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글쓰기 진짜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톡이 되었네요..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시네요
아버지는 대단하시고 아버지의 아버지도 대단하시
고 부모님의 사랑은 대단 한거같네요 ^_^..
글 드릅게 못쓰지만 이해해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음.. 안녕하세요 늘 눈톡만 하다가
얼마전 할아버지 제사가있어서 생각난 일을 끄적여 봅니다
우선 저희집은
큰아빠 고모 고모 고모 울아빠 고모 고모
인데요 둘째임에도 저희 아부지가 할아버지를 모시고 사셧습니다
그래서 전 어렸을때부터 할아바지와 함깨 지냈었습니다
유독 할아버지는 저와 제 남동생을 이뻐하셧습니다
(어랫동안 지내서 그런건지 끵끵 ㅋㅋ)
그러다가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할아버지깨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장례식장에서 35제? 를 지내며 5일동안 장례식장에 있었고 단 한번을 울지않았습니다
19년을 할아버지와 같이있었지만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건지 그저 저는 멍했습니다
그러다가 49일이 지난뒤 제사를 지낸다고하셔서
전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제사가 있기 몇일전부터 저는 배탈이 났는데 몇일동안 물만 마시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할아버지 49일 제사를 지내고 몇일뒤(정확히는 모르지만 금방)
제가 꿈을 꿧습니다
제방 침대에 제가 누워서 뒹굴뒹굴 하고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벌컥 열리고 할아버지가 들어 오셨습니다
너무 반가운 저는 그자리에서 바로 일어났는데
갑자기 제가. ( 약간 드릅습니다...죄송..)
저도 모르게 구토를했습니다
제어가 되지도 않고 한가득 했었습니다
그때 할아버지깨서는 토사물을 주섬주섬 어느 상자에 넣으시더니 웃으시면서 밖으로 가시는 겁니다
(저희집이 산골입니다 집바로 뒤에 산도있고
저희 산데 조상님 산소가 6군대가 있습니다)
그렇게 할아버지는 할아버지 산소로 연기처럼 사라지셨습니다
그뒤 꿈에서 깬 저는 몇일동안 고생하던 배탈지옥에서 해방이 되었고
아버지깨 말씀 드렸더니
산에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깨서는 어려울때나 무슨일이 있을때 꿈에 나타나 주신다고하셨습니다
전 그때서야 방에들어가 눈물이 나고
할아버지를 잊으려고 생활하고
(돌아가신분은 잊어야 한다고 하네요
정을 때야 한다고. 안그러면 돌아 가신분이 꿈에서 겁을주며 잊게 하려고 한고들 하시더라구요.)
가끔 가족사진을 보며 그때 일을 다시 생각합니다
-끝-
으 글쓰는거 어려버요 난생처음으로 눈톡 하다 쓰는데
자작 아니구여.. 어디까지나 제 경험담입니다~
저처럼 이런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계실거 같은데
생각할때마다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