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직딩녀임 바로 갈게여~ 반년정도 같이 일하고 있는 남자가 있음 나이는 33살...쬐금 많음.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했다고 했는데... 왜 늦게 시작했냐고 하면 걍 평생 먹을 술을 그때 다 마셔서 그렇다고 얼머무림. 옆에서 지켜보면 미스터리한 부분이 되게 많음. 가끔 사석에서 오빠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되게 쑥쓰러워 함. 겉으로 보면 20대 후반 정도로 상당히 동안임. 키는 175정도로 그리 커 보이지 않은데 그건 골격 때문인거 같음. 즉, 체구가 무슨 레슬링 선수마냥 울그락불그락 함. 한마디로 얼굴과 몸매가 일치하지 않음. 팔뚝이 내 종아리마냥 굵음. 하체도 굵어서 가끔 과거가 의심될때도 있음. 성격도 이상함. 나이에 맞지않게(?) 순수하고 예의바름. 누구에게나 인사 잘하고 높임말을 씀. 식당에 가도 물나오는거 부터 반찬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식장 아주머니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할 정도임. 너무 지나침. 저번 발렌타인 데이때 내가 남정네들 실망할까봐 페뤠로 사서 하나씩 나눠줬더니 그 오빠...엄청 감격해함. 자기 인생에 발렌타인때 초콜릿 받아본 역사가 없다고 함ㅋㅋㅋ 과거에 여자 좀 만나봤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순간 벙찜. 화 낸걸 본적이 없음. 근데 화나면 진짜 무서울꺼 같음. 싸움 잘할꺼 같음. 미팅이나 프로젝트 진행하면 완전 아이디어 뱅크임. 근데 보통 자기가 아이디어를 내고 윗대가리(?)분들이 그걸 뺏어가면 한번쯤 화낼 법도 한데 그냥 그려러니 함. 주위에서 호구니 뭐니 수근거리는데 한귀로 흘리는 거 같음. 카톡 보내면 친절하게 답장은 보내는데 먼저 카톡을 보내지 않음. 존심 상해서 먼저 만나자고 하지도 않을거임. 회사에서 보면 먼저 인사하고 커피도 타 주고 그러는 상냥한 오빤데 웬지 느낌이 미스터리함. 매력은 있어 보임. 추진력도 있고 일도 성실하게 하고 나중에 승진도 잘 할꺼 같은데 웬지 만나면 피곤할꺼 같음. 이런 남자 어때요?
이남자 도대체 뭘까요? 해석부탁요...
바로 갈게여~
반년정도 같이 일하고 있는 남자가 있음
나이는 33살...쬐금 많음.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했다고 했는데...
왜 늦게 시작했냐고 하면 걍 평생 먹을 술을 그때 다 마셔서 그렇다고 얼머무림.
옆에서 지켜보면 미스터리한 부분이 되게 많음.
가끔 사석에서 오빠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되게 쑥쓰러워 함.
겉으로 보면 20대 후반 정도로 상당히 동안임. 키는 175정도로 그리 커 보이지
않은데 그건 골격 때문인거 같음. 즉, 체구가 무슨 레슬링 선수마냥 울그락불그락 함.
한마디로 얼굴과 몸매가 일치하지 않음.
팔뚝이 내 종아리마냥 굵음. 하체도 굵어서 가끔 과거가 의심될때도 있음.
성격도 이상함. 나이에 맞지않게(?) 순수하고 예의바름. 누구에게나 인사 잘하고 높임말을 씀.
식당에 가도 물나오는거 부터 반찬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식장 아주머니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할 정도임. 너무 지나침.
저번 발렌타인 데이때 내가 남정네들 실망할까봐 페뤠로 사서 하나씩 나눠줬더니
그 오빠...엄청 감격해함. 자기 인생에 발렌타인때 초콜릿 받아본 역사가 없다고 함ㅋㅋㅋ
과거에 여자 좀 만나봤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순간 벙찜.
화 낸걸 본적이 없음. 근데 화나면 진짜 무서울꺼 같음. 싸움 잘할꺼 같음.
미팅이나 프로젝트 진행하면 완전 아이디어 뱅크임. 근데 보통 자기가 아이디어를 내고
윗대가리(?)분들이 그걸 뺏어가면 한번쯤 화낼 법도 한데 그냥 그려러니 함.
주위에서 호구니 뭐니 수근거리는데 한귀로 흘리는 거 같음.
카톡 보내면 친절하게 답장은 보내는데 먼저 카톡을 보내지 않음.
존심 상해서 먼저 만나자고 하지도 않을거임.
회사에서 보면 먼저 인사하고 커피도 타 주고 그러는 상냥한 오빤데 웬지 느낌이 미스터리함.
매력은 있어 보임. 추진력도 있고 일도 성실하게 하고 나중에 승진도 잘 할꺼 같은데
웬지 만나면 피곤할꺼 같음.
이런 남자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