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전화가 간혹 오긴 하겠지만 금융감독원이랑 연계하여 수사하기 때문에 제 기록이 다있다며
보이스피싱같이 계좌같은거나 개인정보에 관하여 묻지 않는다며 제의심을 거둬주었습니다.
제차 얘기하길 소환장보내서 피의자신분으로 출두해야하는데 명의도용피해자일 가능성이 높아
200명이 넘는 사람을 상대로 일일이 전화하고 있다며 전화를 피하거나 거부하면 소환장을 발부하여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받는다 하였습니다. 지금 하는 녹취를 토대로 금융감독원에서 제 은행내역을 조사하여 제 잔고가 제것으로 일치할 시에 피의자신분을 벗는다고 하였습니다.
사건번호를 적게 한뒤 인터넷에 들어가서 사건접수내용을 확인하라 하여 인터넷을 켰습니다.
주소대로 치니 대검찰청 주소더군요. 네입5에서 검찰청검색하니 사이트는 똑같은데 주소가 틀리더라구요. 얘기하니 사건이 커서 서버폭주할수있으므로? 이런식으로 전화로 고지받는 사람들이
사건접속내용검색할때는 다른 경로로 알려주는거라더군요 다른거 눌러보면 같은 주소나온다길래
누르니 네입5검색한 주소랑 똑같길래 의심을 또 거뒀죠...
비회원로그인을 하라는데 주민번호를 적어야되니 또 찝찝하더라구요. 시간좀 끌다가 로그인하믄서 집전화로 검찰청에 전화해보려 했으나 경황이 없는 관계로 잡지식이 많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대충 이런 상황인데 믿을만 한거냐 딱히 피해가 오는건 없긴한데 먼가 주민번호 찍는게 있어서 찝찝하다 했더니 핸폰으로 통화하던 검사아저씨가 이거 다른 사람에게 밝히면 안된다지 않았냐 비밀수사라고 분명 말했는데 누구랑 얘기한거냐 몇달전에도 누가 인터넷에 올려서 한달간 수사중지되었었다라는둥 지금 생각하면 뻥같은 말을 하며 아까도 증권계좌잔고도 나중에 얘기해서 같이 듣고있는 수사원들이 의심하고 있었다 라는 겁니다. 형사아저씨가 은행잔고만 물어봤다하니
아니라길래 녹취되었다면서요 확인해보시라 하니깐 그건 그냥저냥 넘어가고
벌써 세번째라면서 그냥 소환장보낼테니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라는 겁니다. 사건이 장난이냔 식으로 다그치길래 좀 빈정이 상해서 인간적으로 그쪽한텐 피의자이지만
저는 피해자의 입장이니 입장바꿔생각하면 의심할수도 있는게 당연하지 않겠냐고 그전에도 비슷한 전화를 받았다면은.. 이러니깐 소환장 얘기는 넘어가고 여차여차
로그인해서 사건내용접수된거 확인했습니다. 머 저한테 피해가는 것도 아니고 편의봐줘서
일일이 전화해주는건데 제가 너무 까칠했나싶어서 언능 전화 마무리 해야겠다여기고
사건확인하고 창닫고 하니 피해자가 맞다하면 사이트 오른쪽 하단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클릭해서 접수하라는겁니다. 주민번호 또찍으래서 찝찝했지만 이미 비회원로그인때 찍었으니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찍고 클릭하니 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찍는 란이 나오는 겁니다. 어?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더 정교해졌네요
서울사는 평범여성입니다.
보이스피싱같은건 유치해서 걸려들일 없겠지 하고 남일보듯하다가
먼가 낚였다는 억울함에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기를 바라지 않으며 글을 씁니다.
오늘 오후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광제형사라면서 제 명의로 여행쇼핑몰할인사이트가 개설되었으며
통장도 제명의라는 것, 직접피의자 박머시기 포함 8명을 검거하였으나
내가 범죄에 관련되었는지 여부와 명의도용 사실관계확인차 전화하였다면서요.
