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통이 터저 이렇게 글써봅니다. 결혼6년차고 두딸에 아빠입니다. 저는 72년생, 아내는 74년생입니다. 아내는 결혼생활의 유지및 보존을 파하려는 듯합니다. 몇가지 결혼생활의 크고 작은 사연들을 써볼까합나다...... 답답하기 그지 없어서~~ 1. 결혼 3년전 차를 구입해서 할부(결혼식 시점에 8개월정도 남은)를 완납하라고 해서 잔여분을 일시불로 완납 했습니다.그런데 얼마전 회사 주차장에 세워둔 제차의 번호판을 구청에서 띠어갔더군요....주,정차위반, 자동차세 등의 미납건으로.... 결혼 전후 주,정차 위반 딱지는 한번도 내지않았고, 최근 두번의 자동차세도 내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자리에서 중고차 딜러를 불러서 팔아버렸습니다.미납세금만 200만원 가량 .... 2. 가계부를 쓰냐고 물었습니다.아내왈 : 왜? 내가 친정으로 돈이라도 빼돌릴까봐 그러냐는 겁니다....어처구니도 없고, 도둑이 제발 저리는건지 ,,, 가계부쓰는 여자들 친정으로 돈빼돌리려고쓰는 겁니까? 3. 잠자리 ....아내는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항상 피곤한 사람입니다.그래서 자야됩니다.하루 보통 8~10시간 가량은 자야 됩니다.그래서 부부관계를 한다란 생각은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그냥 그러려니 하고 화장실에서 혼자 해결 합니다. 혼자 해결한다는것도 아내는 알고 있습니다.비참 그 자체입니다. 4. 친정과 시댁...아내는 육녀의 세째입니다.(아내 중학교때 장인 어른께서 돌아 가셨습니다.)저는 장손이구요...아내의 친정식구는 애들을 봐준다는 핑계로 사흘이 멀다하고 저히집에 들락거립니다.저히 어머니,아버지는 이사하고 2년이 가까워 지는데 저히집에서 밥한끼 못드셨습니다.이눈치 저눈치에.... -장손인제가 조상님들 제사는 결혼하고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그러나 장인어른 제사는 한번도 거르지 않고 찾아갔습니다.- 장손인 제가 한식, 추석전 벌초 한번 못했습니다. 그러나 장인어른 벌초 1년에 한번은 꼭 하고 왔습니다.- 저히 본가가 지방이고 멀다는 핑계로 1년에 딱 2번 갔다옵니다. (설명절,추석명절) 처가집 사흘이 멀다하고 들락이며 한달에 한두번은 처가집 식구들이랑 외식합니다. 5. 가사일...집에 연년생 아이가 둘이다 보니 엄망인건 인정 합니다.그래도 귤껍질이 화석처럼 말라서 딱딱한걸 제가 주워서 한마디 했습니다.이정도는 너무한거 아니냐고?그랬더니 아내왈 : 그런게 보기싫으면 저더러 하랍니다.... 6. 저는 처음부터(결혼전부터) 아내에게 말했고, 지금도 그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 말을 정말 마지막일때 말하는거라고...그러나 아내는 이혼을 입에 달고 삽니다. 이혼하게 되면 이집 주고 그냥 나가면되....아이들 양육비로 매달 100만원씩 주면되...나랑 왜살아???등등을 아이들 앞에서도 거침 없이 합니다. 7. 월급쟁이인 제가 가끔 용돈식으로 과외돈이 생기는게 있는데 그돈까지도 아내에게 갖다 주었습니다.아내왈 : 이런돈 말고 돈같은 돈 주지 뭐냐는 겁니다.... 월급쟁이가 월급이외로 가끔 작게는 1,2 십만원부터~ 많게는 1,2백만원까지 년평균 1000만원정도를 주는데 작은 돈입니까?년봉이 4000천 조금 넘는데..... 8. 애경사애경사는 빚이자, 품아시 라고 생각합니다... - 약2년전 저히 외할머니께서 돌아 가셨습니다.부고를 받고 바로 장래예식장으로 달려 갔습니다.그리고 그날 저녁 집에와서 옷을 갈아입고 다시 장례예식장으로 가려니깐"또가~" 어이가 정말 없습니다....아내, 처가집 식구들 문상한번 오지 않았습니다. - 그러고 1년이 체안되 손윗동서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다는 소리들었습니다.장모님 제손아랫동서 시켜서 저더러 같이 문상가자는게 아니겠습니까? 처가집식구들 제가 알로 보이는지.... 어이가 없다는 말밖에 않나옴니다. - 둘째아이 돌때의 일입니다.연년생이고 둘째다보니 거창하게 돌잔치 하는것도 주변 사람들에게 민패일듯해서 조촐하게 가족들만 저녁식사로 케익이나 자르자고 했습니다. 