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대학생 입니다. 제가 1년 재수를 해서 10학번이였구요 제 남자친구는 같은과에 12학번 이였어요 3살 연하에 CC 커플이였죠 처음에는 다 좋았어요~ 비록 세살차이지만 저도 젊어지는 느낌!? 애교도 잘피고 귀여운느낌에 남자친구가 좋았습니다. 가끔씩 저보다 3~4살 많은 남자친구를 사귀는 친구들이 남자친구의 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거나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밥을먹을때 저는 동생같은 남자친구와 만원 지하철에서 시달리고 학식으로 배를 채우는게 마냥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참을만 했어요 좋아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게 의지하려고 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뭐 3살이나 연상이고 인턴을 하고 있던 제가 데이트 비용을 더내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게 당연한건 아니잖아요!? 밥을 얻어먹고 싶어서도 아니고 돈을 쓰기 싫어서도 아니고 그냥 여자로써 애를 하나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까 하나둘 남자친구에 미운점이 보이더라구요 결국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남자친구의 아이 같은 모습에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그리고 반년정도 연락을 안하고 지냈는데요 그 사이에 그 친구가 다른 여자후배와 사귀게 되었다는 소식도 들었구요... 그런데 몇일전에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볼 생각 없냐고 못잊겠다고 하네요 이미 저는 마음에 정리도 끝났구요 이제 다시는 연하남은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없는데 괜히 그런 연락을 받으니까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혹시 저처럼 어린애 같은 연하남에게 상처받으신분 또 계시나요?
헤어진 연하남이 다시 만나자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25살 대학생 입니다.
제가 1년 재수를 해서 10학번이였구요 제 남자친구는
같은과에 12학번 이였어요 3살 연하에 CC 커플이였죠
처음에는 다 좋았어요~ 비록 세살차이지만 저도 젊어지는 느낌!?
애교도 잘피고 귀여운느낌에 남자친구가 좋았습니다.
가끔씩 저보다 3~4살 많은 남자친구를 사귀는 친구들이
남자친구의 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거나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밥을먹을때
저는 동생같은 남자친구와 만원 지하철에서 시달리고 학식으로 배를 채우는게
마냥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참을만 했어요 좋아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게 의지하려고 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뭐 3살이나 연상이고 인턴을 하고 있던 제가 데이트 비용을 더내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게 당연한건 아니잖아요!?
밥을 얻어먹고 싶어서도 아니고 돈을 쓰기 싫어서도 아니고 그냥 여자로써
애를 하나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까 하나둘 남자친구에 미운점이 보이더라구요
결국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남자친구의 아이 같은 모습에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그리고 반년정도 연락을 안하고 지냈는데요 그 사이에 그 친구가 다른 여자후배와
사귀게 되었다는 소식도 들었구요...
그런데 몇일전에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볼 생각 없냐고 못잊겠다고 하네요
이미 저는 마음에 정리도 끝났구요 이제 다시는 연하남은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없는데
괜히 그런 연락을 받으니까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혹시 저처럼 어린애 같은 연하남에게 상처받으신분 또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