하나은행과 농협에 제명의로 개설되었으며 3억몇백입금되었고 잔고는 다인출하고
3~4천 남아있다네요 제가 개설한 은행과 잔액을 알아야 한다길래 계좌번호도 아니고 머
알려주었습니다. 담당검사를 연결해주겠다며 다른 사람이 전화를 연결해받았는데
대검찰청 서지석 검사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통화가 좀 길어졌는데
개인정보유출이 되면서 이 범죄피의자들이 200명이 넘는 사람의 명의를 도용하여
사기를 치는 바람에 1000억원대의 피해액이 나오고 은행직원들도 연루되어
구속수사중이랍니다. 제명의의 쇼핑몰 피해자가 60여명이라 집단소송이 들어왔다면서
제가 구속수사중인 피의자들과 관련이 없단걸 입증해야하는데 금융감독원과 함께
수사하기 때문에 본인명의의 은행과 잔고만 알면 내역은 알아서 조회해보고 입출금내역을
통해 무혐의를 입증하면 된다 하였습니다.
작년쯤 보이스피싱전화를 받았었는데 담당형사이름을 물어보니깐 횡설수설하더니
훅 끊은 적이 있어서 중간중간 솔직히 좀 의심스럽다 얘기하니 사건의 심각성을 모른다면서
그런 전화가 간혹 오긴 하겠지만 금융감독원이랑 연계하여 수사하기 때문에 제 기록이 다있다며
보이스피싱같이 계좌같은거나 개인정보에 관하여 묻지 않는다며 제의심을 거둬주었습니다.
제차 얘기하길 소환장보내서 피의자신분으로 출두해야하는데 명의도용피해자일 가능성이 높아
200명이 넘는 사람을 상대로 일일이 전화하고 있다며 전화를 피하거나 거부하면 소환장을 발부하여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받는다 하였습니다. 지금 하는 녹취를 토대로 금융감독원에서 제 은행내역을 조사하여 제 잔고가 제것으로 일치할 시에 피의자신분을 벗는다고 하였습니다.
사건번호를 적게 한뒤 인터넷에 들어가서 사건접수내용을 확인하라 하여 인터넷을 켰습니다.
주소대로 치니 대검찰청 주소더군요. 네입5에서 검찰청검색하니 사이트는 똑같은데 주소가 틀리더라구요. 얘기하니 사건이 커서 서버폭주할수있으므로? 이런식으로 전화로 고지받는 사람들이
사건접속내용검색할때는 다른 경로로 알려주는거라더군요 다른거 눌러보면 같은 주소나온다길래
누르니 네입5검색한 주소랑 똑같길래 의심을 또 거뒀죠...
비회원로그인을 하라는데 주민번호를 적어야되니 또 찝찝하더라구요. 시간좀 끌다가 로그인하믄서 집전화로 검찰청에 전화해보려 했으나 경황이 없는 관계로 잡지식이 많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대충 이런 상황인데 믿을만 한거냐 딱히 피해가 오는건 없긴한데 먼가 주민번호 찍는게 있어서 찝찝하다 했더니 핸폰으로 통화하던 검사아저씨가 이거 다른 사람에게 밝히면 안된다지 않았냐 비밀수사라고 분명 말했는데 누구랑 얘기한거냐 몇달전에도 누가 인터넷에 올려서 한달간 수사중지되었었다라는둥 지금 생각하면 뻥같은 말을 하며 아까도 증권계좌잔고도 나중에 얘기해서 같이 듣고있는 수사원들이 의심하고 있었다 라는 겁니다. 형사아저씨가 은행잔고만 물어봤다하니
아니라길래 녹취되었다면서요 확인해보시라 하니깐 그건 그냥저냥 넘어가고
벌써 세번째라면서 그냥 소환장보낼테니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라는 겁니다. 사건이 장난이냔 식으로 다그치길래 좀 빈정이 상해서 인간적으로 그쪽한텐 피의자이지만
저는 피해자의 입장이니 입장바꿔생각하면 의심할수도 있는게 당연하지 않겠냐고 그전에도 비슷한 전화를 받았다면은.. 이러니깐 소환장 얘기는 넘어가고 여차여차
로그인해서 사건내용접수된거 확인했습니다. 머 저한테 피해가는 것도 아니고 편의봐줘서
일일이 전화해주는건데 제가 너무 까칠했나싶어서 언능 전화 마무리 해야겠다여기고
사건확인하고 창닫고 하니 피해자가 맞다하면 사이트 오른쪽 하단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클릭해서 접수하라는겁니다. 주민번호 또찍으래서 찝찝했지만 이미 비회원로그인때 찍었으니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찍고 클릭하니 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찍는 란이 나오는 겁니다. 어?
