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생각난 에피소드 한번 적어보려구 합니닿ㅎ 이것두 아주 어렸을적 유치원에 들어가기도 전이었나? 유치원생때였나? 그때 귀신에게 몸을 뺏길 뻔한 이야기 입니다.ㅋㅋ 저희 할아버지가 구해주셨죠.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약간 서늘한 초 여름이었습니다. 지금처럼ㅋ 저는 어렸을 적 맞벌이신 부모님 때문에 외가에 항상 맡겨졌어요 외가는 작은 2층짜리 연립주택이었는데, 대식구가 1층에 살고 2층은 전세를 놓았죠. 주택은 대문이 있잖습니까 ㅎ 대문앞에 작은 마당에서 할아버지는 식물들을 가꾸곤 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어렸기에, 마당 가운데 있는 조그마한 하수구 구멍? 에서 급할 때면 오줌을... ㅋㅋㅋㅋㅋ 누곤 했는데 어느 날인가? 낮잠을 자다가 정신을 차렸는데 할아버지와 제가 마당에 있는겁니다. 저는 하수구 구멍 앞에 서 있었고 할아버지는 등을 돌린채로 무언가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 때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져서 하수구에 오줌을 누고 있었는데, 때마침 고개를 돌리시던 할아버지가 저를 발견하시곤, "어이구야!!!!!" 하며 놀래시더군요-_- 저는 할아버지가 저를 보고 놀랜 것에 맘 상해 하면서 할아버지! 라고 외칠랬는데 소리가 안나오더군요.. 몇 번 시도에도 안됐던것 같습니다. 근데 마음 속으로 할아버지를 생각하니 그 소리가 밖으로 울려 퍼지는겁니다. 저는 저만 들은 줄 알았는데 할아버지도 들었는지 손에 들고있던 뭔가를 뿌리시면서 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니 할애비고 !!!!!!!!!!!!!!!!!!!!!! " 흐어유ㅠㅠㅠ 저 진짜상처받아씁니다. 근데 할아부지가 뿌리신 뭔가에 맞으니까 갑자기 몸이 공기처럼 분해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당황해 하면서 할아버지지금 뭐하는거야??? 그게 뭐야??? 했더니 썩 꺼지라며-_-.. 할아부지가 욕하는거 처음 봤습니다.. 꺼지라는 욕도 그 때 처음 배웠어요.. " 팥이다 팥!!!!!!!!!! " 저는 그땐 뭣모르고 팥? 그거 먹는거 아니었어??????? 이렇게 위험한 거였어???? 그랬는데 그 때!!!!! 집 문을 열고 집 안에서 어떤 어린애가 나옵니다... 응?????? 저 못생긴 남잔지 여잔지 구분 안되는 애는 누구지???? (그 때 전 너무 어려서 제 얼굴을 기억 못했습니다....=.=.....) 저는 얼른 들어가라며 그 아이를 감싸주시는 할아버지를 보고 질투심을 느껴..-_- "할아버지!!!!! 쟤 누구야!!!! 못생긴게!!!!!!" "내 손녀다!!!!!!!!!!" "할아버지..... 너무해!!!!!!!!! 나는!!!!!!!! 나는!!!!!" "닌 이미 죽은 몸이다!!!!!!!!!! 썩 꺼지라!!!!!!!!!!!" 아니 내가 언제죽었냐구 엉엉ㅠㅠㅠ 그 때 제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더니 현관앞 계단만 5칸? 날아올라서 그 꼬맹이한테로 가는 겁니다. 근데 이 꼬맹이가 저더러, "싫어! 내 꺼야! 내 몸이야!" 이러면서 지 몸 행세를...-_-.... 할아버지가 놀라서 계단을 뛰어오셔서는 어린 저를 안고 들어가시려는데 정말 전 무슨 전래동화처럼 "할아버지!! 가지마!! 걔 데리고 가면 이제 할아버지 오래오래오래오래 못볼거야!!!" 이랬는데 정말 매정하게 돌아서시더군요..... 불현듯, 할아버지가 저를 못알아보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 며칠 전의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를 말해드렸습니다 메로나 드시다가 아이스크림에 붙은 똥파리를 먹은사건......=_=.... 할아버지가 약간 움찔하시더군요 그치만 안 믿으셨습니다. 그 때 그 귀신이 제가 불쌍했는지, "한 번 줬으면 끝이야!! 꼬시다!!!! " 이런 식으로 힌트 날려주심. 그 덕분에 할아버지가 알아차리고 미안하다며 제 몸을 내려놓으셨습니다. 저는 그 귀신과 말싸움으로 이겼습니다.-_- 그리고 몸을 되찾았죠. 그리고 그 일이 어렴풋해지며 정신을 차렸을땐 꿈을 꾼 줄알았습니다. 그래도 할아버지가 미워서 언젠가 가족끼리 거실에 모여 앉아있을 때 할아버지가 팥 얘기 꺼내시길래 제가 "할아버지 미워!!!" 이러고 뜬금없이 말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해요 ㅠㅠ 그때 정말 상처 많이 받았어요 엉엉 ㅠㅠ....
