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연애중 진짜고민입니다

2014.05.21
조회358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동갑인 남친과 4년째연애중이구요

고등학교때부터 만나서 산전수전다겪어보고 솔직히 행복하게 사겨오진않았지만 아직까지 서로 좋아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4년을 만나면서 헤어지고 사기고 엄청나게 반복해왔구요 잘못을 하거나 싸움의 원인은 거의 남자친구가 원인입니다...

근데 요즘들어 자꾸 헤어지면어떨까 다른사람을 만나보면 어떨까 이런생각이 자주듭니다

저는 4년동안 한눈판적이 한번도 없어요 남자친구가 속을 썩여도 순간 화를 내고 또 다시화해하구요 저희는 정~말 자주 싸웁니다 .

서로 결혼도 하고 싶어했고 정말 진지하게 만났는데 제가 웬만하면 이런생각이 안들거든요

남자친구가 아무리 속썩이고 상처를 줬을때도 이런마음이 든적은 없었는데 요몇일 자꾸 다른사람을 만나면 그남자는 이럴까? 다를까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

이런 제가 왜이러는지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구요 너무 많이 싸워서 지쳤는건가 싶기도 한데

진짜 잘모르겠어요 ..그냥 답답할뿐이예요 좋을땐 좋은데 만나면 딱히 하는게 없고 그냥 심심하고 재미가 없어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전화 오래하고 하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왜 구지 카톡으로 할수있는말을 전화로 하냐는 식이죠 . 제가 먼저 전화안하면 거의 잘 오지도 않고요 전화해도 저희는 별 말도 없어요 이런부분이 저는 너무 섭섭합니다 .. 오래되서 그러는건가 싶기도하고 이게 권태기인건지 뭔지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저는 원래 누굴만나든 어떤남자를 만나던 처음에 설레고 다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것도 똑같고 어차피 다른사람을 만나도 똑같을꺼다 이런마인드였는데 요즘은 솔직히 아직 어린나인데 이 남자를 계속만나도 될까 다른사람을 안겪어봐도 되는걸까싶고 더 좋은 남자도 있을거같고 전화도자주하고싶어하고 연락도잘하고 저한테 관심을 많이가져주는 사람을 만나서 내가 원하는 방식의 사랑으로 사랑받고있단 생각이 들고싶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 왜이러는걸까요 도움 좀 주세요 ㅠㅠ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