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조지 프랭클린은 자신의 딸 에일린 프랭클린에게 살인죄로 고소당합니다. 고소 내용은 20년전 마을에서 사제로 발견된 수잔 네이슨을 강간하고 살해한것이 바로 자기 아버지, 조지 프랭클린이라는것. 에일린은 자신의 딸 제시카와 놀다가 문득 떠오른 기억으로부터 수잔의 실종의 진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20년전 어떤 이유로 묻혀 있던 기억이 너무나도 뜬금없이 되돌아왔고, 그로부터 자신의 아버지가 수잔을 강간하고 죽였다는것을 알게되었다는거죠. 에일린은 89년 11월 경찰에게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꽤나 자세한 진술을 하게 됩니다. 3시간동안 한 진술이 형사들은 당시 정황 및 증거와 맞아떨어진다고 확신하고, 그녀의 아버지를 수잔 네이슨 살해혐의로 체포하였습니다. 증거요? 뜬금 생각난 자기 딸의 기억이죠. 재판 과정에서 에일린의 진술은 지속적으로 바뀌었지만, 결국 배심원 심의 결과 조지 프랭클린은 일급 살인에 대한 유죄를 받게 됩니다. 재밌는것은 에일린의 진술이 바뀌는 과정인데, 당시 사건의 새로운 정황이 나오면 자신의 기억이 거기에 맞춰 새롭게 변해간다는것입니다. 누가봐도 저 기억이 의심스럽지만, 당시 검사는 아동기때 본 엄청난 충격이 트라우마로 남아 기억이 억압되어 그런것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 사건은 6년뒤 그녀의 기억이 거짓된것임이 밝혀져, 조지는 무죄로 풀려나게 됩니다. 셜리 앤은 굉장히 우수한 학생이었습니다. 대학 진학위 약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던중, 성폭행을 당하게 됩니다. 불행의 시작이죠. 1년뒤 또다시 성폭행을 당하게 되어 셜리 앤은 심리치료를 받게 됩니다. 그러던 중 계속된 악몽을 꾸게 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오빠가 자신을 계속 강간하는 꿈. 아주 끔찍한 악몽이죠. 그녀는 치료사와 상담했고, 한가지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자신은 어릴때 부모에게서 성폭행을 당했고, 그것을 그동안 억압해왔다는거죠. 그녀는 언니에게 전화해 자신의 부모가 기르고 있는 조카들을 당장 데리고 가라고 전화합니다. 자기 부모가 아동성폭행범이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배선공을 하다 은퇴한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는 날벼락을 맞게 됩니다. 셜리 앤의 조카 신디가 심리 치료를 받았는데 이게 성폭행을 당한 증거라는겁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부모를 자신과 조카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하게 됩니다. 증거는 역시 어느날 꾸게된 악몽. 그리고 그녀으 부모는 물증은 없음에도 강간, 강제추행 및 구타 혐의로 15년간 감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폴 잉그램은 날조 기억의 피해자로 유명합니다. 폴의 딸 제시카와 줄리는 교회 수련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런데 수련회를 갔다온 딸들이 좀 이상하네요? 그러더니 아빠랑 못 있게다면서 집을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폴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아내로부터 듣게 됩니다. 딸들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 온 아내는, 딸들이 폴 자신이 그들을 성폭행 했다고 믿고 있다는거죠. 역시 폴은 자신의 딸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됩니다. 폴은 처음엔 자신이 절대 그럴리 없다며 말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독신할 기독교신자였던 폴은 이때 "저에겐 그런 어두운 면이 있을리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형사들과의 취조가 시작되면서 폴은 난감해집니다. 비록 자신은 그런 일을 벌이지 않았지만 가족에 문제는 있다고 진술하죠. 이걸 놓칠 형사들이 아닙니다. 점점 더 파고 들기 시작합니다. 이때 형사들은 딸들이 절대 거짓말을 할리가 없고, 중범죄자들이 가끔 자기 범죄기억을 잊어 버리기도 하니까 더이상 발뺌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폴이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는게 이 사건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걸 강조합니다. 