귀신의 도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생각난 에피소드 한번 적어보려구 합니닿ㅎ
이것두 아주 어렸을적 유치원에 들어가기도 전이었나? 유치원생때였나?
그때 귀신에게 몸을 뺏길 뻔한 이야기 입니다.ㅋㅋ
저희 할아버지가 구해주셨죠.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약간 서늘한 초 여름이었습니다. 지금처럼ㅋ
저는 어렸을 적 맞벌이신 부모님 때문에 외가에 항상 맡겨졌어요
외가는 작은 2층짜리 연립주택이었는데,
대식구가 1층에 살고
2층은 전세를 놓았죠. 주택은 대문이 있잖습니까 ㅎ
대문앞에 작은 마당에서 할아버지는 식물들을 가꾸곤 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어렸기에, 마당 가운데 있는 조그마한 하수구 구멍? 에서 급할 때면
오줌을... ㅋㅋㅋㅋㅋ 누곤 했는데
어느 날인가?
낮잠을 자다가 정신을 차렸는데
할아버지와 제가 마당에 있는겁니다.
저는 하수구 구멍 앞에 서 있었고 할아버지는 등을 돌린채로 무언가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 때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져서 하수구에 오줌을 누고 있었는데,
때마침 고개를 돌리시던 할아버지가 저를 발견하시곤,
"어이구야!!!!!" 하며 놀래시더군요-_-
저는 할아버지가 저를 보고 놀랜 것에 맘 상해 하면서
할아버지! 라고 외칠랬는데 소리가 안나오더군요..
몇 번 시도에도 안됐던것 같습니다.
근데 마음 속으로 할아버지를 생각하니 그 소리가 밖으로 울려 퍼지는겁니다.
저는 저만 들은 줄 알았는데 할아버지도 들었는지
손에 들고있던 뭔가를 뿌리시면서 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니 할애비고 !!!!!!!!!!!!!!!!!!!!!! "
흐어유ㅠㅠㅠ 저 진짜상처받아씁니다.
근데 할아부지가 뿌리신 뭔가에 맞으니까 갑자기 몸이 공기처럼 분해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당황해 하면서
할아버지지금 뭐하는거야??? 그게 뭐야??? 했더니
썩 꺼지라며-_-.. 할아부지가 욕하는거 처음 봤습니다.. 꺼지라는 욕도 그 때 처음 배웠어요..
" 팥이다 팥!!!!!!!!!! "
저는 그땐 뭣모르고 팥? 그거 먹는거 아니었어??????? 이렇게 위험한 거였어????
그랬는데
그 때!!!!!
집 문을 열고 집 안에서 어떤 어린애가 나옵니다...
응?????? 저 못생긴 남잔지 여잔지 구분 안되는 애는 누구지????
(그 때 전 너무 어려서 제 얼굴을 기억 못했습니다....=.=.....)
저는 얼른 들어가라며 그 아이를 감싸주시는 할아버지를 보고 질투심을 느껴..-_-
"할아버지!!!!! 쟤 누구야!!!! 못생긴게!!!!!!"
"내 손녀다!!!!!!!!!!"
"할아버지..... 너무해!!!!!!!!! 나는!!!!!!!! 나는!!!!!"
"닌 이미 죽은 몸이다!!!!!!!!!! 썩 꺼지라!!!!!!!!!!!"
아니 내가 언제죽었냐구 엉엉ㅠㅠㅠ
그 때 제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더니 현관앞 계단만 5칸? 날아올라서
그 꼬맹이한테로 가는 겁니다.
근데 이 꼬맹이가 저더러,
"싫어! 내 꺼야! 내 몸이야!"
이러면서 지 몸 행세를...-_-....
할아버지가 놀라서 계단을 뛰어오셔서는 어린 저를 안고 들어가시려는데
정말 전 무슨 전래동화처럼
"할아버지!! 가지마!! 걔 데리고 가면 이제 할아버지 오래오래오래오래 못볼거야!!!"
이랬는데 정말 매정하게 돌아서시더군요.....
불현듯, 할아버지가 저를 못알아보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 며칠 전의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를 말해드렸습니다
메로나 드시다가 아이스크림에 붙은 똥파리를 먹은사건......=_=....
할아버지가 약간 움찔하시더군요
그치만 안 믿으셨습니다.
그 때 그 귀신이 제가 불쌍했는지,
"한 번 줬으면 끝이야!! 꼬시다!!!! "
이런 식으로 힌트 날려주심.
그 덕분에 할아버지가 알아차리고 미안하다며 제 몸을 내려놓으셨습니다.
저는 그 귀신과 말싸움으로 이겼습니다.-_-
그리고 몸을 되찾았죠.
그리고 그 일이 어렴풋해지며 정신을 차렸을땐 꿈을 꾼 줄알았습니다.
그래도 할아버지가 미워서
언젠가 가족끼리 거실에 모여 앉아있을 때 할아버지가 팥 얘기 꺼내시길래
제가
"할아버지 미워!!!"
이러고 뜬금없이 말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해요 ㅠㅠ
그때 정말 상처 많이 받았어요 엉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