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회사와 회사의 문제 관리자의 태도! 이거 정말 어찌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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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의 뇨자입니다.

 

올해 최근 2012년부터 2년 가까이 힘든 몸을 이끌고 열심히 다녔던 회사를 나와야했습니다.

 

제가 이십대 후반에 접어들던 2012년 겨울 쯔음 입사했던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O데보험의 어느 콜센터는 아웃소싱인지 협력업체인지 하는 메O넷이라는 업체의 소속으로 사람들이 근로하고 있었어요~

 

사회 어느 회사이던지 당연히 연장자들이 있겠지만,

이곳은 제 나이에 띠동갑 연상인 언니들도 있었던 작은 부서였구요~

저의 사회생활 경험과, 다른 분들의 얘기에 따르면 여자들이 많으면 뒷말도 많고 피곤하다는데~

초반 이곳의 언니들은 나이도 있으시고 대게가 가정이 있는 주부인지라 어리고 못난 이 막내 동생을 잘 가르쳐주고 앞에서 손잡고 당겨주고 포용해주고, 대화해주시는 좋은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이곳이 텃세 심하다는 보험사 콜센터 인지라 간혹가다도 힘들었지만

좋은 언니들 덕에 즐겁게 다녔더랬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어딜가든 있고, 예전 어느분 말에 의하면 직장인 질량 보존의 법칙이 있다고~ 어딜가든 미란다는 있다고 그 말이 맞더라고요,

 

여기서 문제의 미란다에 대한 썰을 적자면, 박O주팀장

반세기 가까워지는 연세의 그녀는 미스이십니다.

(남자친구라던지 그런분은 없다더구요, 하지만 없으면 어떤가요~

능력있는 골드미스 멋있고 자신이 능력있으면 굳이 연애, 결혼 다 가질 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티는 잘 않내려는 듯 보였지만 기혼자 팀원, 남친이 있는 팀원과 솔로여성 팀원을 은근 차별과 편애 한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가 업무가 저조할 때면 지나가듯 이 하는 그 말 “왜, 업무중에 남자친구가 생각나서 일이 손에 않 잡혀?”등의 말이 때때로 있었거든요.

 

다소 괴팍하게 느껴졌던 그녀에 대해서는 몇 분이 (중간 중간 먼저 근무했던 언니들 몇 분이 나갔는데, 그 원인의 중간에 그녀가 있다는 얘기가 들려왔습니다. 실로 그 중 몇 분이 그녀로 인해 회사를 퇴사하고 싶다는 얘길 제게 하거나, 직원이 그녀로 인해 회사를 나갔다는 얘길 들었구요~)얘기가 은연중 있었고, 제가 느끼기도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일에 정말 철저하고 완벽하게 하는 것에 믿음이 갔고

그로인해서 냉정하게 느껴진 태도에 대한 것은 직함에 따른 책임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저는 그녀를 이해를 했습니다.

 

저도 나름 오랜 사회생활로 인해 이런 사람있고 저런 사람있다는 다양성 충분히 알았고,

직함에 따른 사람의 위치에 대한 책임감과 입장은 이해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녀에게 근면성과 성실함으로 인정받고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자고 1년 가까이도 부던히 집에서 업무 매뉴얼을 공부하고 모르는거 업무중에 틈틈이 메모해서 재 질문 하는 일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칭찬을 들을 순 없었구요~

 

일을 즐겁게 한다고 하나 매너리즘은 369 시즌을 타고 와서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도 일은 해야하는 부분이니 만큼 노력을 했으나 회사의 업무 실적은 좀처럼 선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럴수록 관리자로서 직원들에게는 격려가 필요한 부분인데

그녀는 저, 또는 실적이 미비한 직원들을 휴게실인 그곳으로 불러 면담을 진행했고 그 시간을 가졌던 저나 해당 직원은 의기소침했습니다.