하니 전화를 뚝 끊더라구요... 그제야 보이스피싱이었구나 했죠. 안낚일꺼 같으면 진작 끊든가 통화할꺼 다하고 계좌적는거 나오니깐 그제야 뚝 끊어버리고 무책임한 사람..
정말 신뢰감가는 단호박드신 말투하며 의심하는게 미안할 정도의 언변력을 가졌더군요.
그전의 보이스피싱 사기꾼과는 정말 차원이 달랐어요.
저도 다단계꼬시는 친구 그만두게 꼬셔서 성공한적, 도를 아십니까 언니오빠들 낚은적,
금융상품 텔레마케터한테 나와 안맞는 상품이라며 상품상세 설명하며 가르친적 등이
있는 귀가 얇지 않다 자부할 수 있는 단호박유형인데 50분이나 낚여서 통화했다는게
몹시 억울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바보같은데 정말 압박하는거 하며 태클거는거에
답변하는거 하며 디테일이 살아있었어요~~ 어느샌가 집에온 오빠가 멍청한데는
약도 없다면서 놀리고 남자친구는 바보식히라고 놀리는데 제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었네요 ㅠ
그러게 허무하게 끊을거면 애초에 의심할때 빨랑 빨랑 끊어주든가 디아3 이벤트기간 이틀남아서
게임할 시간이 귀한 백순데!!
인터넷을 글을 안남겨봐서 장황스럽게 쓰긴 했지만 피해사실이 없어서 신고도 애매하다하니
이렇게 글로라도 남겨봅니다 .
그 사기꾼이 알려준 주소는 http://kla-bob.com/ 이구요 오른쪽 하단에 보면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라는게 있는데 진짜 사이트에는 그런게 없네요. 게다가 정부기관은 go.kr이라는데
com으로 되있는 것도 나중에 알았네요 알고 있었던거 같은디 뭔가 사람경황없게 만드는 듯..
나의 사건조회 빼면 클릭했을때 다 진짜 대검찰청홈피로 링크되있구요.. 의심하니깐 다른거 클릭해보라믄서 같은 사이트랄때 정신없어서 생각을 못했네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도메인정보는 중국이고 발신번호는 없는 번호로 나와요.
로그인하면서 해킹깔린거 아닌가하고 검사했는데 다행이 없는걸로..
헛점도 많았는데 바보같이 속았다 하시겠지만 정말 연기력,말빨 대박이었음. 사기안쳐도 충분히 밥벌어먹고 살텐데 왜 그짓하지 생각들만큼.. 심리적으로 중간중간 압박하는거 하며 저한텐 반발심들게 하는 부작용이었지만 정말 연구많이 했단 생각드네요.
암튼 이정도인데 혹시 걸려드시는 분 계실까하는 마음에 살며서 글남기고 갑니다.
다들 조심하셔욤 세상엔 저같이 좋은 사람도 많지만 나쁜 사람도 많으니깐요~
그럼 이만 게임하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