그런대 친정식구는 죄다 불러놓고, 옆동네 사는 저히누나는 부르지도 않았더군요.또한 제가 장남인데다가 저히부모님 또한 오시라고 했쓰면 않올라 오실분들이 아닌데. 씨프드레스토랑에서 아내의 친정식구들 외식날이 되어버렸네요.....ㅠㅠ 한달에도 많게는 서너번, 작게는 한두번 다들 애경사 있어 참석해야 할겁니다.사회상활에 일부이고, 도리이니까요...저히 아내에게 애경사 갔다온고해도 경조비 있냐고 물어본적 없습니다.봉투 챙겨주는일은 더더욱 없구요....(월급쟁이다보니깐 용돈받는데....) 10. 가사노동많은분들 제가 가사노동에 손가락 까딱않하는 사람이줄 알고 게시나본데....그런지 않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두딸 밥먹이는일 제가 합니다. 회사 출근이 조금 늦어도 제가 밥 먹입니다.저녁에 퇴근하고 들어와서 월요일은 쓰레기 버리는날일 쓰레기 두번 세번에 걸처 제가 버리고 옵니다.저녁약속이 없는 날이면 일찍들어와 아이들일랑 잠깐 놀다가 아이들 목욕 제가 시킨니다.(이틀에 한번꼴로 목욕 합니다)빨래널기, 빨래개기 제가 주로 할려고 합니다.아이들에게 책일어주기 아주 않할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할려고 합니다. 하고도 있구요...출근 조금 늦게 할수 있는 날이면 아이들 유치원버스 제가테워 줍니다....요즘 동네 구석구석에 동네마트 많이들 있죠.... 제가 마트장 바오는게 주 입니다...뭘 얼마나 더해야 하는지요? 많고 많은데..... 이런말 저런말 다하면....하루이틀에 털어놓을 문제가 아니라.... 그만 여기서 멈추는게 맞지않을까요? 제 능력 부족인듯싶네요... 어제 장모님에게 전화가 왔더군요....얼마전 마지막으로 이혼 이야기 꺼냈다가 제가 집안을 발칵뒤집어놓고, 각방쓰고 있습니다.장모님 왈 : 아직도 그러고 있나? 자내가 이해하게.... 자내 밖에 여자 숨겨놨는가 하네요...... 어이 상실 입니다~ 313
미친아내,,강냉이 다 털뻔했습니다.
울화통이 터저 이렇게 글써봅니다.
결혼6년차고 두딸에 아빠입니다.
저는 72년생, 아내는 74년생입니다.
아내는 결혼생활의 유지및 보존을 파하려는 듯합니다.
몇가지 결혼생활의 크고 작은 사연들을 써볼까합나다...... 답답하기 그지 없어서~~
1. 결혼 3년전 차를 구입해서 할부(결혼식 시점에 8개월정도 남은)를 완납하라고 해서 잔여분을 일시불로 완납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회사 주차장에 세워둔 제차의 번호판을 구청에서 띠어갔더군요....
주,정차위반, 자동차세 등의 미납건으로....
결혼 전후 주,정차 위반 딱지는 한번도 내지않았고, 최근 두번의 자동차세도 내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자리에서 중고차 딜러를 불러서 팔아버렸습니다.
미납세금만 200만원 가량 ....
2. 가계부를 쓰냐고 물었습니다.
아내왈 : 왜? 내가 친정으로 돈이라도 빼돌릴까봐 그러냐는 겁니다....
어처구니도 없고, 도둑이 제발 저리는건지 ,,, 가계부쓰는 여자들 친정으로 돈빼돌리려고
쓰는 겁니까?
3. 잠자리 ....
아내는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항상 피곤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야됩니다.
하루 보통 8~10시간 가량은 자야 됩니다.
그래서 부부관계를 한다란 생각은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화장실에서 혼자 해결 합니다.
혼자 해결한다는것도 아내는 알고 있습니다.
비참 그 자체입니다.
4. 친정과 시댁...
아내는 육녀의 세째입니다.(아내 중학교때 장인 어른께서 돌아 가셨습니다.)
저는 장손이구요...
아내의 친정식구는 애들을 봐준다는 핑계로 사흘이 멀다하고 저히집에 들락거립니다.
저히 어머니,아버지는 이사하고 2년이 가까워 지는데 저히집에서 밥한끼 못드셨습니다.
이눈치 저눈치에....
-장손인제가 조상님들 제사는 결혼하고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그러나 장인어른 제사는
한번도 거르지 않고 찾아갔습니다.