 

근무 당시 들리는 소리로는 그녀와 이전 퇴사자들의 연관성은 매우 깊다고들 하더군요,

이전 그녀와 친분관계를 쌓고자 소소한 얘기들, 남자친구와 놀러간다던지 그런 부분은

나중에 저를 책잡는 소재였을 뿐이었고 이후 몇 년간의 사회에서의 방황의 종지부를 찍으려

공부를 시작한 부분도 그로인해 업무가 소홀해졌다면서,

회사에서 공부한다고 티내는 것은 아니라면서 업무를 위해 노력하는 면은 도대체 보지 않고

그런 부분만을 닥달했어요.

 

사람이 덤벙댈 수도 있는 것인데, (저 덤벙대는 거 인정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중요한 자료와

일시적 자료도 분류해서 정리했었구요, 몇 번을 돌다리 두드리는 심정으로 정확을 기해서

확인하고 업무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제 이런 조심성은 그녀가 너는 매일 덤벙대고 건망증도 심하니 네가 그럼 그렇지 난 전혀 잘못한 것이 없어 네가 무조건 잘못 한거야 식의 대답으로 이어졌습니다.

 

 2년이 거의 되어가는데 근무 시간이나 급여도 완전히 맞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2년 가깝게 근무한만큼 익숙해져서 움직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정신적으로 지쳐가면서 몸도 아파왔습니다...

 

그래도, 힘든 몸을 이끌고 열심히 했으나 그녀는 제게 중간 중간 업무 실적 부진으로 인한

(그녀는 이것만이 이유라고 주장합니다, 본인은 제게 감정이 전혀 없으시답니다~)

비난과 질책만을 퍼부었고...

 

 

 

 

 

 

 

콜센터를 하지만 다소 빠른 제 말투, 일할 때 몇 번을 들었던 지라 천천히 한다고

노력하고 주의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렇듯이 제게 시련을 주더군요...

다른 분이 웃었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다소 사람을 깔아뭉개는 듯함이 느껴지는데 말이죠...

 

아무튼 그래도 얼마간을 버티던 저는 심신의 한계에 다다라서 하루 휴식하다가 오랜기간 정말 고민했던 결정을 내렸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이곳과의 인연을 정리하기로요..

문제는 퇴사를 하고 나서였습니다.

 

퇴사시 급여 부분에 대해서 날짜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언제, 언제 급여, 퇴직금이 나온다고 얘기하고 의례 관리자들이 하는 그 말 고생했어를 끝으로 그녀와의 인연은 정리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급되야할 두 번의 급여중 첫 급여가 생각보다 금액이 몇 만원이 작았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그녀가 하는 말이 더 어이가 없습니다.

 

  작년 연말 먼저 (퇴사사유가 오랜 시간 누적된 그녀와의 불화로) 나간 언니로 인한 공백으로 힘들었던 시기인지라 회사 차원에서 직원들을 다독이려는건지 인센티브 0원은 없답니다~ 이때, 분명히 저는 한시적이라는 말 못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인센티브에대한 설명은 입사초 그녀가 모니터로 자신의 자리에 화면을 띄워놓고 보여주고 간단히 설명했고 해당내용이 기재된 종이로된 서류를 받았던 기억도 없고요, 서류를 몇 번씩 정리할 때도 봤지만, 급여에대한 부분이니 제가 중요한 서류이니 버리지도 않는데 없었습니다.(애시당초 받았던 적이 없다고 기억합니다)

 

다들 직장 생활하는 분들이 많으시니 알겠지만, 사회생활은 회사와 근로자가 서로 맞춰 나가야하는 부분이잖아요~

 

회사도 이윤 창출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도 직원의 권리를 지켜주고 복지를 책임질 의무와

그런 대우에 대해 마땅히 직원의 성실한 근로로 인한 긍정적 효과를 얻을 권리 또한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져갈 권리만 따지기 이전에 어디,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건 자신의 의무를 다해야 마땅하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입장이라고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회사와 근로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노동자는 성실한 근로, 회사는 이윤 창출이 발생되는데,

가산동 O데 보험의 박O주 팀장은 회사와 근로자의 그런 건강한 관계를 해체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나온 사람들은 이미 그랬다지만,

혹시나 모르고 저나 다른 피해자같이 상심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부디 보신 분들은 조심하시고 좋은 회사와 인연 맺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