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얘기라 어디써야할지 몰라 이판에 씁니다. 이해해주세요~ 저에겐 27살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동생얘기 해봤자 내얼굴에 침뱉기이고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어 여기에 처음 글씁니다. 동생은 항상 술먹고놀기를 좋아해서 집에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았는데 어느날부터는 아예 집을 안들어오더라고요 그때 제가 화내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해서 집에 데리고 들어왔는데 그때 100만원 대출받은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자기말로는 바로 일해서 갚으면되지 생각했대요ㅡㅡ 그래서 부모님이 한번 갚아주시고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암튼 엄청 혼나고 저도 정신차렸겠거니 했습니다. 그리고 한 1년지났나? 또 집을 나간거에요. 몇일 외박하다가 나중에 자기도 들어오기 민망해서 그랬던거 같은데 집에서 15분거리에 있는곳에 원룸을 얻어 친구랑 둘이 살았어요.아 저는 그때 진짜 너무화가나서 처음엔 연락시도도 하고했는데 나중엔 괘씸해서 그냥 없는셈치자 하고 저도 신경안쓰고 살았어요 근데 집으로 동생이 800만원 대출했다고 날라온 겁니다ㅡㅡ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아요. 그때 동생친구들 수소문해서 동생을 찾았는데 진짜 보자마자 쥐어패고 진정한 다음에 울면서 얘기했습니다. 우리집이 그렇게 잘사는것도 아니고 엄마,아빠도 힘들게 일하는거 너 모르냐고 왜그러고 사냐고 울면서 얘기했더니 자기도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하면서 울더라고요. 돈은 자기가 일하면서 부모님께 다 갚는다고 얘기했고요. 근데 그것도 얼마안가고 지금하는 행동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일주일에 2번이상은 외박하고 월급130타는데 그걸 다 유훙비로 씁니다. 부모님께 안드리냐하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만 하고 지가 다씁니다. 돈을 가치있게 쓰는것도 아니고 술먹고 노는데에 다 씁니다. 차라리 나가서 살았음 좋겠는데 또 대출받아서 살까봐 걱정돼서 그렇게도 못하겠고.. 부모님도 그냥 포기하신듯 합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왜 그러는지.. 진짜 너무 화나서 욕도 많이해봤고 아예 무시도 해봤는데 동생이라 아예 연을 끊지는 못하겠고.. 정말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저희집은 화목한 편이고 동생이 집에 들어오는걸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엄마,아빠도 잘못키운거 같다고 속상해하시는데 저도 옆에서 너무 화가나서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이 글 동생보여줄거구요, 조언부탁드려요.. 8
유흥비로 900만원 대출한 동생
동생얘기라 어디써야할지 몰라 이판에 씁니다. 이해해주세요~
저에겐 27살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동생얘기 해봤자 내얼굴에 침뱉기이고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어 여기에 처음 글씁니다.
동생은 항상 술먹고놀기를 좋아해서 집에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았는데
어느날부터는 아예 집을 안들어오더라고요
그때 제가 화내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해서 집에 데리고
들어왔는데 그때 100만원 대출받은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자기말로는 바로 일해서 갚으면되지 생각했대요ㅡㅡ
그래서 부모님이 한번 갚아주시고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암튼 엄청 혼나고 저도 정신차렸겠거니
했습니다.
그리고 한 1년지났나? 또 집을 나간거에요.
몇일 외박하다가 나중에 자기도 들어오기 민망해서 그랬던거 같은데 집에서 15분거리에 있는곳에
원룸을 얻어 친구랑 둘이 살았어요.아 저는 그때 진짜 너무화가나서 처음엔 연락시도도 하고했는데 나중엔 괘씸해서 그냥 없는셈치자 하고 저도 신경안쓰고 살았어요
근데 집으로 동생이 800만원 대출했다고 날라온 겁니다ㅡㅡ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아요. 그때 동생친구들 수소문해서 동생을 찾았는데
진짜 보자마자 쥐어패고 진정한 다음에 울면서 얘기했습니다.
우리집이 그렇게 잘사는것도 아니고 엄마,아빠도 힘들게 일하는거 너 모르냐고 왜그러고 사냐고
울면서 얘기했더니 자기도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하면서 울더라고요.
돈은 자기가 일하면서 부모님께 다 갚는다고 얘기했고요.
근데 그것도 얼마안가고 지금하는 행동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일주일에 2번이상은 외박하고 월급130타는데 그걸 다 유훙비로 씁니다.
부모님께 안드리냐하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만 하고 지가 다씁니다.
돈을 가치있게 쓰는것도 아니고 술먹고 노는데에 다 씁니다. 차라리 나가서 살았음 좋겠는데 또 대출받아서 살까봐 걱정돼서 그렇게도 못하겠고..
부모님도 그냥 포기하신듯 합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왜 그러는지..
진짜 너무 화나서 욕도 많이해봤고 아예 무시도 해봤는데 동생이라 아예 연을 끊지는 못하겠고..
정말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저희집은 화목한 편이고 동생이 집에 들어오는걸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엄마,아빠도 잘못키운거 같다고 속상해하시는데 저도 옆에서 너무 화가나서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이 글 동생보여줄거구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