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지금 결혼한지 딱 2년이 되어 가는 부부입니다. 요새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지금 저는 34살입니다. 나이도 있고 3월부터 아기를 갖을 려고 신랑이랑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꼭 임신을 하여서 내년엔 출산을 할 예정인데요~ 신랑이 대학원을 다니고자 합니다. 2학기부터요~ 신랑은 서울 4년제 대학교를 나오기는 했는데, 그냥그런 대학교라서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 대학원을 꼭 다니고 싶어 합니다. 대학원은 거의 붙을거 같구요~! 우선 문제는 돈문제입니다. 저희는 전세를 살고 있어요~신랑은 둘이 돈을 벌기 때문에 한사람 월급을 다 모은다면 대출은 하지 않아도 될거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집을 사기 위해 모으는 것도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돈이 아까운건 사실이예요. 다음 문제는 내년에는 애를 낳을 예정인데~ 신랑이 일주일에 3번씩 늦게 들어올 것이고, 끝나고 교수들이랑 술자리를 갖게 되더라구요~ 아기일땐 1년간은 같이 있어줬으면 하는데... 같이 못 돌봐준다는 것도 문제예요. 주위에 여자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애 키우고 나중에 가라고 하라고 하고, 남자들한테 물어보면 젊었을때 스팩을 쌓고 빨리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자리를 잡는게 낫다고 하는데 ... 어떻게 해야할까요? 맘을 비우고 투자한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다니라고 해야하나요? 요새 대학원 이야기만 나오면 제가 예민해져서 서로 싸우게 되네요.. ㅜㅜ 2
제 남편.... 어쩌면 좋죠??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금 결혼한지 딱 2년이 되어 가는 부부입니다.
요새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지금 저는 34살입니다.
나이도 있고 3월부터 아기를 갖을 려고 신랑이랑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꼭 임신을 하여서 내년엔 출산을 할 예정인데요~
신랑이 대학원을 다니고자 합니다. 2학기부터요~
신랑은 서울 4년제 대학교를 나오기는 했는데, 그냥그런 대학교라서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 대학원을 꼭 다니고 싶어 합니다. 대학원은 거의 붙을거 같구요~!
우선 문제는 돈문제입니다. 저희는 전세를 살고 있어요~신랑은 둘이 돈을 벌기 때문에 한사람 월급을 다 모은다면 대출은 하지 않아도 될거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집을 사기 위해 모으는 것도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돈이 아까운건 사실이예요.
다음 문제는 내년에는 애를 낳을 예정인데~ 신랑이 일주일에 3번씩 늦게 들어올 것이고, 끝나고 교수들이랑 술자리를 갖게 되더라구요~
아기일땐 1년간은 같이 있어줬으면 하는데... 같이 못 돌봐준다는 것도 문제예요.
주위에 여자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애 키우고 나중에 가라고 하라고 하고, 남자들한테 물어보면 젊었을때 스팩을 쌓고 빨리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자리를 잡는게 낫다고 하는데 ...
어떻게 해야할까요? 맘을 비우고 투자한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다니라고 해야하나요? 요새 대학원 이야기만 나오면 제가 예민해져서 서로 싸우게 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