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내버려뒀으면 좋겠어요...

자신감업2014.05.20
조회127

소개받는거 정말 지칩니다 너무 신경쓰이구요 ..

 

내인생 내가 알아서 가는건데 제발 내버려뒀으면..

알아서 할건데 왜 그리 난리들인지.

 

정작 제 부모님이나 저는 그닥 급하거나 (독신도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는거 없는데 주변에서 쓸데없는 난리입니다.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거절할수도 없고 ..

그렇다고 제대로 알고서 소개시켜주는 매너인은 극히 드뭅니다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내친구 아들이니깐, 내가 친한사람 아들인데 착하다고하더라

엄청좋다드라 하면서 이딴식으로 그냥 대충대충해서 연락이나해봐라 띡-

이래놓고 상대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주지를 않습니다

무책임하게 허접한 다리하나 놓고 수습할생각은 안합니다.

 

만나보고나서야 상대가 어떤사람인지 제가 스스로 알아내야하고..

대부분 치명적인 사항이 있을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저도 거절을 해야하는데

거절하는게 그게 쉬운일인가요

거절하면 너는 뭐가 잘나서 그렇게 거절하냐 그냥 만나지

교만한년, 무슨년 뒤에서 다나옵니다.

 

주선자보고 니가 처리해라 난 거절하겠다 하면 저보고 하래네요

 

아니 그럼 애시당초 소개자체를 하지말던가!!

자기가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왜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함?

 

 

아 .. 너무 짜증나서 주절대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