이때 폴은 흔들리게 됩니다. 혹시 사탄이 내 몸에 나타나서 범죄를 저지르고 기억을 지운게 아닐까? 그리고 폴은 자백을 합니다. 자신은 그런 일을 할리가 없지만, 딸들이 거짓말 할리가 없으니 내가 성추행한게 맞다.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주위의 압박으로 폴은 "혹시 내가 정말 그랬나?"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고, 결국 자기 스스로 기억을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이후 딸 에리카가 쓴 진술서는 더 가관입니다. 자기 아버지가 악마숭배의식을 한다면서 아기를 칼로 난도질했다는 내용까지 추가됩니다. 결국 검찰은 폴에게 사탄숭배의식에 대한 추가적인 고발까지 하게 됩니다. 거기다 에리카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염소, 개와의 성행위를 강제로 시켰고, 어머니도 동물들이랑 성행위를 했다고 증언합니다. 사탄을 숭배하기 위해 스무명이 넘는 유아들이 살해되었다는 증언도 합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이건 명백한 거짓. 전문가들의 검증끝에 검찰은 폴에 대한 사탄숭배의식 고발을 철회하게 됩니다. 다만, 폴은 자기 입으로 성폭행을 인정했기 때문에 3급 강간죄의 유죄를 받게 됩니다. 이때 딸 줄리가 폴이 자신에게 협박 편지를 썼다면서 고발합게 됩니다만, 이 편지는 줄리가 위조한것으로 들어납니다. 감방에서 1년간 지내면서 평상의 상태로 돌아온 폴은 자신이 절대 아이들을 성폭행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그가 죄를 자백한 녹음증거가 있어 결국 기각됩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2003년 출소를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기억을 컴퓨터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폴더처럼 딱딱 정리가 되어 있어서 능력만 된다면 온전히 그걸 떠올릴 수 있다는거죠. 하지만 기억은 아주 사소한 것에라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심지어 가짜기억을 심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더불어 미심리학회에서는 트라우마등으로 인한 억압된 기억을 "확증적인 증거"가 없는 이상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어느날 떠오른 기억으로 고소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듯 하네요.★공미니 사이트에서 문화상품권 이벤트중입니다.★더 많은 공포이야기와 영상들을 보실려면...http://www.gongmini.com 201
아빠 당신은 저를 강간하셨죠?
1989년, 조지 프랭클린은 자신의 딸 에일린 프랭클린에게 살인죄로 고소당합니다.
고소 내용은 20년전 마을에서 사제로 발견된 수잔 네이슨을 강간하고 살해한것이 바로 자기 아버지, 조지 프랭클린이라는것.
에일린은 자신의 딸 제시카와 놀다가 문득 떠오른 기억으로부터 수잔의 실종의 진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20년전 어떤 이유로 묻혀 있던 기억이 너무나도 뜬금없이 되돌아왔고, 그로부터 자신의 아버지가 수잔을 강간하고 죽였다는것을 알게되었다는거죠.
에일린은 89년 11월 경찰에게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꽤나 자세한 진술을 하게 됩니다. 3시간동안 한 진술이 형사들은 당시 정황 및 증거와 맞아떨어진다고 확신하고, 그녀의 아버지를
수잔 네이슨 살해혐의로 체포하였습니다. 증거요? 뜬금 생각난 자기 딸의 기억이죠.
재판 과정에서 에일린의 진술은 지속적으로 바뀌었지만, 결국 배심원 심의 결과 조지 프랭클린은 일급 살인에 대한 유죄를 받게 됩니다.
재밌는것은 에일린의 진술이 바뀌는 과정인데, 당시 사건의 새로운 정황이 나오면 자신의 기억이 거기에 맞춰 새롭게 변해간다는것입니다.
누가봐도 저 기억이 의심스럽지만, 당시 검사는 아동기때 본 엄청난 충격이 트라우마로 남아 기억이 억압되어 그런것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 사건은 6년뒤 그녀의 기억이 거짓된것임이 밝혀져, 조지는 무죄로 풀려나게 됩니다.
셜리 앤은 굉장히 우수한 학생이었습니다.
대학 진학위 약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던중, 성폭행을 당하게 됩니다. 불행의 시작이죠.
