
그러다 아이 2명있는 이혼녀라는것도 알았죠
별생각은 없었어요 그냥 엔조이?
여자친구 전 없었으니
그게 몇달이 되고 그사람이 어느날
남자친구랑 결혼 허락못받고 힘들다
그런남자친구도 손놓고 있다 라는 말과
넌 날 받아줄수 있냐고 하더군요
바로 답은 안나왔죠
그런데 저두 이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했나봐요
남자차구 버리구 오라고
1달을 생각 한 그사람 알겠다고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너도 같을거란 말도있었지만
100일정도를 행복하게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서로의 생일 챙겨가며 정말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그녀가 몸이 않좋다가
너무아프다고 연락이 와서 응급실을 데려갔고
닝겔 맞으면서 자구 있는 동안
전 심심해서 그녀 핸드폰을 처음 봤습니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가 매일같이 전화를 했더군요
받아서 통화한 시간도있고 응급실 나와서
전 가볍게 물어 봤죠 아직 연락이 오구
본인이 안받아주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후론 제가 그녀를 퇴근할때 자주
집에 바래다주고 저녁을 늦게먹던가
차한잔 하곤했는데 그것도 한달 가까이
그냥 집에만 바래다줬습니다
피곤하다 집에 일찍가봐야 한단 핑계로
그러던 몇일전 제차가 수리중이라
데릴러 못간다고 하니 요즘 날보는게
미안하고 불편하다는거에요
무슨 일이 있구나 제가 좀 무디거든요
알겠다고 했죠 몇시간후에 차한잔하자고
카톡이 와서 할말있냐구 물어 보니 그냥
자주팅긴게 미안해서 그런거라고
근데 결국 일은 터졌죠
전남자친구를 제가 또 물고 늘어진거에요
그남자 또라이 아니냐고 너가 안받아주는데
5개월동안 자주 연락오는게 이해안간다고
그녀가 말 해주더라고요
자기가 못놔주는거라고 7년을 만나고
그7년이 70년 같다고 하더군요
전 집에와서도 그충격에 몇마디
머라고 하다 시간좀 갖자고하니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저도 알겠다곤했지만
전 남자친구는 다음달에 결혼 한데요
그래도 그남잘 평생 안구가겠다네요..
제가 그녀를 너무 많이 사랑했나봐요
일요일엔 술한잔 하자고 불러내고
말한마디 못하고 집에 와서 힘들면 다시오라고
내가 널 못놓겠다고 참 바보같죠?
이혼녀에 애엄마에 저보다 5살 연상
누가보더라도 잘했다고 하는데
전 정말 힘드네요...

핸드폰으로 쓴거라 글이엉망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