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앵무새녀111

지넹2014.05.20
조회243
안뇽하세요ㅎㅎ 저희는 두 여중생이구요 우리 학교에 좀 짜증나는 애가 있어서요...여기서라도 풀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ㅎㅎ 100% 실화에요!

***댓글이 없으면 글이 사라질수도***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여!






우리학교에는 한 여시가 있음.귀척하느라 목소리가 앵앵거리므로 앵무새녀, 일명 앵무녀라 부르겠음 ㅎㅎ 우선 초등학교 마지막 수학여행 때 일임
평소에도 앵무녀에 대한 소문이 좀 안좋았음.. 그래도 애는 괜찮아서 친구도 있고 그랬음 긍데 애가 여시끼가 있어서 싫어하는 애도 있엄ㅅ는데 앵무녀의 여우짓은 수학여행에서 피날레를 장식했지...


우선 버스에서 일임
우리반에는 찐따하나가 있었음 덩치가 좀 컸음.키는 160 정도에 몸무게가 78?정도..약간 찐찐한 분위기의 애였음.근데 앵무녀는 차별의 여신임 진짜 차별대우가 조카....
아무튼 이제부터 찐따는 찐 앵무녀는 앵으로 하겠음



찐 - 야 앵무녀야 너 오늘 진짜 이쁘다..(앵무녀가 좀 이쁘긴 함ㄷㄷ) 버스에서 보니까 더 이쁜거 같아 진짜 개여신..

앵 - 뭐 *발; 니 작작 좀 나대 *발 *끼 ********...


그러함. 앵무녀는 괜히 찐따가 말을 하면 짜증 폭발이고 남자애가 말하면 천사의 모습으로 변함.
또 이런 일도 있었음ㄷㄷ

[ 남자애가 말했을 때]

남자애- 남 앵무녀 - 앵

남 - 야ㅋㅋㅋ니 졸라 못생김ㅋ
앵 - ㅋㅋㅋㅋ흐힣ㅎ아니거등ㅇ!!!

[찐따가 말했을 때]

찐따 - 찐 앵무녀 - 앵

찐 - ㅋㅋㅋ앵무녀 못생김
앵 - 아 *발*끼; 니가 더 못생겼거든 좀 나대지마 *발




ㅎ ㅏ....앵무녀는 나대지마라는 말을 입에 달고삼ㅋ
글쓴이는 모든 상황을 보고 당황 ;ㅅ;



또 수학여행에서 사건이 하나 더 터짐.

둘째날 밤이었음 그때 일진놀이하는 몇몇 애들과 앵무녀 그리고 글쓴이와 성격좋은 친구가 같은방이엇는데 갑자기 일진놀이애들이 지 파우치를 열라게 자랑하기 시작함.아니 거기까지 햇음 모르는데 그러다가 글쓴이와 앵무녀를 화장시키겠다고 달려듬ㅁ..

글쓴이의 피부는 초초초촟초초예민한 피부임.예전에 클렌징폼 하나 잘못썼다가 몇일동안 피부가 울긋불긋했엇음.거의 천연아니면 못쓸정도..ㅠㅠㅠ좀 나이먹으면서 나아지긴했지만 화장품은 정말 안맞는 피부타입임.전에 친구가 장난으로 내 입에 뭔갈 발랐는데 입이 겁나게 트는거..;알고보니 틴트+비비.개놈.

쨌든 그렇게 글쓴이는 단호박먹고 거절함ㅁ.하지만 우리의 앵무녀는 못이기는척 화장을 받아줌.

그렇게 10분정도 있었나 앵무녀와 일진놀이들이 나옴.글쓴이는 앵무녀를 보고 진짜 감탄햇음.

와..저렇게 화장이 어울





리지않을수가 잇구나..

겁나게 이상했음.일진놀이하는애들이 잘못한것도 있지만 진짜 이상했음.진짜 흔한 훈녀생정?그거 쓰는애들이 하는거같앴음..;아이라인은 점막 채워주시규여 언냐들~ㅎㅎ♥틴트는 여기서는 과★감★하★게!후훗.비비는 목이랑 색깔 차이나게 떡칠떡칠 해주세요.알겟쪄?ㅎㅎㅎ언냐들 이거보도 따라해서 더 훈녀대야대~><♥
이런느낌?ㅋㅋㅋㅋㅋㅋ경악함
애가 이뻐서 괜찮겟다 했는데 어휴.

머리도 고데기로 겁나게 해놓고 양갈래로 묶어놨음.그때 앵무녀는 앞머리가 없어서 여신머리였고.

나와 다른아이들 모두 이상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앵무녀는 그게 맘에 들었나봄.


앵-ㅎㅎㅎㅎㅎ이게 나얗ㅎ?이러고 남자애들방에 가보까?애들 반응 어떨지 궁그만뎋><같이 갈사람???


..이럼.



나중에 더 추가ㅠㅠㅠ


댓글이 없으면 안써요 ;ㅅ; 거의 처음 쓰는거니까 부족해도 이해해 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