1년뒤 또다시 성폭행을 당하게 되어 셜리 앤은 심리치료를 받게 됩니다. 그러던 중 계속된 악몽을 꾸게 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오빠가 자신을 계속 강간하는 꿈. 아주 끔찍한 악몽이죠. 그녀는 치료사와 상담했고, 한가지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자신은 어릴때 부모에게서 성폭행을 당했고, 그것을 그동안 억압해왔다는거죠.
그녀는 언니에게 전화해 자신의 부모가 기르고 있는 조카들을 당장 데리고 가라고 전화합니다. 자기 부모가 아동성폭행범이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배선공을 하다 은퇴한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는 날벼락을 맞게 됩니다.
셜리 앤의 조카 신디가 심리 치료를 받았는데 이게 성폭행을 당한 증거라는겁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부모를 자신과 조카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하게 됩니다.
증거는 역시 어느날 꾸게된 악몽. 그리고 그녀으 부모는 물증은 없음에도 강간, 강제추행 및 구타 혐의로 15년간 감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폴 잉그램은 날조 기억의 피해자로 유명합니다.
폴의 딸 제시카와 줄리는 교회 수련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런데 수련회를 갔다온 딸들이 좀 이상하네요? 그러더니 아빠랑 못 있게다면서 집을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폴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아내로부터 듣게 됩니다. 딸들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 온 아내는, 딸들이 폴 자신이 그들을 성폭행 했다고 믿고 있다는거죠.
역시 폴은 자신의 딸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됩니다.
폴은 처음엔 자신이 절대 그럴리 없다며 말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독신할 기독교신자였던 폴은 이때 "저에겐 그런 어두운 면이 있을리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형사들과의 취조가 시작되면서 폴은 난감해집니다. 비록 자신은 그런 일을 벌이지 않았지만 가족에 문제는 있다고 진술하죠.
이걸 놓칠 형사들이 아닙니다. 점점 더 파고 들기 시작합니다. 이때 형사들은 딸들이 절대 거짓말을 할리가 없고, 중범죄자들이 가끔 자기 범죄기억을 잊어 버리기도 하니까 더이상 발뺌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폴이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는게 이 사건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걸 강조합니다.
이때 폴은 흔들리게 됩니다. 혹시 사탄이 내 몸에 나타나서 범죄를 저지르고 기억을 지운게 아닐까? 그리고 폴은 자백을 합니다.
자신은 그런 일을 할리가 없지만, 딸들이 거짓말 할리가 없으니 내가 성추행한게 맞다.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주위의 압박으로 폴은 "혹시 내가 정말 그랬나?"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고, 결국 자기 스스로 기억을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이후 딸 에리카가 쓴 진술서는 더 가관입니다. 자기 아버지가 악마숭배의식을 한다면서 아기를 칼로 난도질했다는 내용까지 추가됩니다.
결국 검찰은 폴에게 사탄숭배의식에 대한 추가적인 고발까지 하게 됩니다.
거기다 에리카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염소, 개와의 성행위를 강제로 시켰고, 어머니도 동물들이랑 성행위를 했다고 증언합니다. 사탄을 숭배하기 위해 스무명이 넘는 유아들이 살해되었다는 증언도 합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이건 명백한 거짓. 전문가들의 검증끝에 검찰은 폴에 대한 사탄숭배의식 고발을 철회하게 됩니다. 다만, 폴은 자기 입으로 성폭행을 인정했기 때문에 3급 강간죄의 유죄를 받게 됩니다.
이때 딸 줄리가 폴이 자신에게 협박 편지를 썼다면서 고발합게 됩니다만, 이 편지는 줄리가 위조한것으로 들어납니다.
감방에서 1년간 지내면서 평상의 상태로 돌아온 폴은 자신이 절대 아이들을 성폭행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그가 죄를 자백한 녹음증거가 있어 결국 기각됩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2003년 출소를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기억을 컴퓨터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폴더처럼 딱딱 정리가 되어 있어서 능력만 된다면 온전히 그걸 떠올릴 수 있다는거죠.
하지만 기억은 아주 사소한 것에라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심지어 가짜기억을 심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더불어 미심리학회에서는 트라우마등으로 인한 억압된 기억을 "확증적인 증거"가 없는 이상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어느날 떠오른 기억으로 고소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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