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을하는 그녀의남자친구..

보고싶다.2008.09.04
조회641

우선 인사부터 하겟습니다

키보드가 고장나서 ㅆ받침으로 안된다는것만 이해해주십시요.

우선 제 소개부터하겟습니다

전 20살청년이구요

9월16일에 군대를가는 사나이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겟습니다.

저의 첫사랑 여자랑 이별을한지가 7개월째입니다

첫사랑은 저랑 동갑인 20살 아주이쁜 소녀이구요

저랑 헤어지고 남자친구가 생겻습니다

근데 그여자도 저랑 1년을 사귀엇는데요

그녀도 1년이란 시간은 무시할수가없엇나봅니다

그전엔 그녀가 참 못되게굴엇어요 그런데 전 좋아햇어요

싸우기만하면 헤어지자고하고 항상 제가 울면서 빌엇죠...

그래도 보고싶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랑도 연락은하는데 같이알바도 하자그래서

국립대를 다닌저는 학교를 자퇴하고 그녀가 알바하는곳에가서 가치 알바를 하게되엇습니다

그런대 하루는 그남자친구가 술을먹으로 알바하는곳으로왓습니다

그전에도 그남자친구랑 만나서 제가 울면서 놔달라고햇지만

매정하게 '쑈하지마라'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전 참비참햇습니다 저도 남자에게아니 선생님에게까지도 무릎을 꿇는일은없엇지만

사랑을위해서 그정도까지햇엇는데 그렇게까지하내요..참

그래서 그 술먹으러온날 술이많이취햇는지

왜 저랑 일을하냐면서 그 여자아이를 때리더군요..

전 그래서 걱정이 정말많이되서

그새벽에 너무늦은시간이지만 그녀의집을찾아가서 부모님께도말씀을드렷습니다

그 여자의 부모님이 저에게 너무잘해주셔서 저도 어버이날때도 카네이션갖다드리고햇거든요

그날 그 여자아이는 헤어진다고하더군요

근데 그다음날 다시 사귀는겁니다

그래서 그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욕햇습니다

그남자친구는 22살 의경 곧 제대랍니다

그래서 욕까지하면서 싸웟죠 잘해주는대신 내가 포기한다고햇다고 이러면서..참

어린애같죠..

전 그래서 그여자아이를 말리고싶어서 매번 그 여자아이가 힘들어보이면 저도 옆에서 힘이되어주고햇엇거든요

제가 걱정을해주는게 5개월정도 된거같습니다...

하지만 말로만 헤어진다고하지..

실천으로 햇다가 다시 하루만데 다시 사귀는겁니다

그 남자가 참 싸이코같은게

가치 일할때도 바쁘면 전화를 못받는상황인데...

가게까지 전화해서 그여자를 찾더라구요

그거보고 전 걱정이더 심해졋지요

제대하면 더 심해지고 더 폭력이 더해질텐데..

저한텐많이 힘든척하는데요 그여자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가보면

뭐 매일 좋아한다는 식으로만 글로 남겨저잇고

전 그래서 오늘 나만 힘들어하는거같더라구요

오늘 처음으로 그런생각이낫습니다

나만 힘들어한다는식으로

그전엔 걱정이되게많앗거든요

저 군대가면 그여자아이를 누가지켜주나..

하구요 친구들앞에서 고민을 털어놓고

집에와서 이불덮어쓰고 맨날 우는 하찮은놈이 접니다..

하지만 오늘 이제 그여자아이를 생각안하기로햇습니다

저만 힘들어하니까요..

이글을 보신 많은분들께 부탁좀드리겟습니다

전 어떻게해야될지. 많은 조언좀 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