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이런 글 올려도 되나 망설였는데, 그러길 잘 했네요. 글에서 긍정적인 힘이 느껴지고, 감사하면서 사시는 게 보여서 배워야겠다 싶어졌고요.그동안 자랑하고 싶어서 어찌 참으셨나 싶어지는 글들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첫번째 댓글 쓰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든 분들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저는 중년여성입니다.지난 겨울에 처음으로 판을 보기 시작해서 반 년이 넘는 동안 많은 사연을 접했네요. 처음에는 기운이 넘치는 댓글들에 매료(?)되어 정신없이 빠져들었고후기로 올라오는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더니 어느 정도 지나면서 예상되는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이제는 자작인가 아닌가 감이 오기도 하고요.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 그동안 학습효과가 있다면, 호구라는 단어와 아주 친해졌다는 점과이 공간에서 분출해내는 한과 분노의 게이지가 아무리 높다고 해도실생활에서는 억누르고 사는 사람들, 특히 여자분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점입니다. 그러다가도 가끔 '저는 운이 좋은 가 봐요' '제 시댁은 정말 좋아요' 같은신선한 댓글이 보이는데 그런 분들은 글을 거의 안 올리시는 듯 해서요. 혹시 계시다면 듣고 싶습니다.현재 누리시는 복을 감사해 하면서, 다른 이들도 그런 행복을 꿈꿀 수 있도록함께 나누실 분 있으신가요? 6
덧붙임) 남편, 시댁과 잘 살고 있는 분 얘기도 듣고 싶네요
우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런 글 올려도 되나 망설였는데, 그러길 잘 했네요.
글에서 긍정적인 힘이 느껴지고, 감사하면서 사시는 게 보여서 배워야겠다 싶어졌고요.
그동안 자랑하고 싶어서 어찌 참으셨나 싶어지는 글들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첫번째 댓글 쓰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든 분들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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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년여성입니다.
지난 겨울에 처음으로 판을 보기 시작해서 반 년이 넘는 동안 많은 사연을 접했네요.
처음에는 기운이 넘치는 댓글들에 매료(?)되어 정신없이 빠져들었고
후기로 올라오는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더니
어느 정도 지나면서 예상되는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 이제는 자작인가 아닌가 감이 오기도 하고요.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
그동안 학습효과가 있다면, 호구라는 단어와 아주 친해졌다는 점과
이 공간에서 분출해내는 한과 분노의 게이지가 아무리 높다고 해도
실생활에서는 억누르고 사는 사람들, 특히 여자분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점입니다.
그러다가도 가끔 '저는 운이 좋은 가 봐요' '제 시댁은 정말 좋아요' 같은
신선한 댓글이 보이는데 그런 분들은 글을 거의 안 올리시는 듯 해서요.
혹시 계시다면 듣고 싶습니다.
현재 누리시는 복을 감사해 하면서, 다른 이들도 그런 행복을 꿈꿀 수 있도록
함께 나누실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