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그렇게 즐겨보진 않지만 가끔 들러서 눈팅정도 하는 22살 흔녀입니다솔직히 말하면 저는 어렸을적부터 이쁘장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재수없으시겠지만ㅠㅠ .) 점점 살이찌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뭐 중고딩때에는나름 자기위안이지만 봐줄만한정도로 통통해서 그렇게 얼굴이 바뀌거나 사람들이보기 싫어한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런데 스무살이 되기 시작하고 놀기 좋아하는 제성격이저를 망처놓은거 같아요 살도 이십키로나 넘게쩌버리고.. 대학교도 제가 원하는 학교도못가고 결국 이년이란 허송생활을 보내다가 지금 전문대를 다니고 있어요 지금생각하면내가 왜그랬을까 하는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여기서 나름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살이찌다보니자신감도 많이 상실했고 또 그만큼 남들앞에 나서는것도 싫어지기되고(원래는 나서는것을 좋아하는성격임) 누군가가 내뒤에서 얘기하면 꼭 나를 보고 내몸에 대해서 속닥거리는거 같고요즘 sns많이들 하잖아요 연애를 시작하면 다들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연애중 상황을 올리잖아요그거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지금의 내모습으론 누군가가 날 좋아해주지 않겠지 라는 생각이 들고부러워하는 모습조차 저한텐 사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이렇게 살이 쪗단 이유로 제성격이변할줄은 몰랐어요..정말 시간을 되돌리고싶어요 물론 지나간 과거지만.. 이젠 주변사람들도 저보고 살빼라고 하더군요 저도 아는데 그런말 들을따마다 스트레스 받고 예전엔 저보다 인기도없던애들이였는데 지금은 훨씬많고 이쁨받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진짜 남자들은 살찐여자를싫어하고 역시 최우선은 몸매구나..하고 근데 이렇게 알면서도 못빼는 제가 너무 한심스러워요이목구비도 살에다 파묻힌거같고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는거같아요..진짜 괴로워요남자들이나 남들이 살쩠다고 놀려고 겉으론 웃고있고 괜찮은척하지만 진심 속은 다 문들어졌어요빼지도 않고 노력해봤냐 라는 말 하실수있지만 저는 진짜 노력할만큼 많이 해봤는데 잘안되요저만 이런고민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앞으로도 걱정입니다 졸업이 이년이나 남았지만나중에 취직고 해야하고 하는데 이렇게 계속 가다간 제자신을 너무 위축시켜버릴것 같아요살찐사람도 예쁘게 사랑할수있을까요?..한참 꽃다운 나이에 이런모습을 한 제가 너무 싫습니다다이어트 성공하신분들이나 저런같은 고민 가지고 있으신분들 잇음 카톡이나 메신저로 같이 고민 나누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제가 처음 써보는거라 앞뒤고 안맞고 뒤죽박죽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k30462948@nate.com)
살이확쩌서죽고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