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욤)같이사는 강아지때문에 미칠꺼같아요..

비비2014.05.21
조회10,046
헉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렸다니; 잊고 있다가 이제야 봤네요 ㅠ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저는 친척이모집이 아닌 엄마의 오랜 친구분(이모라 부르는)집에 거주중이에여 ㅠㅠ

거의 하숙생분위기??
(미대생이라 과제에 치여 집에 안들어가는 날이많음 ㅠ)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건 같이 놀아주기인데
얘가 갑자기 돌변해서 물려고 할때가 많아서
제가 겁을 먹은 상태라 그런지.. 관심이 줄어드네요 ㅠㅠ

오늘 집가는길에 장난감하나 사가야겠어요
그리고 이모에게 훈련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집분위기가 화목하지않아서 쉽진않지만 ㅠㅠ
있는 동안 잘 돌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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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동물관련이라서 글 올려요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집은 지방인데 학교가 서울이라 친척집에서
지내고있어요

이모집에 강아지가 하나있는데
애기때 유기견센터에서 데리고 오셨데요
강아지는 너무 이쁜데
이 강아지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 들어가기 싫을정도에요...

우선 강아지가 어렸을때 학대를 당해서 그런지
(아마 발로 많이 차인거같아요)

조금 뛰거나 모르는 사람이 보이면 발을 물어요
그리고 누군가 현관문앞에만있어도 짖기시작하는데 아.. 진짜 죽어라 짖어대는 느낌이랄까..
엄청 심하게 짖고 그럴때 제가 거실에 있으면
제 다리를 물어요 ㅠㅠ (너무 공포스러움..)

그리고 강아지가 아무곳에나 오줌을싸요
화장실인식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여기저기 집 곳곳에 싸요 ㅠㅜ

그래서 모두 방문을 닫고생활하는데
이게 또 악순환인게 강아지는 거실에 덩그러니 혼자있으니까
외로워서 불만이 쌓이는지 또 오줌을싸고..휴..

잠깐 화장실간다고 문열어놓으면 방에 들어와서 오줌을 싸는데
얘가 꼭 이불 옷 수건 가방 이런곳에 싸네요..

이거 말고도 너무 많은데..
어떻게 버릇을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원래 고양이를 키우고있어서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이젠 강아지가 너무 싫고 밉고
물고 그러면 때리고싶고 ㅜㅜ
시끄럽게 굴면 저도 모르게 막 소리지르고...

아... 이런 제 자신도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아무도 이집에서 강아지를 신경안쓰는지..
버릇을 고칠려는 사람이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