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가 계단식이라 앞집이랑 저희집 밖에 없는데요 앞집이랑은 3년째 서로 말도 안하고 살아요. 3년전 결혼 후 이사올때 이삿짐이 복도에 쌓여있어서 집주인 여자가 본인 집에 들어갈때 걸리적 거렸는지 "여기 사람 지나다니잖아요!!!!!! " 소리를 지르길래 이사 도와주러 오신 저희 엄마께서 웃으면서 너무 죄송하다고 치워드리겠다고 했는데도 문을 쾅 닫고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엄마한테 그러는거 보고 화가나서 그날 이후로 말도 안하고 지냈어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그집 초등학생 4-5학년쯤 되는 딸애가 그런건지 전단지를 저희집에 던져놓거나 문에 붙여놓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치웠어요 그러다 어느날 출근하려고 나가는데 앞집에 신문이 있더라구요 퇴근하고 돌아오니 그 신문이 저희집 앞에 발로 차여져 있었어요 발자국과함께 저도 좋은성격이 못되서 앞집에 그냥 다시 밀어놨어요;; 혹시나 몰라서 그 신문사에 혹시 우리집에 신문 넣냐고 확인해보고 아니라는 답 듣고 혹시라도 넣지 말라고 당부도 했죠 처음 봤을때도 그집앞에 있던 신문이고 정황상 100% 앞집으로 오는 신문인데 며칠을 계속 밀어두더라구요 한번은 남편이랑 장보고 집에 왔는데 앞집과 저희집 복도바닥에 편지봉투에 들은 전단지가 하나씩 놓여 있더라구요 저희집 꺼는 들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저녁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 그집앞에 있던 전단지를 또 발자국과 함께 저희집 앞에 발로 차뒀더라구요 다시 그집 앞으로 두고 집에 돌아와서 티비 보는데 문 열리는 소리가 나길래 슬쩍 보니까 그걸 또 저희집에 던져놓네요 -_- 참다참다 벨누르고 가서 말했어요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우리껀 치웠고 이건 댁네 꺼 같다고, 저녁 늦게 벨눌러서 죄송하다고 좋게좋게 말했죠 그집 아저씨가 어리버리하게 알았다고 하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얼마 후 우편함 전단지를 빼서 버리고 올라오는데 같은 전단지를 또 저희집 앞에 던져놨네요 -_-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하면서 그냥 치웠어요. 그리고 얼마 후 본인 집 전단지를 저희집 우편함에 꽂아 두었더라구요. 물증은 없지만 심증 100% 그냥 다 참았어요 그리고 어제 우편함 전단지를 들고 올라오는데 같은 전단지가 또 우리집 문앞 바닥에... ;;;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년에 이사가긴 할껀데 계속 참아야 할지.. 앞집 여자랑 애랑 맨날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문도 쾅쾅닫고 다니고 엘리베이터 탈때 앞집 딸애는 사람 나오는거 뻔히 보면서 묻 탁 닫고 가버리고 진짜 싸이코패스나 정신병자들 같아요 제 동생은 제가 참다참다 미쳐서찾아가서 싸우기라도 할까봐 요즘 세상 흉흉한데 그냥 참고 지내면 내년에 이사갈때 선물 사주겠다고 저한테 그냥 무시하고 살으라고 하네요 씨씨티비 달아서 전단지 버리는거 잡으면 경찰에 신고될까요? 아니면 쪽찌 적어서 문에 붙여둬야할지,, 아니면 그냥 1년만 참을지.. 진짜 별것도 아닌건데 매번 엘리베이터 문 열릴때마다 또 뭐 던져놨을까봐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남편이랑도 괜히 신경날카로워져서 이것때문에 싸우고 정신병자들 때문에 내가 왜 이래야 하나 생각하면 더 화나고..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ㅠ
앞집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아요 ㅠㅠㅠ
저희 아파트가 계단식이라 앞집이랑 저희집 밖에 없는데요
앞집이랑은 3년째 서로 말도 안하고 살아요.
3년전 결혼 후 이사올때 이삿짐이 복도에 쌓여있어서 집주인 여자가 본인 집에 들어갈때 걸리적 거렸는지
"여기 사람 지나다니잖아요!!!!!! " 소리를 지르길래 이사 도와주러 오신 저희 엄마께서 웃으면서 너무 죄송하다고 치워드리겠다고 했는데도 문을 쾅 닫고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엄마한테 그러는거 보고 화가나서 그날 이후로 말도 안하고 지냈어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그집 초등학생 4-5학년쯤 되는 딸애가 그런건지 전단지를 저희집에 던져놓거나 문에 붙여놓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치웠어요
그러다 어느날 출근하려고 나가는데 앞집에 신문이 있더라구요
퇴근하고 돌아오니 그 신문이 저희집 앞에 발로 차여져 있었어요 발자국과함께
저도 좋은성격이 못되서 앞집에 그냥 다시 밀어놨어요;;
혹시나 몰라서 그 신문사에 혹시 우리집에 신문 넣냐고 확인해보고 아니라는 답 듣고 혹시라도 넣지 말라고 당부도 했죠
처음 봤을때도 그집앞에 있던 신문이고 정황상 100% 앞집으로 오는 신문인데 며칠을 계속 밀어두더라구요
한번은 남편이랑 장보고 집에 왔는데 앞집과 저희집 복도바닥에 편지봉투에 들은 전단지가 하나씩 놓여 있더라구요
저희집 꺼는 들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저녁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 그집앞에 있던 전단지를 또 발자국과 함께 저희집 앞에 발로 차뒀더라구요
다시 그집 앞으로 두고 집에 돌아와서 티비 보는데
문 열리는 소리가 나길래 슬쩍 보니까 그걸 또 저희집에 던져놓네요 -_-
참다참다 벨누르고 가서 말했어요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우리껀 치웠고 이건 댁네 꺼 같다고, 저녁 늦게 벨눌러서 죄송하다고 좋게좋게 말했죠
그집 아저씨가 어리버리하게 알았다고 하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얼마 후 우편함 전단지를 빼서 버리고 올라오는데 같은 전단지를 또 저희집 앞에 던져놨네요 -_-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하면서 그냥 치웠어요.
그리고 얼마 후 본인 집 전단지를 저희집 우편함에 꽂아 두었더라구요. 물증은 없지만 심증 100%
그냥 다 참았어요
그리고 어제 우편함 전단지를 들고 올라오는데 같은 전단지가 또 우리집 문앞 바닥에... ;;;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년에 이사가긴 할껀데 계속 참아야 할지..
앞집 여자랑 애랑 맨날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문도 쾅쾅닫고 다니고
엘리베이터 탈때 앞집 딸애는 사람 나오는거 뻔히 보면서 묻 탁 닫고 가버리고
진짜 싸이코패스나 정신병자들 같아요
제 동생은 제가 참다참다 미쳐서찾아가서 싸우기라도 할까봐 요즘 세상 흉흉한데 그냥 참고 지내면 내년에 이사갈때 선물 사주겠다고 저한테 그냥 무시하고 살으라고 하네요
씨씨티비 달아서 전단지 버리는거 잡으면 경찰에 신고될까요?
아니면 쪽찌 적어서 문에 붙여둬야할지,, 아니면 그냥 1년만 참을지..
진짜 별것도 아닌건데 매번 엘리베이터 문 열릴때마다 또 뭐 던져놨을까봐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남편이랑도 괜히 신경날카로워져서 이것때문에 싸우고 정신병자들 때문에 내가 왜 이래야 하나 생각하면 더 화나고..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