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군대...기다려주지말라네요

2014.05.22
조회98,689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써내린 글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보게되고 조언해주실 줄ㅁ
몰랐네요..ㅎㅎ
어제술을 진탕먹고 이별을 실감했더니
이제좀 괜찮아졌습니다.

오빠가많이생각하고 내린 결론이고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신 말처럼 기다려주는게
오빠에게 또한 큰부담이될 것 같아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이상 부담주는
마음의 짐같은 연인이되기는 싫어,
저도 이만 맘을 접고 제 생활을 하려 합니다ㅎㅎ


이년동안 편지전화연락만남 일체 하지않고
오빠약속처럼 제대한날 어떤마음일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한번은 만나보려구요.



많은 조언해주신분들, 댓글남겨주신분들
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글은 혹시 아는사람이 보고 저인걸 알까
하는 콩알만한마음에 그만내릴게요ㅜㅜ

비록 고무신은 못신었지만
대한민국 모든 고무신,군화분들 다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