- 장손인 제가 한식, 추석전 벌초 한번 못했습니다. 그러나 장인어른 벌초 1년에 한번은
꼭 하고 왔습니다.
- 저히 본가가 지방이고 멀다는 핑계로 1년에 딱 2번 갔다옵니다. (설명절,추석명절)
처가집 사흘이 멀다하고 들락이며 한달에 한두번은 처가집 식구들이랑 외식합니다.
5. 가사일...
집에 연년생 아이가 둘이다 보니 엄망인건 인정 합니다.
그래도 귤껍질이 화석처럼 말라서 딱딱한걸 제가 주워서 한마디 했습니다.
이정도는 너무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아내왈 : 그런게 보기싫으면 저더러 하랍니다....
6. 저는 처음부터(결혼전부터) 아내에게 말했고, 지금도 그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 말을 정말 마지막일때 말하는거라고...
그러나 아내는 이혼을 입에 달고 삽니다.
이혼하게 되면 이집 주고 그냥 나가면되....
아이들 양육비로 매달 100만원씩 주면되...
나랑 왜살아???
등등을 아이들 앞에서도 거침 없이 합니다.
7. 월급쟁이인 제가 가끔 용돈식으로 과외돈이 생기는게 있는데 그돈까지도 아내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아내왈 : 이런돈 말고 돈같은 돈 주지 뭐냐는 겁니다....
월급쟁이가 월급이외로 가끔 작게는 1,2 십만원부터~ 많게는 1,2백만원까지 년평균 1000만원정도를 주는데 작은 돈입니까?
년봉이 4000천 조금 넘는데.....
8. 애경사
애경사는 빚이자, 품아시 라고 생각합니다...
- 약2년전 저히 외할머니께서 돌아 가셨습니다.
부고를 받고 바로 장래예식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집에와서 옷을 갈아입고 다시 장례예식장으로 가려니깐
"또가~" 어이가 정말 없습니다....아내, 처가집 식구들 문상한번 오지 않았습니다.
- 그러고 1년이 체안되 손윗동서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다는 소리들었습니다.
장모님 제손아랫동서 시켜서 저더러 같이 문상가자는게 아니겠습니까?
처가집식구들 제가 알로 보이는지.... 어이가 없다는 말밖에 않나옴니다.
- 둘째아이 돌때의 일입니다.
연년생이고 둘째다보니 거창하게 돌잔치 하는것도 주변 사람들에게 민패일듯해서 조촐하게 가족들만 저녁식사로 케익이나 자르자고 했습니다.
그런대 친정식구는 죄다 불러놓고, 옆동네 사는 저히누나는 부르지도 않았더군요.
또한 제가 장남인데다가 저히부모님 또한 오시라고 했쓰면 않올라 오실분들이 아닌데.
씨프드레스토랑에서 아내의 친정식구들 외식날이 되어버렸네요.....ㅠㅠ
한달에도 많게는 서너번, 작게는 한두번 다들 애경사 있어 참석해야 할겁니다.
사회상활에 일부이고, 도리이니까요...
저히 아내에게 애경사 갔다온고해도 경조비 있냐고 물어본적 없습니다.
봉투 챙겨주는일은 더더욱 없구요....(월급쟁이다보니깐 용돈받는데....)
10. 가사노동
많은분들 제가 가사노동에 손가락 까딱않하는 사람이줄 알고 게시나본데....
그런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두딸 밥먹이는일 제가 합니다. 회사 출근이 조금 늦어도 제가 밥 먹입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들어와서 월요일은 쓰레기 버리는날일 쓰레기 두번 세번에 걸처 제가 버리고 옵니다.
저녁약속이 없는 날이면 일찍들어와 아이들일랑 잠깐 놀다가 아이들 목욕 제가 시킨니다.(이틀에 한번꼴로 목욕 합니다)
빨래널기, 빨래개기 제가 주로 할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책일어주기 아주 않할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할려고 합니다. 하고도 있구요...
출근 조금 늦게 할수 있는 날이면 아이들 유치원버스 제가테워 줍니다....
요즘 동네 구석구석에 동네마트 많이들 있죠.... 제가 마트장 바오는게 주 입니다...
뭘 얼마나 더해야 하는지요?
많고 많은데.....
이런말 저런말 다하면....하루이틀에 털어놓을 문제가 아니라....
그만 여기서 멈추는게 맞지않을까요?
제 능력 부족인듯싶네요...
어제 장모님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얼마전 마지막으로 이혼 이야기 꺼냈다가 제가 집안을 발칵뒤집어놓고, 각방쓰고 있습니다.
장모님 왈 : 아직도 그러고 있나?
자내가 이해하게....
자내 밖에 여자 숨겨놨는가 하네요...... 어이 상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