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주 6일 근무/ 8시 30분~6시 30분 근무/ 연봉 2300 / 집에서 30~1시간
제 경력 3년입니다.
이전에 일하던 곳과 비교하면 매우 열악해요..저에게는..ㅠ
그래도 퇴근시간 이후 근무는 없어서 그게 좋으니깐 참고 다녔어요.
근데 최근에 인사이동이 심하게 있게 된 이후 갑자기 좀 튀었던 저희 팀을 다들 가볍게 여기게 됨을 느끼네요.. 제 나름 전문직일을 하고 있는데, 바쁘지 않아 보인다며 다른팀 업무도 하라고 합니다. (잡업무, 문서 정리하고 스티커붙이고, 다른 부서 사람들 보조업무) 처음엔 그냥 돕는 생각으로 했는데 이 다른부서 사람들이 무시하네요. 자기네 보조 제대로 못하면 짜증내고 화내고 해서 괜히 제 자신을 부족한사람처럼 느끼게 하네요.. 전 제 일에서 인정받았으면 받았지 무시당한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27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지금 입사 8개월 정도 됬습니다.
일도 편하고 퇴근시간도 정해져 입사 하고 나서 칼퇴를 안해본적이 없네요,
상사도 매우매우 좋습니다. 잘 챙겨주시고 이해해주시고 가장 좋은게 터치가 없네요.
뭐든 제가 알아서 다 처리하고, 자유롭게 일의 방향을 정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문제는 회사입니다.
우선 회사 복리후생이 너무나도 열악합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주 6일 근무/ 8시 30분~6시 30분 근무/ 연봉 2300 / 집에서 30~1시간
제 경력 3년입니다.
이전에 일하던 곳과 비교하면 매우 열악해요..저에게는..ㅠ
그래도 퇴근시간 이후 근무는 없어서 그게 좋으니깐 참고 다녔어요.
근데 최근에 인사이동이 심하게 있게 된 이후 갑자기 좀 튀었던 저희 팀을 다들 가볍게 여기게 됨을 느끼네요.. 제 나름 전문직일을 하고 있는데, 바쁘지 않아 보인다며 다른팀 업무도 하라고 합니다. (잡업무, 문서 정리하고 스티커붙이고, 다른 부서 사람들 보조업무) 처음엔 그냥 돕는 생각으로 했는데 이 다른부서 사람들이 무시하네요. 자기네 보조 제대로 못하면 짜증내고 화내고 해서 괜히 제 자신을 부족한사람처럼 느끼게 하네요.. 전 제 일에서 인정받았으면 받았지 무시당한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이와 같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을 자주 겪게 되어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면접제의를 받게 되었는데, 아직 그곳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지 못했지만,
복리후생면에서는 지금 일하는 곳 보다는 훨씬 낫네요.
주 5일근무 / 9시~6시/ 연봉 2800 / 집에서 1시간 30분~2시간
집에서 멀다는게 좀 걸리네요 ㅠ
물론 된건 아니지만, 일 중에 면접을 가게 되는게 좀 맘에 걸려요,
그만두고 면접을 봐야하는거 같기도 하고... 여기 안된다고 해도 이직해야될 거 같아요.
제가 여쭙고자하는 것은 8개월만 일하고 이직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그냥 참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너무 배부른 소릴 하는건가요? ㅠ)
이곳에 만약 참고 다녀도 1년 채우고 그만두려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